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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교육자선교회 주최로 동계금식수련회 열려


“다음 세대를 그리스도의 강한 군사로 키우자”
전현직 교사 및 학부모 눈물로 금식하며 기도 

제79회 전국교육자학부모 동계금식수련회가 6~8일 영산수련원에서 개최됐다. 전국 유초등 및 중고교 전·현직 교사는 물론 학부모를 대상으로 열린 금식수련회는 ‘GOD will do-주께서 행하시리라’(사 43:18~19)는 주제로 열렸다.
 이영훈 위임목사는 영상을 통해 금식수련회에 참석한 교육자와 학부모를 환영하며 “최근 우리 사회는 유래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의 극심한 저출산과 동성애 문제 종교다원주의 이기주의 등으로 혼란에 빠져 있다”며 “이러한 시대에 다음 세대인 우리 아이들을 그리스도의 강한 군사들로 키우는 것이 중요한 일이 됐다”고 말했다. 이영훈 목사는 “아이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강한 군사들이 될 것인가 아니면 세상의 포로가 될 것인가는 수련회에 참석한 교육자와 학부모의 손에 달려 있다”며 “여러분이 늘 말씀과 성령으로 충만해 아이들을 기도로 양육하면 하나님의 복된 자녀로 자라날 수 있다. 여러분의 헌신으로 다음 세대가 크게 부흥하고 한국교회 나아가 이 나라가 새롭게 되길 간절히 기도 한다”고 밝혔다.

 개강예배는 이장균 부목사(교무 담당)가 ‘거듭남’(요 3:1~8)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고 “예수님을 믿으면 거듭나야 한다. 거듭나지 못하면 예수님을 믿기 전과 다르지 않다. 거듭난 사람이 잘 유지하는 것은 ‘읽기’ ‘건강’ ‘관계’ 세 가지이다. 종교개혁은 성경 읽기에서 시작됐는데 읽지 않았다면 아무런 영향력이 나타나지 않았을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또 “삶의 변화를 위해서는 건강해야 하며 가정 자녀 사회 사역에서의 관계를 잘 맺어야 한다. 관계는 결국 사랑이며 존중 신뢰다. 새해 교사·학부모로서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수련회는 강은도(청소년 사역자) 김종원(경산중앙교회) 백동현(광탄순복음교회) 안호성(울산온양순복음교회) 유진소(부산호산나교회) 김양재(우리들교회) 강신호(교육국장)목사와 서인철 교수 홍양표 한국좌우뇌교육 연구소장이 강사로 초청돼 학원 복음 사역의 중요성, 신앙의 회복 등을 강조했다.

 교회학교 교감이자 전국교육자선교회 담당 신준우 목사는 “씨앗 속에서 열매를 볼 줄 아는 농부의 시선이야말로 기독 교사 및 학부모에게 필요한 믿음의 모습이 아닐까 생각한다”며 “다음 세대를 향한 주님의 간절한 마음을 심을 때 반드시 주님의 시간에 주님의 방법으로 풍성한 영적 수확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권순덕 전국교육자선교회장은 “우리나라 교육의 유일한 소망은 하나님 안에 있으며 믿음과 사명으로 충만해진 한 명의 학교 선교사에게 있다. 오직 성령으로 충만해진 학교 선교사로 이 시대를 밝히는 등불이 되어 전국의 학교를 그리스도께로 이끌며 하나님 나라를 세워가는 교사와 부모들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글·사진=오정선 기자

 

기사입력 : 2020.01.12. am 11:06 (입력)
오정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