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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제직 및 봉사자를 위한 특별새벽기도회


이영훈 목사 '리더십은 인격이다' 주제로 3일간 설교
최강 한파 속에도 제직들 모여 선한 영향력 끼치는 리더 다짐

2월 제직 및 봉사자를 위한 특별새벽기도회가 6~8일 대성전에서 열렸다. 올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기록한 강력한 한파에도 교회 제직과 봉사자들은 이른 새벽 대성전에 모여 뜨겁게 찬양하며 기도했다. 제직들은 예배에 참석하기 전 각자 마스크를 착용하며 개인위생과 공공장소에서 지켜야할 타인에 대한 배려와 규칙을 준수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또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속히 소멸되고 하나님께서 지키시고 보호하셔서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간구했다.  

 이영훈 위임목사는 3일 동안 '리더십은 인격이다'를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첫째 날 '하나 됨을 이루는 지도자'(빌 2:1~2)에 대해 설교한 이영훈 목사는 "지도자는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이다.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은 선한 지도자가 되고 악한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은 악한 지도자가 된다"며 "우리가 예수님의 선한 영향력을 끼칠 때 주님은 우리를 크게 사용하실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영훈 목사는 선한 영향력의 통로는 인격임을 강조하며 "우리는 주 안에서 권면하고 사랑의 위로와 성령의 교제, 긍휼과 자비를 통해 사랑의 공동체를 이뤄야 한다. 또한 마음과 뜻을 같이해 사랑으로 하나 돼야 한다"고 피력했다.

 이영훈 목사는 또한 "우리가 무엇을 결정할 때 '예수님이면 어떻게 했을까'라는 생각을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 우리 교회는 더욱 새로워지고 젊은이들이 많이 모이는 교회로 방향을 세우고 한 마음 한 뜻으로 젊어지는 교회, 빛과 소금이 되는 교회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도회 둘째 날 이영훈 목사는 '겸손한 지도자'(빌 2:3)를 제목으로 설교하며 다투지 않고 허영을 버리고 겸손한 마음을 가질 것을 역설했다. 이영훈 목사는 교만은 평생 싸워야할 내부의 적이고 다툼과 분열, 갈등은 마귀의 역사임을 강조한 후 "교회 안에서는 절대 다투면 안 된다. 우리의 사명은 기도하고 교회를 바로 세우는 것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세상과 타협하지 말고 철저히 말씀 중심으로 섬김의 본을 보여야 한다. 우리 교회가 섬김을 실천하는 교회가 되면 폭발적으로 부흥하고 온 세상을 섬길 수 있을 것이다. 제직은 교회 부흥의 열쇠다. 겸손한 마음으로 교회를 잘 섬겨 큰 부흥의 열쇠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셋째 날에는 '성실하고 충성된 지도자'(빌 2:4)에 대해 말씀을 전하며 자기에게 맡겨진 일에 최선을 다하고 성도들을 사랑으로 돌보는 제직들이 되길 강조했다.
 지난달 새해를 맞이하며 열두광주리 새벽기도회로 성령 충만한 2020년을 시작한 제직들은 이번 기도회를 통해 리더십 강화 훈련을 받고 교회 부흥을 위해 더욱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또한 교회 리더로서의 사명을 재확인하고 올해 '오직 기도와 말씀으로'라는 교회 표어에 따라 부흥에 힘쓰고 전도의 열매를 맺고 선한 리더십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교회를 만들기 위해 뜨겁게 기도했다.

 장년대교구 비전1교구 박균숙 지역장은 "이영훈 목사님의 말씀처럼 교회가 새롭게 변화하고 부흥하기 위해 리더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낀다"며 "선한 영향력을 나타낼 수 있도록 내가 속한 교구와 지역 안에서 더욱 사랑을 나누고 기도에 힘쓰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기사입력 : 2020.02.09. am 10:30 (편집)
이미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