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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그램, 굿피플에 마스크 5만 개 기부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은 18일 판다그램으로부터 마스크 5만 개를 후원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굿피플은 판다그램으로부터 마스크 5만 개를 전달받고 소외계층 및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하기로 했다.   실생활 결제 서비스 기업인 판다그램은 평소 여러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왔다. 판다그램 안병철 대표는 굿피플 고액 후원자 모임인 아너스클럽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판다그램에서는 마스크 품귀 현상을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고자 직접 마스크 제조·설비 시스템을 구축했고 직접 생산한 마스크를 굿피플에 전달했다.     전달식에서 안병철 대표는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이 위기를 다 함께 극복해내고자 나눔에 동참하게 됐다"며 "소외된 이웃들에게 마스크가 잘 전달돼 코로나19를 이겨내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굿피플 김천수 회장은 "마스크가 부족해 매일 불안과 염려 속에 있는 이웃들에게 큰 힘을 전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굿피플은 최근 대구광역시의사회에 방역물품 구매를 위한 성금을 전달하고 대구시청에는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 1만 개를 전달하는 등 다양한 기업과 협력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기사입력 : 2020.03.22. am 09:57 (편집)
복순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