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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장로회 쌀 9000㎏ 기증, 나눔과 섬김 앞장

이영훈 목사 “우리 교회 사랑 나눔 사회로 확산되길”

원로장로회는 8일 베다니광장에서 사랑의 쌀 나눔 전달식을 가졌다. 원로장로들은 직접 모은 후원금 2080만원으로 쌀 20㎏ 450포대를 준비해 교회 성도들에게 전달했다. 사랑의 쌀은 15개 대교구 153개 소교구에 골고루 배분됐다.  
 전달식에 참석한 이영훈 위임목사는 “교회의 가장 어른 되시는 원로장로님들이 본을 보여 사랑 나눔에 앞장서 주시니 감사하다. 우리 교회의 사랑 나눔 운동이 사회 전체에 확산돼서 한국을 변화시키고 하나 되게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원로장로회의 선행은 김동욱 원로장로회장과 임원, 회원들의 적극적인 후원과 섬김으로 이뤄졌다. 지난해 12월 한 달간 이웃들을 돌보기 위한 후원금을 모았고 십시일반 모인 후원금은 이날 사랑의 쌀로 이어졌다.  
 원로장로회는 두 달 전인 11월에도 연탄 2만장을 기증해 노원구 중계동 백사마을 이웃들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전했다. 2018년 겨울에는 연탄 1만장과 쌀 6240㎏을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원로장로회는 꾸준한 나눔과 섬김을 통해 춥고 메마른 사회를 변화시키는 선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기사입력 : 2020.01.12. am 11:16 (입력)
이미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