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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학교 송구영신 전야제서 학생들 재능 뽐내

작은 몸짓 하나님께는 큰 영광


교회학교가 12월 31일 대성전에서 송구영신 전야제를 개최했다. 학생들은 희망의 2020년 새해를 맞이하기 전 각기 가진 달란트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렸고 성도들은 어린 시절부터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육된 순복음 자녀들의 공연을 보며 큰 박수를 보냈다.

 발표회는 오후 8시부터 11시까지 장시간 진행되었음에도 김도환 홍세령 교사의 매끄러운 진행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지루할 틈이 없었다. 첫 순서는 교회학교 최고학년인 고등교구가 ‘희망주’ 제목의 워십댄스를 선보이며 어떤 고난에도 주님만 의지하면 헤쳐 나갈 수 있음을 고백했다. 이어 사춘기를 주님 안에서 극복한 성령 충만한 중등교구 학생들의 절도 있는 워십댄스와 초등교구 길·진리·생명마을 섬김반의 파워풀한 댄스 공연이 펼쳐졌다.

 초등교구 생명마을 찬양반 38명의 은혜로운 합창 후 조용기 원로목사와 이영훈 위임목사는 영상을 통해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조용기 목사는 “순복음의 자녀답게 열심히 기도하고 성령님의 지혜와 능력으로 큰 꿈을 이루기를 바란다”고 권면했고 이영훈 목사는 “학생들을 통해 하늘나라가 확장되고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께 돌아오게 될 것”이라며 성도들에게 많은 관심과 격려를 당부했다.

 이날 기도로 준비해온 성극동아리 꿈꾸는 사람의 뮤지컬 성극이 짧은 시간 큰 감동을 줬고 장애인대교구 소망부 학생들이 영어 찬양 ‘오 해피데이’의 가사를 외워 부르며 희망을 선사했다. 또한 초중고 함께 모여 하나님의 말씀으로 은혜를 나누고 있는 예제모의 댄스, 유년교구 생명·진리·길마을 섬김반의 깜찍한 율동, 유년마을 연합찬양대의 감사 찬송이 잇따라 진행됐다.

 새싹교구 영·유아·유치마을이 각각 찬양과 성극을 통해 생명 주신 주님을 찬양하며 고사리 손을 모아 성도들을 축복해 성도들을 미소 짓게 했다. 이 밖에도 고등교구 연합찬양대와 드리머콰이어의 수준 높은 공연을 끝으로 전야제 발표회가 마무리 됐다. 이날 강신호 교육국장이 1년 동안 주님 안에서 꿈과 희망을 키운 학생들이 글로벌 영적 리더로서 성장하기를 소망하고 특별 기도를 인도해 성도 모두가 합심으로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글·김주영 / 사진·금지환 기자

 

기사입력 : 2020.01.05. am 12:00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