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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복음춘천교회 창립 10주년 전도축복성회 및 임직 축하 예배

이영훈 목사 “십자가 복음 전하는 교회” 당부

강원 춘천 지역 복음화에 헌신하는 여의도순복음춘천교회가 창립 10주년을 맞아 6일 전도축복성회 및 임직 감사예배를 드렸다.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강원지방회 주관으로 열린 예배는 기하성 대표총회장 이영훈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춘천교회 담임 이상열 목사의 사회, 전만철 춘천교회 장로회장의 기도에 이어 강단에 선 이영훈 목사는 ‘부흥하는 교회’(행 2:42∼47)를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1964년 순복음교회에 출석하면서 기하급수적으로 성도들이 늘어나는 것을 보았다”며 “춘천교회가 초대교회 부흥의 역사를 기억하고 십자가를 자랑하고 기도에 힘써 복음을 전하는 교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영훈 목사는 “교회는 주님이 부흥시켜주신다. 부흥의 비결은 주님의 말씀을 ‘아멘’으로 받아들이고 사랑 안에서 진정한 교제를 나눌 때 이뤄진다”면서 “성경 전체의 주제가 예수 그리스도와 십자가 사건임을 기억하고 오로지 복음 전파에 힘쓰는 성도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영훈 목사는 설교 후 이종명 안수집사(개인 대상) 오유경 어린이(개인 특별상) 1교구(교구 대상) 4교구·유초등부(이하 교구 특별상)를 격려하고 전도상을 시상했다.

 이날 축복성회에서는 춘천교회 10년 사역을 소개하는 영상이 방영됐다. 영상은 춘천교도소를 비롯해 전국 10곳 교도소에 성경 보내기 등 재소자 복음화 군 복음화 해외선교지 후원 북한복음화와 통일한국시대를 꿈꾸며 통일비전 헌금을 작정하는 다양한 사역을 소개했다.

 조용기 목사는 영상을 통해 춘천교회 10주년을 축복했고 기하성 강원지방회장 채윤식 목사와 춘천기독교연합회장 김종익 목사 등 지역 교계인사들이 참석해 권면 및 축사를 전했다. 이어 열린 임직식에서는 백명현 외 4명이 시무장로로 장립됐다. 또 안수집사 4명 권사 4명 서리집사 15명이 각각 임직됐다.

 축복성회 및 임직예배에는 사단법인 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장 안병광 장로를 비롯해 임회원 80여 명이 참석해 춘천교회 담임 이상열 목사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고 교회창립 10주년을 축하했다. 

 

기사입력 : 2019.10.13. am 09:09 (입력)
오정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