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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 목사 국민일보와 인터뷰 진행

‘한국사회에 희망 소식 전하는 메신저’ 당부

이영훈 위임목사는 11일 성전비서실에서 국민일보와 인터뷰를 가졌다. 국민일보 정진영 종교국장의 진행으로 이뤄진 인터뷰에서 이영훈 목사는 코로나19로 염려와 불안에 휩싸인 한국사회에 희망과 소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코로나19로 전 세계가 불안해하고 있다. 하루속히 코로나19가 종결되어 환자나 의료진들이 회복되고 우리의 일상이 회복되길 기도한다”고 말했다. 또 “고난의 때에 우리 자신을 돌아 보아야 한다. 이스라엘은 역사 속에서 재난을 신앙 자세 성찰의 기회로 삼았다. 한국교회는 신앙의 순수성, 영적 리더십을 상실한 것을 회개하고 나아가 금권 선거 물량주의에서 벗어나 더욱 낮아지고 겸손해지는 섬김의 모습으로 나아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신천지가 하루속히 해체되고 신천지에 빠졌던 사람들이 돌아올 수 있도록 한국교회가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야 하며 특히 신천지에 빠진 젊은이들의 신앙이 회복될 수 있도록, 신앙의 기초부터 다시 세워갈 수 있도록 돌봐야 한다”면서 “이 일에 있어 국민일보가 절망의 환경 대신 내일의 희망을 전하는 희망의 메신저로 적극 나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근 국민문화재단 이사장으로 선임된 이영훈 목사는 “기독교 정신에 입각해 올바른 삶의 방향을 제시하는 일간지는 국민일보뿐”이라며 “절대불변의 진리를 전하는 정론지로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영훈 목사는 “코로나19사태가 잠잠해지면 취임식 대신 후원의 날 행사를 열고 국민일보를 폭넓게 알리는 기회로 삼겠다”면서 “국민일보가 한국 기독교를 대변하는 언론이 되도록 모든 교단의 동참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날 인터뷰 기사는 국민일보 13일자 미션라이프 면에 게재됐다. 

 

기사입력 : 2020.03.15. am 10:37 (입력)
오정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