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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성전 이전 감사 축복성회 드려

이영훈 목사 “성전은 기둥이 아닌 믿음으로 짓는 것”

이영훈 위임목사는 22일 강동성전 이전 감사 축복성회에 강사로 초청돼 ‘제자의 수가 심히 더 많아지고’(행 6:7)를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강동성전 담임 정길영 목사의 사회, 지구장 양석봉 장로의 대표기도로 진행된 예배에서 이영훈 목사는 “성전 건축을 하고 새 성전에 들어오게 되는 것보다 큰 은혜는 없다. 교회는 기둥으로 짓는 것이 아니고 믿음으로 짓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영훈 목사는 순복음동경교회 담임으로 있으면서 새 성전을 마련한 일화를 통해 “물질적으로 부족한 상황이었지만 새벽예배를 시작하고 눈물의 기도를 드리자 많은 성도들이 옥합을 깨뜨리고 하나님 앞에 헌신하게 됐다”면서 “교회를 지으려면 말씀이 왕성해져야 한다. 성도가 늘어나면 성전건축의 꿈을 품게 되고 함께 기도하면 물질은 하나님이 다 채워주신다”고 말했다.

 이영훈 목사는 또한 “강동성전에 제자의 수가 심히 많아지고 하나님이 채워주셔서 교회가 반드시 세워질 것이다. 지역사회를 감동시키고 복 받은 교회가 될 것이니 주님의 역사를 바라보고 기도하고 또 기도하라”고 축복했다.
 설교 후 강동성전 성도들은 이영훈 목사의 사역을 위해 또 교회의 부흥을 위해 기도했다. 담임 정길영 목사는 “바쁘신 중에도 성회에 참석해 축복해주신 이영훈 목사님께 감사드린다”며 “말씀과 성령으로 성장하는 성전이 되도록 노력하고 지역복음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강동성전은 22년 동안 사용해온 주양쇼핑 성전을 떠나 지하철 9호선 중앙보훈병원역 1번 출구 옆 5분 거리로 성전을 이전했다.

 

기사입력 : 2019.09.29. am 11:02 (입력)
김주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