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제자교회 > 용산성전
용산성전 리더십 워크숍 가져


용산성전은 7일 제직들을 위한 리더십 워크숍을 가평 필그림 하우스에서 개최했다. 가평 필그림하우스에 도착한 제직들은 천로역정 강의를 들은 뒤 천로역정 코스를 돌며 믿음의 순례에 나섰다.
 55명의 제직들은 천로역정 순례길을 따라 걸으며 은혜를 체험하고 믿음을 회복했다.
 제직들과 함께한 담임 배정호 목사는 “진정한 크리스천은 자기가 죄인임을 철저히 깨달은 사람”이라며 이번 순례의 여정을 마음에 담고 십자가를 의지하여 믿음을 끝까지 지켜나갈 것을 당부했다. 워크숍에 참여한 고정숙 권사회장은 “눈물로 회개하며 신앙을 돌아보고 새로운 도전과 교훈을 얻게 됐다”며 소감을 밝혔다. 용산성전 제직들은 진정한 크리스천의 모습을 깨달아 자신을 겸허한 마음으로 낮추고 섬김의 삶을 살 것을 다짐했다.
 천로역정은 복음적인 설교를 전하다 감옥에 갇히게 된 존 번연이 하나님을 믿고 따라가는 순례자의 여정을 기록한 것으로 1678년에 출판돼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됐다. 한국에서는 한국어 성경 번역 이전에 먼저 천로역정이 번역될 정도로 오래된 신앙서적이다.  
 책의 주인공으로 나오는 크리스천은 멸망의 도시에서 복음을 듣게 되는 순간 자신의 어깨에 무거운 죄의 짐을 지고 39개의 순례 과정 가운데 만난 여러 어려움들을 극복하고 믿음을 지키며 천국에 들어가게 된다.

 

기사입력 : 2019.11.10. am 11:04 (입력)
이미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