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순복음광장 > 여의도 리포트
관악대교구 일(1)대 이(2) 양육 세미나 및 시범


올해 새롭게 바뀐 양육법 알려 구역 활성화 기대

관악대교구는 8일 안디옥성전에서 일(1)대 이(2) 양육교재 세미나를 가졌다. 이영훈 위임목사가 2일 바울성전에서 열린 시무예배에서 2만 구역장이 구역을 이끌어 각 구역이 성령의 뜨거운 열정을 회복하고 부흥해나갈 것을 당부한 가운데 관악대교구는 지·구역장들에게 올해 새롭게 바뀐 양육 시스템의 중요성과 실제 적용 방법을 알려주어 전도의 사명감을 일깨우고 구역을 활성화시키고자 이번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대교구장 최진용 목사는 '일대이 지·구역장 양육의 실제와 적용'이라는 제목으로 세미나를 인도하며 구역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최 목사는 "구역 조직이 활발하게 움직여야 한다. 움직이지 않으면 퇴보하고 교회가 위기에 봉착하게 된다. 건강한 교회를 자녀들에게 물려주기 위해서는 우리가 움직여 구역을 활성화 시켜야 한다"고 피력했다.

 예배 후에는 신의규 강민 목사 이유선 전도사가 양육 시범을 보였다. 구역장과 구역원의 상황을 연출한 시범을 보며 참석자들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양육 방법을 배워갔다. 이후에는 교구별 모임이 이뤄져 서로 교육을 해보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세미나에 참석한 신규종 권사는 "오늘 세미나를 통해 구역의 변화에 대해 거부감 없이 받아들일 수 있게 됐고 일대이 구역공과의 활용방법도 정확히 알게 됐다"고 말했다. 김정숙 집사는 "오늘 시범을 보고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2명의 구역원과 시작하지만 배로 부흥시키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300명이 넘는 인원이 참석해 새 양육법에 대한 성도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관악대교구의 총무권사들이 지·구역장들을 섬기고자 식사를 직접 준비해 세미나 시작 전 12교구가 새가족실 친교실에서 다함께 식탁교제를 나누는 등 하나님께 순종하고 구역을 섬기기 위한 성도들의 헌신을 볼 수 있었다.

 

기사입력 : 2020.01.12. am 11:35 (편집)
김주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