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제자교회 > 성북교회
성북교회 창립 26주년 및 독립 10주년 축복성회


조용기 목사 “사랑으로 절망에 처한 이들의 손 잡아주자”

여의도순복음성북교회 창립 26주년 및 독립 10주년 축복성회가 8일 조용기 원로목사를 강사로 성북교회 대성전과 부속성전에서 개최됐다. 예배 시작 전부터 성전을 가득채운 성도들은 하나님께 감사의 찬양과 기도의 목소리를 높였다.
 정재명 담임목사는 “영적 구원의 은혜를 선물로 주시고 오늘날까지 우리를 영적으로 이끌어주신 조용기 목사님께 감사드린다”면서 강사를 소개했다. 조용기 목사가 등단하자 성도들은 뜨겁게 박수치며 환영했다.

 조용기 목사는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행 3:1∼10)를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조용기 목사는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하나님은 여러분과 함께 계신다. 성령님과 함께 용기와 힘을 가지고 나가면 이 세상에 이루지 못할 것이 하나도 없다”며 성도들에게 힘과 용기를 심어줬다.

 이어 조용기 목사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성령의 능력, 예수 이름의 권세가 우리에게 있다”며 “복음은 체험이다. 하나님은 죄를 사하시고 병을 고치시고 저주를 축복으로 가난을 부함으로 바꾸시고 우리에게 천국을 소망하게 하신다”면서 “우리에게 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능력이 우리에게 있음을 알고 나눠야 한다”고 전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능력이며 사랑이라고 밝힌 조용기 목사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구원받은 우리는 이 사랑을 전해 절망에 처한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어야 한다. 하나님의 자녀에게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있음을 알고 내게 있는 것을 나누는 삶을 살자”고 강조했다. 설교 후 조용기 목사는 병 고침을 위해서 간절히 기도했다.

 이날 예배는 정재명 목사의 사회, 김영철 성북교회 장로회장의 기도, 연합성가대 찬양 등으로 진행됐다.  
 여의도순복음성북교회는 올해 ‘모든 성도가 성령으로 충만하여 모든 일을 성령으로 행하는 교회가 되자’를 미션으로 세우고 지역복음화에 앞장서고 있다.

글·이미나 / 사진·금지환 기자

 

기사입력 : 2019.10.13. am 09:18 (입력)
이미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