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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년대교구 중보부 “우리 함께 기도해요”

교회학교 학부모 SNS 중보기도 서로 동참

코로나19로 인해 교회 출석이 어려워진 요즘 SNS 카카오톡 그룹채팅방은 중보기도로 뜨겁다. 장년대교구 중보부는 평소에도 온라인으로 기도 제목을 공유하고 중보가 간절한 이들을 위해 기도에 힘써왔는데 요즘은 고정적으로 매일 밤 9시가 되면 채팅방에 기도 제목을 올려 코로나19의 소멸은 물론 많은 성도들을 위해 중보에 힘쓰고 있다. 중보기도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교회학교 어머니들로 이어지면서 교회 안에는 기도의 결속력이 생겨나고 있다. 중보부 한지현 총무는 "중보부 방에 등록된 성도는 150여 명이며 대부분 어린 자녀를 둔 30,40대들이다. 이들이 교회학교 헌신반 어머니회 SNS로 기도 제목을 공유하면서 중보자들이 온라인을 통해 세워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들의 중보기도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초등 각 마을 학부형 SNS 또 장년대교구와 일반 대교구 성도들의 SNS로 타고 넘어가 '기도의 삼겹줄'이 더욱 견고해지고 있다.

 한지현 총무는 "중보는 이웃을 위한 사랑을 표현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라며 "교구장님을 통해 전달받은 우리 교회의 기도 제목 그리고 한 주에 1~2회 대교구장님이 전해주시는 말씀까지 SNS에 올리면 성도들이 '아멘' '기도합니다'라는 댓글로 믿음을 고백하고 있다. 바라기는 더 많은 성도들이 중보기도에 동참해 하나님 약속의 말씀을 붙잡고 불안한 지금을 절대긍정의 믿음으로 이겨나가길 기도한다"고 말했다. 또 "이번 코로나19사태로 수면 위로 떠오른 신천지가 완전히 해체되고 이단에 현혹됐던 사람들의 신앙이 회복되길 간구한다"고 전했다.

 

기사입력 : 2020.03.22. am 10:04 (편집)
오정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