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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시무예배 통해 영성회복 다짐

이영훈 목사 “일어나 빛을 발하라” 강조


2020년 교직원 시무예배가 2일 바울성전에서 열렸다. 이영훈 위임목사는 교직원들에게 영적으로 깨어나 세상에 복음의 빛을 전하라고 강조했다. 또한 영적회복과 더불어 열정회복을 당부하며 2020년 기도와 말씀 묵상에 더욱 힘써야 한다고 피력했다.
 이장균 부목사(교무 담당)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에서 이영훈 목사는 이사야 60장 1절 본문을 통해 “올해 교회가 62주년을 맞았는데 우리가 세계최대교회라는 타이틀에 갇혀 깨어있지 못하고 영적으로 자포자기의 상태에 있지 않은지 고민해봐야 한다”면서 “이스라엘은 아간 한 사람 때문에 아이성 전투에서 참패했다. 교역자와 직원들이 교회 공동체의 대표성을 갖고 기도와 말씀회복에 힘써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기도 굴에 찾아가 기도하며 영성을 쌓고 말씀 회복을 위해 교역자는 성경 2독 직원은 1독 이상할 것을 독려했다.

 이와 더불어 이영훈 목사는 “우리 교회 구역 시스템이 일(1)대 이(2) 양육시스템으로 변화됐는데 2만 구역장이 6만 명의 구역식구를 이끌어 구역이 살아나도록 해야 한다. 또 전도에 힘쓰되 숫자보다 실제 정착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하고 40분 이상 차를 타고 오는 성도들을 위해 큰 규모의 지성전을 건립하고 젊은 세대 부흥을 위해서 공간조정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이영훈 목사는 “교회의 본질은 사회를 변화시키는 것이다. 복음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다. 우리가 대한민국의 희망”이라며 “예수님의 사랑의 능력으로 세상을 변화시키고 좋은 소식만을 전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영훈 목사는 또 “공산주의와 주사파는 안된다”며 “우리가 깨어서 기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설교 후에는 교직원 10년 근속자 시상이 있었다. 이영훈 목사는 교역자와 직원 대표로 나온 권일두 목사 서재철 차장에게 근속상을 수여했다.

글·김주영 / 사진·김용두 기자

 

기사입력 : 2020.01.05. am 12:43 (입력)
김주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