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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순복음영산교회 축복성회서 조용기 목사 설교


설교서 "삶 속에서 살아계신 하나님 체험해야" 강조 

일산순복음영산교회는 10월 30일 조용기 원로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축복성회를 개최했다. 이날 성회는 영산교회 성도들은 물론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정동균 총회장 등 교단 관계자, 경기 북부지역 목회자들이 참석해 영산교회의 사명과 부흥을 함께 기도했다.
 영산교회 강영선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성회는 조성범 장로회장의 기도에 이어 조용기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조용기 목사는 ''말씀의 능력을 체험하라''(잠 4:20~22)는 주제로 설교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체험하며 사는 삶에 대해 전했다. 조용기 목사는 "만물을 말씀으로 창조하신 하나님이 곧 말씀이심을 알리기 위해 예수님은 공생애 3년 반을 사역하셨다. 하나님은 오늘날도 말씀을 통해 우리에게 찾아오시지만 우리가 체험하지 못하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며 "시간과 장소를 정해 성령이 우리에게 주시는 음성에 귀 기울일 때 하나님의 말씀을 현실 속에서 체험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조용기 목사는 "나는 폐병 중에 말씀이신 하나님을 만나 기적을 경험했고 목회자가 됐다. 교회는 1년에 1만 명씩 부흥해 80만 명을 넘었고 600여 명 선교사 파송, 500여 교회 개척 그리고 학교와 신문사를 세우는 등 하나님의 영광을 체험했다"면서 "하나님은 성경 속 과거에만 계시지 않고 오늘날 살아 역사 하신다"고 강조했다. 조용기 목사는 또 "영산교회가 놀라운 부흥을 하게 된 건 오늘날도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라며 "지속적인 부흥과 민족 복음화에 힘써 헌신하는 교회가 되길 기대 한다"고 축복했다.
 이날 축복성회에는 길자연 최승균 장향희 목사, 최종환 파주시장, 이윤승 고양시의회 의장, 감경철 CTS회장, 한용길 CBS사장 등 인사들이 참석해 축사와 격려사를 전했다. 영산교회는 앞으로 지역사회를 향해 복음 전파에 더욱 힘쓸 것을 다짐했다.

글·오정선 / 사진·김용두 기자

 

기사입력 : 2019.11.03. am 09:42 (편집)
오정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