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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활성화 위해 ‘일대이 양육 리더 교육’ 실시

국신원 교역자 시연통해 성도 이해 도와
교무국 필요한 기관 및 교구에 교육 영상 자료 공유

우리 교회가 구역의 부흥을 기대하며 올해 시행한 일(1)대이(2)양육의 활성화를 위해 지·구역장 대상으로 ''일대이 양육 리더 교육''을 5일 대성전에서 실시했다. 수요 말씀 강해 후 바로 진행된 교육에서 이장균 부목사(교무 담당)는 일대이 양육 시스템에 대해 소개했고, 김호성 부목사(목회신학 담당)는 일대이 양육의 장점과 공과 ''6과 기도의 방법과 응답''을 교재삼아 진행 방법을 상세히 설명했다. 이장균 부목사는 일대이 양육에 관련해 "기존의 구역이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구역 안에 또 하나의 구역이 생겼다고 생각하면 된다"며 "기존에 한 명의 구역장이 10~15명의 구역원과 예배를 드리거나 지구역 연합으로 예배를 드렸다면 이제는 1명의 구역장이 2명의 구역원과 모임을 갖는 것이 일대이 양육"이라고 설명했다. 이장균 목사는 또 "일대이 양육으로의 변화를 통해서 각 구역을 활성화하고 전도의 열정을 고취시키기 위해서는 더 많은 구역장이 세워져야 하기에 리더 교육을 실시하게 됐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일대이 양육은 구역장 1명과 구역원 2명이 기본이지만 전도되는 인원을 고려해 5명까지 참석이 가능하다. 하지만 6명으로 늘어나면 세포가 분열하듯 구역을 나눠야 하고 계속 리더를 세워가야 한다"며 "리더의 자격은 현 지·구역장 중 교구장 또는 부서장의 지명으로 리더의 소양을 갖춘 성도를 임명하고 또 일대이 리더 양육 교육을 수료한 사람이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날 일대이 양육 리더 교육은 지·직할성전과 위성으로 영상을 받는 기도처에도 생중계가 됐다. 이외에도 장애인대교구처럼 예배 모임 시간이 다른 기관에 대해서는 교무국을 통해 영상자료가 배포되는 등 일대이 양육을 위한 리더 교육에 만전을 다했다. 국제신학훈련원장 김한경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일대이 양육 리더 교육에서 두 번째 강의를 맡은 김호성 부목사는 공과 ''6과 기도의 방법과 응답''을 교안 삼아 효과적인 진행법을 설명했다. 김호성 목사는 "양육 모임은 기존대로 성도 가정에서 예배 형식을 따르든 카페 등 공공시설을 이용하든 장소에 맞게 ''찬양과 사도신경''을 하거나 생략할 수 있다"며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말씀 속으로'' 코너다. 반드시 단락마다 주어진 Q&A를 통해 말씀을 묵상하고 깨달은 부분을 개인의 삶에 적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호성 목사의 강의 후에는 국제신학훈련원 교역자들이 구역장과 구역원의 역할을 맡아 일대이 양육 모임을 시연해 성도들의 이해를 적극 도왔다. 일대이 양육 리더 교육은 12, 19, 26일 수요말씀강해 후 정오부터 오후 1시까지 대성전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교무국에서는 교육에 참여하는 리더들을 위해 간식을 제공한다.

 

기사입력 : 2020.02.09. am 10:31 (편집)
오정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