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사람들 > 3040
장년대교구 여리고 기도회 통해 신앙 재무장

영적 생활을 승리로 이끄시는 하나님께 감사
양천대교구 30,40 성도들도 동참 은혜 나눠

장년대교구는 매년 새해가 되면 여리고 기도회를 갖는다. 여리고 기도회는 사회와 가정에서 분주한 30,40대 성도들이 자신의 고민을 주님 앞에 내려놓고 응답을 구하는 자리이다. 또 새해 소원한 것들을 주님께 아뢰며 주님이 원하시는 방법으로 삶을 살아내겠다고 헌신하는 시간이다.
 11회를 맞이한 올해 여리고 기도회는 3일부터 9일까지 제2교육관 11층 세미나실과 바울성전에서 진행됐다. 여리고 기도회는 장년대교구장 한사무엘 목사를 비롯해 장년대교구 허정재 박근재 금정훈 목사, 김수연 전도사가 각각 설교했다. 또 한세대 차준희 교수가 강사로 초청돼 기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우리를 향한 주님의 깊은 사랑과 위로를 일깨웠다. 마지막 날인 9일에는 바울성전에서 주일예배와 함께 진행됐는데 특별히 양천대교구 30,40대 성도들이 동참해 함께 기도했다.  기도회는 양천대교구 행복비타민(3040) 지도 박광명 장로가 대표로 기도했고 양천대교구장 김석수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큰 능력은 하나님께 있고’(고후 4:7~11)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김석수 목사는 “능력 있는 그리스도인이 되라고 명령하신 주님의 말씀 따라 깨어 기도하는 믿음, 쉬지 않고 기도하는 자세를 갖추고 염려를 모두 주께 맡기고 간절히 구하는 30,40대가 될 때 하나님은 상상할 수 없는 기적을 우리에게 주시고 사랑의 열매를 맺는 승리의 삶으로 이끌어주실 것”이라고 강조했다.

 여리고 기도회는 평일에는 평균 350명 주일에는 700여 명의 성도가 동참해 주님이 주시는 은혜의 기쁨을 누렸다. 박정숙 집사(열방2교구)는 “하나님이 나에게 필요한 말씀을 공급해주셨고 개인적으로 기도응답을 받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장년대교구는 이번 여리고 기도회에 참석하지 못한 성도들을 위해 유튜브(여의도순복음교회 장년대교구)에 영상을 공유하고 말씀의 은혜를 함께 나눴다.
 한편 여리고 기도회를 마친 장년대교구는 9일 오후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CCM가수이자 작곡가로 활동 중인 유은성 전도사를 초청해 찬양 집회를 개최했다. 성도들은 여리고성 점령을 위해 7일 동안 성곽을 돌며 기도한 끝에 마침내 성을 무너뜨리고 환호했던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이날 감사의 찬양을 부르며 영적 승리를 외쳤다.

 

기사입력 : 2020.02.23. am 10:51 (입력)
오정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