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순복음광장 > 화제
4차원의 영성 지도자과정 3기 개강


이영훈 목사 "4차원의 영성 가지면 주님이 역사해"

4차원의 영성 지도자과정 3기 개강예배가 2일 비전센터 6층에서 열렸다. 지·구역장을 대상으로 한 이번 교육에는 총 260명이 등록해 4월 5일까지 훈련을 받는다. 4차원의 영성 지도자과정은 우리의 삶에 변화를 가져오는 4차원의 영성에 대한 기초 원리를 교육하고 실천하기 위해 지난해 4월부터 4차원영성선교연합회에서 진행하고 있다.
 첫째 날 강사로 초청된 이영훈 위임목사는 히브리서 11장 1절을 본문으로 순복음 신앙에 대해 설명하고 4차원 영성의 개론을 특강했다. 이영훈 목사는 "순복음 신앙의 출발점은 십자가다. 우리는 십자가에서 예수님이 이루신 놀라운 축복으로 삼중 형벌의 죄를 사함 받게 됐다. 영의 죽음, 환경의 저주, 육신과 질병으로 인한 사망에서 벗어나 영혼이 잘되고 범사가 잘되는 축복과 강건함을 얻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이러한 삼중 축복과 오중 복음을 신앙의 토대로 하고 십자가의 능력으로 우리의 삶에 변화를 가져오는 4차원의 영성을 지녀야 한다. 영적인 축복을 받기 위해서는 믿음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영훈 목사는 "구원은 행위가 아닌 믿음으로 얻는 것이다. 믿음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가 중요하다. 4차원의 영성 즉, 생각 꿈 믿음 말이 방법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모두가 삶에 문제를 가지고 있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쉽게 부정적으로 변하는 우리의 생각을 변화시켜야 한다. 나는 51년째 순복음교회를 다니며 조용기 목사님께 긍정을 고백하라고 배웠다. 절대긍정 절대감사를 고백하면 주님이 역사하셔서 운명이 바뀌게 된다. 이번 과정을 통해 스스로 훈련하고 믿음을 바라보며 꿈을 이뤄갈 때 놀라운 축복이 임할 것"이라고 선포했다.

 이날 강의에 참석한 홍성숙 권사(양천대교구)는 "오늘 이영훈 목사님의 강의를 들으며 4차원의 영적 원리를 삶에서 실천해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겠다고 꿈꾸게 됐다"고 말했다. 이말란 권사(양천대교구)는 "4차원의 영성으로 허리디스크 완치의 꿈을 바라보며 기도한 결과 통증이 사라졌고 80세인 지금까지 강건함을 얻었다. 마지막까지 빠지지 않고 수업에 참여해 새로운 비전을 갖고 다시 한 번 믿음의 성장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4차원영성선교연합회장 진중섭 장로는 "4차원의 영성 지도자 과정은 삶의 실천과 적용을 목표로 두고 있다. 훈련생들이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참 모습을 되찾아 사회에 선한 영향을 끼치고 교회 부흥 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수 있는 신앙인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글·김주영 / 사진·김용두 기자

 

기사입력 : 2020.02.09. am 10:32 (편집)
김주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