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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 위해 간구한 열두 광주리 새벽기도회

이영훈 목사 14일까지 말씀 선포, 성숙한 교회와 성도 강조
성도들 금식기도하며 성령 충만 복음의 증인 다짐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는 어떤 교회일까. 새해를 맞아 시작된 신년축복 열두광주리 새벽기도회에서 이영훈 위임목사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를 주제로 성도들에게 은혜와 성령 충만한 메시지를 선포했다. 이영훈 목사는 “교회의 머리는 예수님이시고 우리는 그의 지체”라며 “머리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온전히 믿고 교회와 성도를 시험하는 유혹을 물리치고 성숙한 그리스도의 제자로서 올해 복음의 증인, 이웃 사랑의 실천자가 되자”고 강조했다. 이번 신년축복 열두광주리 새벽기도회는 1일(신년축복성회로 대체) 시작돼 14일까지 새벽마다 진행 중이다. 기도로 하루를 시작한 성도들은 교회와 성도의 사명을 재확인하고 올해 ‘오직 기도와 말씀으로’라는 교회 표어에 따라 교회 3대 목표인 ‘기도와 말씀으로 부흥하는 교회’ ‘십자가 사랑으로 열매 맺는 교회’ ‘성령의 능력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교회’를 이루는 것은 물론 개인적인 목표 실천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이영훈 목사는 이번 신년축복 열두광주리 새벽기도회에서 거룩함을 가지고 올바르게 성장하는 교회의 정의와 사명, 건강한 교회의 특징 그리고 요한계시록에 기록된 소아시아 일곱 교회에 대한 칭찬과 책망의 말씀을 성도들에게 가르치고 성숙한 신앙 성장을 위해 통성으로 기도했다.

 이영훈 목사는 “구원의 길은 오직 주 예수뿐임을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한다”며 “세상을 이길 은혜와 권세를 주신 하나님을 바라보며 말씀을 듣는 것으로 그치지 말고 실천하는 신앙인이 되자. 교회가 부흥하며 우리의 믿음이 성숙해지고 새로워지는 올해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영훈 목사는 또 하나님께 쓰임 받는 건강한 교회가 되기 위해 ‘기도’를 강조했다. 이영훈 목사는 “기도 없이는 주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다. 순복음은 기도의 열정이 강하다. 예수 이름의 권세, 보혈의 능력, 하나님의 말씀 없이는 마귀를 대적할 수 없다. 말씀을 붙잡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을 주로 고백하고 섬기는 거룩한 교회로 성장해 나가야 한다”고 설명했다.

 4일 교회학교 아이들을 위해 안수 기도한 이영훈 목사는 11일에는 장년대교구 성도들의 자녀와 몸이 아픈 아이들을 위해 특별히 안수기도하며 다음 세대의 신앙 성장을 간구했다.
 교무국은 새벽기도회에 참석하는 성도들이 매일 말씀을 묵상하고 성도의 사명을 되새기도록 돕기 위해 소책자 교재를 배포했다. 교재에 수록된 요한계시록의 일곱 교회의 특징, 칭찬과 책망의 내용, 각 교회에 나타난 예수님의 모습 등을 간추린 도표는 성도들이 성경을 바르게 이해하고 적용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
 열두광주리 새벽기도회는 2009년 시작돼 12년째 이어오고 있다. 새해가 되면 성도들은 일 년의 첫 시간을 금식기도하며 열두 달인 일 년 동안 성도의 사명을 실천해 하나님의 축복을 열두 광주리 안에 차고 넘치도록 채우겠다고 기도하고 있다.

 이영훈 목사는 “14일 마지막까지 새벽기도회에 참석해 하나님이 주시는 풍성한 은혜를 누리자”고 당부했다. 열두광주리 새벽기도회는 본 교회는 오전 5시 대성전에서 드려지며 지·직할성전 및 지교회 등은 위성 생중계로 드린다. 기도회는 인터넷 순복음방송(FGTV)과 유튜브 여의도순복음교회 채널을 통해서도 실시간 시청이 가능하다.
글·오정선 /사진·김용두 기자

 

기사입력 : 2020.01.12. am 11:19 (입력)
오정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