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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치유

온 땅이 코로나19로 신음하는 지금, 우리는 바이러스와는 상대가 되지 않을 정도로 강력한 하나님의 치유를 신뢰하며 선포해야 한다. 하나님은 출애굽기 15장 26절에서 분명한 자기 정체성을 보여주셨다.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야훼임이라.” 하나님은 우리를 치유하시는 분이시다!

 성경은 하나님의 치유 이야기로 가득하다. 예수님 역시 이 세상에서 사람들을 치유하셨다.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 붓듯 하셨으매 그가 두루 다니시며 선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사람을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행 10:38). 이 말씀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에게 성령과 능력의 기름을 부으신 목적은 이 땅의 사람들을 치유하기 위함임을 알 수 있다. 결국 성부와 성자, 성령 하나님은 모두 치유하시는 분이시다. 지금 우리에게는 하늘의 치유가 필요하다. 하늘의 치유는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의 능력, 우리의 믿음을 통해서 온다.

 예수님의 제자인 우리는 예수님처럼 이 땅을 치유할 수 있다. 예수님이 승천하시면서 보내주신 보혜사 성령님이 믿는 우리를 통해 치유의 능력을 풀어내시기 때문이다. 지금 바이러스의 공포가 온 땅에 가득하다. 우리는 바이러스로 오염된 이 땅을 향해 담대히 치유를 선포해야 한다. 바이러스에 감염된 자들의 치유를 위해 기도하자. 치유의 하나님이 이 세상에 완전한 치유를 주실 것을 믿자. 그러면 어느 순간, 두려움은 사라지고 평안이 찾아올 것이다. 그리고 코로나 바이러스는 아침 안개와 같이 사라질 것이다.

이태형 기록문화연구소장

 

기사입력 : 2020.03.15. am 10:41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