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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속에 새 영을 주며

"내가 그들에게 한 마음을 주고 그 속에 새 영을 주며 그 몸에서 돌 같은 마음을 제거하고 살처럼 부드러운 마음을 주어 내 율례를 따르며 내 규례를 지켜 행하게 하리니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에스겔 11장 19~20절)

귀한 찬양을 감사드립니다. 영상을 통해 함께 예배드리는 바울, 예루살렘, 행복, 영광대학, 안디옥, 가나안 성전과 강남, 강동, 강서, 경인, 광명, 금옥, 남구로, 남대문, 동대문, 동작, 새성북, 서대문, 스마트 시화, 양서, 여의도 직할, 용산 은평, 기도원과 강릉, 검단, 광탄, 군산, 대구 중앙, 동탄, 마석, 목포, 부산, 사랑과 은혜, 새평양, 서귀포, 솔향, 신안산, 용인, 이천, 청주, 춘천, 큰 기적, 평안, 포항, 화성샘물, 횡성, 독립 지교회와 서화 교회, 일본, 필리핀, 홍콩, 베트남 및 해외 선교지 교회, 전국의 위성 650여 교회와 기도처. CTS, CBS, GOOD TV, C채널, CGN TV, CBS 라디오 방송, 극동 방송, 그 밖의 인터넷과 모바일로 예배드리는 전 세계 성도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은총이 넘쳐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인사 나누겠습니다. "오늘은 참으로 좋은 날입니다." "사랑의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예수님 안에서 좋은 일이 있습니다."

한 해를 뒤돌아보면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 은혜였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감사하지 못한 것, 주님의 뜻대로 살지 못한 것, 기도하지 못한 것, 주님을 위해서 충성하지 못한 것,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지 못한 것, 너무나 회개할 것이 많습니다.

주님의 은혜로 여기까지 살았는데 우리가 제대로 우리의 삶을 살지 못했기 때문에 우리 삶이 너무 어렵고 이 나라가 이렇게 힘들고 어려운 것입니다. 누구 탓이 아닙니다. 1천만 크리스천이 하나님 뜻대로 바로 살기만 했다면, 이 나라가 이렇게 혼돈 가운데 있지 않을 것입니다. 이렇게 편 가르기를 하고 다투지 않을 것입니다. 1천만 크리스천이 철저히 회개해야 됩니다. 하나 되어야 합니다. 성령 안에서 변화되어야 합니다. 바르게 살아야 됩니다.

우리 기도하겠습니다. 주님 하나 되지 못한 것 용서하여 주시고 기도하지 못한 것 용서하여 주시고 주님 뜻대로 살지 못한 것 용서하여 주옵소서. 한마음 되어서 이 나라를 변화시키는 주님의 일꾼들 되게 하여 주옵소서. 다같이 기도하겠습니다. 주여! 주여! 주여!

(통성기도)

<복음성가 : 아버지 사랑합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아버지 경배합니다

아버지 채워주소서

당신의 사랑으로

<기도>

사랑과 은혜와 자비가 무한하신 하나님 아버지, 주님의 사랑으로 우리에게 넘치게 채워주셔서 우리의 상처와 우리의 죄와 허물이 주의 보혈로 씻음 받게 하시고 변화 받고 새사람 되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아가는 저희 모두가 될 수 있도록 은혜 내려 주옵소서.

남이 문제가 아니고 이 나라가 문제가 아니고 우리 자신이 문제였음을 고백합니다. 예수 믿는 사람들이 예수 믿는 사람답게 살지 못해서 이와 같은 총체적인 어려움이 다가왔사오니 올해가 가기 전에 1천만 크리스천이 철저히 회개하고 한 마음 되고 바로 서서 이 어두운 세상에 빛이 되게 하여 주시고 절망이 있는 곳에 희망을 전하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건설해 나아가는 저희 모두가 될 수 있도록 은혜 내려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올리옵나이다. 아멘.

<설교말씀>

오늘은 에스겔서 11장 19절~20절 말씀 가지고 "그 속에 새 영을 주며" 이와 같은 제목으로 함께 말씀의 은혜를 나누기 원합니다. 제목을 한 번 따라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 속에 새 영을 주며" "그 속에 새 영을 주며"

지금은 성탄절 이전 4주간의 기간 동안 예수님의 오심을 기도하면서 기다리는 대강절, 대림절 기간입니다. 죄인인 우리를 사랑하셔서 이 땅에 육신을 입고 예수님이 오셨습니다. 그 예수님이 우리 모든 인류의 죄를 짊어지시고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것입니다.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죄 사함 받고 구원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입니다. 이 귀한 일을 이루시기 위해서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것입니다.

우리는 이 땅에 오실 예수님을 기도하는 마음으로, 사모하는 마음으로, 기대하는 마음으로 바라보며 주님 오심을 맞이 해야 될 것입니다. 어떠한 모습으로 우리가 주님을 맞이할 것인가? 어떠한 자세로 주님을 맞이할 것인가? 우리 마음의 자세는 어떻게 되어야 할까?

1. 한 마음을 가지라

오늘 성경은 첫째로 우리에게 한 마음을 가지라고 말씀합니다. 한 마음을 가지라. 하나가 되라. 에스겔 11장 19절은 말씀합니다.

내가 그들에게 한 마음을 주고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한 마음이 되어 우리에게 오실 예수님을 맞이해야 합니다. 한 마음이 되지 못해서 모든 문제가 생겨나는 것입니다.

신앙생활을 할 때 우리가 사람을 바라보고 사람에게 초점을 맞추면 절대 안 됩니다. 완전한 사람이 없기 때문입니다. 예수 믿는 그 날부터 철저하게 예수님께 딱 초점을 맞추고 예수님만 바라보고 예수님만 의지하고 예수님만 믿고 나아갈 때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히브리서 12장 2절에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할렐루야. 예수님을 딱 초점을 맞춰서 고정시키고 예수님을 바라볼 때 주님의 은혜가 임하는 것입니다.

교회에서 멀어지는 사람들, 교회를 떠나는 사람들, 상처받는 사람들의 모든 이야기 내용은 같습니다. "누구 때문에 시험에 들었습니다." "누구 때문에 상처받았습니다." "누구 때문에 내가 교회에 나와도 은혜가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교회를 떠나고 멀리하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만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여기 서 있는 저도 바라보면 안 됩니다. 제 뒤에 계시는 예수님만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이 교회의 머리 되시는 예수님만 바라보고 예수님께 초점을 맞추고 믿음으로 나아갈 때 은혜가 임하는 것입니다. 주님 말씀에 순종할 때 주님의 은혜가 임하고 이 교회가 주님이 기뻐하시는 교회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주님을 바라보지 않고 사람을 바라보고 자기 주장을 내세우면 결국 갈등과 다툼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다툼과 분열이 있는 교회는 어떤 교회도 성장할 수가 없습니다. 마귀만 역사할 것입니다. 교회가 부흥하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는 반드시 예수님 안에서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내 고집과 교만을 내려놓고 온유와 겸손의 모습인 예수님의 마음을 품어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마음을 품어야 주님의 은혜를 체험할 수가 있습니다. 주님의 복을 받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예레미야 32장 38절, 39절은 이와 같이 말씀합니다.

그들은 내 백성이 되겠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될 것이며 내가 그들에게 한 마음과 한 길을 주어 자기들과 자기 후손의 복을 위하여 항상 나를 경외하게 하고

한 마음과 한 길을 주어서 주님을 경외하게 함으로 자손 대대로 주님의 복이 임하게 했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한 마음이 될 때 주님의 은혜가 임하고 한 마음이 될 때 복을 받고 한 마음이 될 때 기쁨으로 주님을 섬길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한 마음이 되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가 내 고집과 교만을 내려놓고 내 마음의 온유와 겸손의 모습이신 예수님의 모습을 품어야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마음으로 하나 되기를 바랍니다. 빌립보서 2장 5절은 말씀합니다.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품고 주님을 섬기는 모습에 대해서 빌립보서는 이와 같이 설명합니다. 2장 2절에서 4절에

마음을 같이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며 한마음을 품어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각각 자기 일을 돌볼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하게 하라

예수의 마음을 품고 하나가 될 때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게 되고 우리 세상 가운데 주님의 나라가 임하게 되는 것입니다. 어떤 경우에도 예수님 믿고 난 다음 서로 물고 뜯고 싸우면 안 됩니다. 주님의 영광이 떠나가게 되고 교회는 상처를 입게 되고 세상의 조롱거리가 되는 것입니다. 에베소서 4장 2절, 3절에 권면합니다.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할렐루야.

2. 새 영을 받으라

한 마음이 되어서 둘째로 우리는 새 영을 받아야 됩니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에스겔서 11장 19절은 이렇게 말씀이 이어집니다.

그 속에 새 영을 주며

하나님께서 우리가 예수님 믿을 때 우리 마음에 새 영을 부어주십니다. 이 영이라고 하는 말은 히브리 원어로 '루아흐'라고 합니다. 헬라말로 '프뉴마'라고 하는데 영이라는 뜻도 있고 숨, 호흡, 바람 이런 의미도 갖고 있습니다.

태초에 하나님께서 인류를 창조하실 때 아담을 흙으로 빚으시고 이 흙으로 빚으신 아담의 코에 하나님의 숨, 루아흐, 영을 불어넣으셨습니다. 그래서 생명을 얻고 살아 움직이는 사람이 된 것입니다. 그래서 영이 그 안에 들어올 때 살아 움직이는 생명체가 되어서 사람이 모든 동물과 구별되는 것입니다.

사람에게는 영이 있고 짐승에게는 혼이 있을 뿐인 것입니다. 짐승은 죽으면 끝나는 것이지만 사람은 죽으면 그 영이 천국을 가든지 지옥을 가든지 예수님 믿지 않은 사람은 죽은 영을 갖고 지옥을 가고 예수님 믿는 사람은 살아있는 영을 갖고 천국을 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인류의 조상 아담과 하와가 죄를 지은 그 순간 그 살아있는 영이 죽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과 관계가 단절됨으로 하나님의 숨이 끊어진 것입니다. 그래서 살았으나 죽은 자가 된 것입니다. 영이 죽어있으니까 혼을 따라 사는 인간이 되었습니다. 죄짓고 불의하고 방탕한 삶을 살게 된 것입니다. 창조의 역사가 영이 혼을 다스리고 혼이 육을 다스리게 되어 있는데 영이 죽으니까 이 혼이 육신이 이끄는 대로 죄와 쾌락을 따라 살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예수 믿을 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다시 새 영을 불어넣어 주셔서 죽은 영이 다시 살아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 믿는 것을 가르켜서 다시 태어난다, 거듭난다, born again 이렇게 표현하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다시 부어주신 그 영이 바로 성령입니다. 성령을 우리에게 부어주심으로 티끌과 먼지 같았던 우리가 살아있는 생명체, 하나님이 존귀하게 여기는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죽은 너희를 살릴 것이다." "두려워하지 말라 낙심하지 말라." "내가 새 영을 너희에게 주겠다." 할렐루야.

우리가 예수 믿고 새 영을 하나님께로부터 선물로 받을 때 구원받게 되고 영으로 죽었던 영혼이 다시 살아나 변화된 인생이 되는 것입니다. 이제 변화 받고 새사람 되었으니 새사람답게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육신이 있는 동안에 끊임없이 죄가 우리를 육신의 쾌락으로 이끌어 가지만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서 물리치고 주님이 기뻐하시는 주님이 우리를 통해서 영광을 받으실 그러한 모습의 모습으로 변화되어서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성령을 받기 전에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시자마자 그들은 모두 두려움에 빠져서 숨어 문을 잠그고 벌벌 떨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충성된 제자가 아니라 배신자요, 비겁자요, 도망자가 된 것입니다. 그런데 부활하신 주님이 그와 같은 제자들을 변함없이 사랑하시고 찾아오셨습니다. 요한복음 20장 21절~22절을 보면 예수님이 찾아오셔서 말씀하십니다.

예수께서 또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이 말씀을 하시고 그들을 향하사 숨을 내쉬며 이르시되 성령을 받으라

예수님이 예수님을 배반한 제자들에게 특별히 3번이나 모른다고 부인한 베드로에게 처음 만나서 "너 왜 나 배신했냐?"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성령을 받으라. 성령을 받으라.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성령을 받은 우리 모두가 주님의 뜻을 따라 살아야 할 것입니다. 주님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고 주님 뜻대로 살아가는 주님의 자녀들이 다 되기를 바랍니다. 로마서 12장 2절은 말씀합니다.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성령충만 외에는 우리가 승리의 삶을 살아갈 비결이 없습니다. 변화된 인생을 살아갈 길이 없습니다. 내 힘의 능력과 노력으로는 우리는 이 죄악 세상을 이길 수가 없기 때문인 것입니다.

영이 새로 살아났다고 해도 성령충만 받기 전에는 이 죄성을 우리가 벗어버릴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늘 우리는 성령충만해야 합니다. 예수님을 믿을 때 우리 삶 가운데 성령을 이미 보내주셨기 때문에 이미 우리는 새롭게 변화된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는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또 충만함을 받고 또 충만함을 받아서 죄와 싸워 승리하며 가난과 저주를 물리치고 질병을 물리치고 흑암의 권세를 물리치고 승리하는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에베소서 5장 18절에 말씀합니다.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성령충만을 받으라는 것은 받고 또 받고 또 받고 또 받으라는 것입니다. 예외가 없습니다. 모두가 항상 성령으로 충만하지 않으면 충만하지 않은 그 순간 마귀의 공격이, 마귀의 유혹이 우리를 물고 뜯게 되는 것입니다.

술 취하지 말라고 했는데 이 술은 세상을 말합니다. 여러분 진짜 술에 취해서도 안 되고 세상에 취해서도 안 됩니다. 세상 쾌락에 취해서도 안 되고 도박에 취해서도 안 되고 인기, 명예에 취해서도 안 되고 자기 자랑에 취해서도 안 되고 물질에 취해서도 안 되고 세상 것에 취하지 말고 성령의 충만함을 받게 되기를 바랍니다.

세상에 취하면 방탕하게 되고 파멸의 길로 가게 되는 것입니다. 결국 그 길은 망하는 길로 가게 되는 것이고 그 삶은 절망의 나락에 떨어지는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성령 충만함을 받아야 합니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권능을 받아서 복음의 증인 된 삶을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사도행전 1장 8절의 말씀을 기억합니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성령충만 받고 권능 받아 증인 된 삶을 감당하는 여러분 되기를 바랍니다.

성령 받기 전에 예수님의 제자들은 실패자였습니다. 무기력한 사람들이었습니다. 도망자였습니다. 배신자였습니다. 그러나 성령충만 받자 완전히 변화되어서 담대한 복음의 증인이 되었습니다. 베드로가 나와서 말씀을 전할 때 하루에 3천 명, 5천 명이 회개하고 주 앞에 돌아와 침례를 받았습니다. 사도행전 4장 31절은 말씀합니다.

빌기를 다하매 모인 곳이 진동하더니 무리가 다 성령이 충만하여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니라

첫 번째 순교자는 예수님의 제자들이 아니었습니다. 사도들이 아니었습니다. 사도들이 뽑은 7명의 재직 가운데 한사람인 스데반 집사였습니다. 평신도가 먼저 순교한 것입니다. 얼마나 성령으로 충만했는지 돌에 맞아 죽으면서도 자기에게 돌 던지는 사람들을 용서하였습니다. 예수님의 마음을 가졌기 때문에 자기에게 돌 던진 사람들을 용서하고 그들을 위해서 기도하였습니다.

여러분, 여러분을 물고 뜯는 사람을 용서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얼마나 성령으로 충만했는지 자기에게 돌 던지는 사람들을 자기들이 무슨 일을 하는지 모르는 것처럼 잘못된 일을 하고 있으니 용서해달라고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하셨던 용서의 기도를 스데반 집사가 그대로 한 것입니다. 그때 하늘이 열렸습니다. 사도행전 7장 55절은 설명합니다.

스데반이 성령 충만하여 하늘을 우러러 주목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및 예수께서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고

얼마나 그의 죽음이 영광스러웠던 죽음이었는지, 얼마나 그의 죽음이 예수님을 감동시켰는지, 예수님이 보좌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벌떡 일어나셨습니다. 오늘도 우리가 사도신경을 고백할 때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그렇게 사도신경으로 고백하였습니다. 이천여 년 동안 계속 고백 된 사도신경입니다. 그런데 이때만은 예수님이 벌떡 일어나셨습니다. 너무 감동하셔서 예수님을 위해 피 흘려 죽어가는 첫 번째 순교자를 보시기 위하여서 벌떡 일어나셨습니다. 그것이 하늘의 문이 열리고, 스데반 집사의 눈에 보인 것입니다. "예수님이 보좌 우편이 서신 것을 내가 보는도다." 마음이 완악한 저들이 귀를 막고, 돌을 던져서 스데반 집사를 죽였습니다.

그러나 그의 죽음이 의미 없는 죽음이 아니었습니다. 그의 죽음을 통하여 예루살렘에 머무르고 있던 복음이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퍼져나가게 된 것입니다. 그 설명이 사도행전 8장 1절과 4절에 나옵니다.

사울은 그가 죽임 당함을 마땅히 여기더라 그 날에 예루살렘에 있는 교회에 큰 박해가 있어 사도 외에는 다 유대와 사마리아 모든 땅으로 흩어지니라

그 흩어진 사람들이 두루 다니며 복음의 말씀을 전할새

할렐루야! "왜 우리에게 이런 환난과 핍박이 다가왔는가?" 저들이 핍박에 박해에 흩어져서 외지로 나가 힘들고 어려운 시간을 보내면서 생각하며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아! 우리가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못하였구나.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복음의 증인이 되라고 하였는데 그냥 예루살렘에만 모여서 매일 같이 예배드리고, 음식을 먹고 나누고, 그거 여기가 좋사오니 머물러 있었기 때문에 이렇게 환난과 핍박이 다가왔구나.' 그들이 회개하고 흩어지면서 복음을 전하게 되었는데. 여러분, 성령충만 받아 하나님께 쓰임 받는 위대한 도구가 되길 바랍니다.

3. 돌 같은 마음을 제거하라

이와 같은 위대한 도구로 쓰임 받기 위해서 우리는 셋째로 우리 마음 밭에 이 돌덩어리들을 제거해야 합니다. 돌 같은 마음을 제거해야 합니다. 에스겔서 11장 19절에 이와 같이 말씀합니다.

그 몸에서 돌 같은 마음을 제거하고 살처럼 부드러운 마음을 주어

한 마음이 되고 성령으로 충만하기 위해서 반드시 우리 마음에 돌 같은 마음을 제거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이 주시는 부드러운 마음, 온유와 겸손의 모습으로 무장해야 합니다. 돌 같은 마음은 굳어 있고 죽어있는 마음입니다.

오늘 혹시 우리 마음에 여러분들 마음 가운데 돌덩어리들을 안고 오신 분이 안 계십니까? 하나님 말씀을 들어도 전혀 귀에 들어오지도 않고 그저 아무런 감동도 없고 그저 앉아 있다면 이미 그 마음이 돌덩어리가 되어 있는 것입니다. 예배 시간에 찬양을 불러도 찬양을 들어도 기도를 해도 마음에 전혀 동요가 없고 내가 구경꾼이 되어 있다면 이미 돌덩어리가 되어 있는 것입니다. 늘 이 사람 문제가 뭔가? 저 사람 문제가 뭔가? 남만 보이고 남을 비판하는 데 앞장서는 사람들이 돌덩어리 마음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그래서 망한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범죄 하고 또 범죄 하고 또 범죄 했는데 선지자를 보내서 그렇게 회개하라고 외쳤지만, 마음이 완악하고 단단하고 돌덩어리처럼 굳어져서 교만하여서 하나님 말씀에 귀를 기울이지 않고 죄짓고 방탕함으로 말미암아 완전히 멸망을 받아서 지구 역사 가운데 나라가 사라져 버린 것입니다. A.D 70년 로마 디도 대장에 의해서 이스라엘 나라가 완전히 사라져 버렸습니다. 그러나 그 이전에 이미 주전 586년에 바벨론에 의해서 나라가 완전히 멸망을 당하고 포로 생활이 시작된 것입니다. 스가랴 7장 11절, 12절은 설명합니다.

그들이 듣기를 싫어하여 등을 돌리며 듣지 아니하려고 귀를 막으며 그 마음을 금강석 같게 하여 율법과 만군의 야훼가 그의 영으로 옛 선지자들을 통하여 전한 말을 듣지 아니하므로 큰 진노가 만군의 야훼께로부터 나왔도다

어떻게 보면 2,500년 동안 그저 전 세계 떠돌이 신세가 됐던 이스라엘의 백성의 그 죄가 뭐냐, 돌 같은 마음, 얼마나 마음이 돌덩어리 같이 단단하게 되었던지 금강석 같이 되었다고 말합니다. 이 돌덩어리들이 제거되어야 합니다.

주님 말씀을 아멘으로 받는 여러분이 되기를 바랍니다. 돌덩어리의 마음으로는 절대로 주님의 음성을 들을 수가 없습니다. 문제와 어려움이 다가오면 늘 넘어지고 시험에 들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이 돌밭 같은 마음을 지적하셨습니다. 마태복음 13장 20절, 21절에 말씀하십니다.

돌밭에 뿌려졌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즉시 기쁨으로 받되 그 속에 뿌리가 없어 잠시 견디다가 말씀으로 말미암아 환난이나 박해가 일어날 때에는 곧 넘어지는 자요

밤낮 넘어지고 시험 들고 상처받는 사람들이 바로 돌덩어리 마음입니다. 이 돌덩어리를 제거해야 합니다. 원망과 불평, 불신으로 죽어있는 마음, 깊은 상처로 죽어있는 마음, 미움과 분노로 죽어있는 마음, 온갖 부정적인 생각으로 죽어있는 이 돌덩어리들을 다 제거하기를 바랍니다. 이것이 사라지지 않으면 우리는 주님 앞에 온전히 쓰임 받지 못합니다. 교만과 고집, 불순종의 돌덩어리들을 제거하시기를 바랍니다.

"주여! 주님께서 우리 마음을 갈아엎어 주시옵소서. 말씀의 포크레인으로 마음 밭을 갈아엎어서 우리 마음에 있는 돌덩어리를 제거해 버리고 이 돌덩어리를 깨부셔서 우리 마음이 부드러운 마음으로 변화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마음이 부드러워지고 온유와 겸손으로 무장할 때 주님과 깊은 영적 교제를 나눌 수 있고 주님 말씀대로 순종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주님 뜻대로 살아갈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에스겔서 11장 20절은 말씀합니다.

내 율례를 따르며 내 규례를 지켜 행하게 하리니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언제? 우리가 부드러운 마음을 가질 때. 할렐루야.

"주여, 주님이 주시는 새로운 영으로, 성령으로 충만하여서 우리 마음의 돌덩어리를 제거하고 우리 마음의 온유와 겸손이 임하여 예수님 마음 같은 부드러운 마음으로 변화되어 이 세상을 변화시키는 주님의 위대한 일꾼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위대한 믿음의 사람들 온유와 겸손의 사람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여러분 마음이 변하지 않으면 우리 미래는 없습니다. "주여, 오늘 이 시간 우리 마음이 옥토로 변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요즘 젊은 연예인들이 계속 자살을 하면서 사회에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얼마나 안타까운 일인지 말로 다 할 수 없습니다. 연예인이라는 직업이 겉으로 보기에는 화려해 보여도 실상은 마음의 스트레스가 많고 마음의 병이 많은 직업입니다. 늘 인기를 체크 해야 하고 그에게 들려오는 모든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그러나 요즘 SNS에 너무나 나쁜 글들이 많이 올라와요. 얼마나 벌떼처럼 달려들어 물고 뜯는지 알아보지도 않고 사람을 막 죽이려고 물고 뜯습니다. 그러니까 밤잠을 자지 못하고 스트레스를 받아서 결국은 목숨을 포기하게 되는 이러한 절망적인 상황이 다가오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도 우리 크리스천들의 책임입니다. 일천만 크리스천이 절대로 그런 것 못하도록 우리가 앞장서서 막아야 합니다. 나쁜 이야기는 절대 하지 못하게 하고 남을 물고 뜯는 이야기는 절대 못 하게 하고 남을 살리는 얘기 치료하는 얘기 회복시키는 얘기를 전파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살려야 됩니다. 이 사회가 병들었으니 우리가 이 사회를 치료해야지요.

그러나 연예인들 가운데서도 예수 잘 믿고 하나님 은혜를 체험하면서 승리의 삶을 살아가는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중의 한 분이 이번 12월 신앙계에 소개된 조성모 집사입니다. 가수 조성모. 불교 집안에 태어난 그가 중학교 때 친구의 인도함을 받아 교회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친구가 찬양 테이프를 선물로 줬어요. 그것을 듣고 얼마나 은혜를 받았는지 눈물 콧물 쏟으며 은혜를 받으며 신앙생활 잘하게 되었는데, 1998년 그가 가수로 데뷔하자마자 요즘 말로 대박 사건이 일어나서 그는 큰 성공을 거두며 발라드의 황태자로 불리웠습니다. 데뷔 앨범이 백오십만 장이 팔리고요, 그 다음에 KBS, MBC에서 대상을 받게 되고 난 다음 천육백만 장 앨범이 팔렸어요. 별로 안 놀라시네?

그러나 정상의 자리에 올랐을 때 교만해졌습니다. 자기가 잘나서 성공한 줄 알고 착각했습니다. 그래서 바쁘다는 이유로 교회도 가지 아니하고 그러다 보니까 마음속에 말할 수 없는 절망이 공허감이 다가오게 되고 그는 슬럼프에 빠지고 영혼이 메말라 피폐하게 되었습니다.

옆에서 지켜보던 친한 형이 보니까 완전히 아이가 사람들이 보기에는 화려하고 그러한 가수지만 망가져 버리는 그를 보면서, 다시 그를 살리기 위해서 그를 교회로 데려왔습니다. "교회 가자, 너 교회 가지 않으면 이러다 너 죽겠다." 다시 교회에 돌아와서 눈물 콧물 쏟으며 첫사랑을 회복합니다. 할렐루야.

여러분, 무조건 교회에 나와야 해요. 무조건 교회에 나와야 해요. 교회가 멀어지면 신앙이 식고 교회가 멀어지면 영혼이 메말라 죽게 되는 것입니다. 그는 고백합니다.

"슬럼프는 다른 사람의 기대감이나 중압감 때문이 아니었습니다. 꿈을 이룬 뒤 예배의 자리를 떠난 다음부터 힘들었습니다. 주님을 붙잡았으면 더 많은 일을 했을 텐데, 당시엔 기도하고 예배드릴 시간이 없었습니다. 세상의 일이 잘될수록 오히려 제 영혼은 메말라갔습니다. …… 하지만 예배의 자리를 회복하면서 제 영혼도 살아났습니다. 제 고통의 원인은 주님 앞에 나가지 않은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확신합니다. 자신을 붙드는 방법은 '오직 예수'밖에 없습니다."

할렐루야. 지금은 교회 집사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전국을 다니며 찬양 간증 집회를 합니다. 작년에 데뷔 20주년이 되었는데도, 찬양 CD를 냈습니다. 그리고 이와 같이 간증을 합니다.

"제 삶은 늘 하나님의 이끄심이었습니다. 20년 동안의 가수 생활 속에서 사람으로 인해 시험 들었던 마음을 하나님께서 다 회복시켜 주셨습니다. 기도와 예배를 통해 회복시켜 주셨습니다. ... 이제 그리스도의 증인으로서 그분이 보시기 좋은 삶을 살길 기도합니다."

여러분 이렇게 회복되기를 바랍니다. 돌 같은 마음을 제거해 버리고 성령이 임하면 우린 다시 쓰임 받을 수가 있습니다. 다시 새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성령의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믿음의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은혜의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기적의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주여 우리를 다시금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위대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쓰임 받는 여러분 모두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축원합니다. 축원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기도>

사랑과 자비와 은혜가 무한하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잘못했습니다. 알게 모르게 마음에 돌덩어리들이 가득 담겨서 기쁨도 사라지고 감사도 사라지고 은혜도 사라지고 밤낮 구경꾼이 되고 비판자가 되었던 것을 회개합니다. 교회 오래 다녔는데 오래 다닌 신앙의 연륜이 오히려 비판의 연륜이 된 것을 회개합니다. 남의 좋은 얘기는 하지 않고 좋지 않은 얘기를 옮긴 것들도 회개합니다. 받은 은혜가 너무나 많은데 그 받은 은혜를 감사하지 못하고 밤낮 문제만 들여 받던 것을 회개합니다. 주님 용서하여 주옵소서.

이 시간 돌덩어리들을 제거해 버리고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 첫사랑을 회복하고 감사하며 믿음으로 전진해 나가는 저희 모두가 될 수 있도록 은혜 내려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기사입력 : 2019.12.01. am 10:29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