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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말 한마디의 행복

“미안합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참 쉬워 보이는 말들인데
가장 인색하게 사용하는 말이 아닌가 싶습니다.

하루종일 시달려 힘든 날의 연속이었습니다. 사람들의 전화에 일일이 응대하는 것도 짜증이 나고 도무지 입맛도 없어 매일 비가 내리는 날씨만큼이나 우울했던 시간이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날도 어김없이 지친 모습으로 집으로 돌아온 나에게 예쁜 두 딸이 다가왔습니다. 그러더니 예쁘게 접은 색종이 하나를 손에 꼭 쥐여 주고는 부끄러운 듯 자기들 방으로 달려가 숨습니다. 접은 종이를 펴보니 거기에는 이런 말이 씌어 있었습니다. “아빠! 아빠가 우리 아빠여서 우리는 참 행복해요. 사랑해요. 고마워요.” 그 짧은 말 한마디에 순간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말 한마디만으로도 이렇게 행복할 수 있습니다.
 오늘부터 시작하세요. “미안합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다정하고 조용한 말은 힘이 있다” - 에머슨
“말이란 토끼와 같이 부드러울수록 좋다” - 티베트 격언

우리의 입술이 열린 무덤이 되어
다른 사람에게 상처 주는 미련함에서
벗어나도록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소망합니다.

 

기사입력 : 2020.01.12. am 11:17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