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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복음강남교회 창립 34주년 축복성회


조용기 목사 "4차원 영성 믿음의 고백" 강조

순복음강남교회는 25일 조용기 원로목사를 초청해 창립 34주년 기념 축복성회를 개최했다. 조이풀 찬양단의 찬양으로 시작된 성회는 강남교회 담임 최명우 목사의 사회, 정영선 장로회장의 대표기도, 조용기 목사의 세계 선교현장 영상 방영 등으로 진행됐다.

 영상 방영 후 등단한 조용기 목사는 히브리서 11장 1~3절을 본문으로 ''4차원의 실천''에 대해 말씀을 전했다.
 조용기 목사는 "우리의 생각 꿈 믿음 말을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새롭게 변화시킬 때 눈에 보이지 않는 4차원의 영을 통해 3차원의 세계는 변화될 수 있다"며 그 예로 사역 초창기 떨어진 천막, 바닥에 깔린 가마니, 추위를 막지 못할 정도의 형편없던 교회가 지금의 여의도순복음교회가 된 것을 이야기했다.

 조용기 목사는 "구체적인 소원을 마음에 새겼다면 비등점(the boiling point)에 이를 때까지 기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하나님이 주신 말의 권세를 가지고 삶의 변화, 질병의 고침, 태산 같은 문제가 해결되는 기적을 믿음으로 기대하며 반복적으로 선포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조용기 목사는 "살아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며 4차원의 영성을 실천할 때 영혼이 잘됨 같이 범사에 잘 되고 강건케 되는 복을 누리게 된다"고 강조했다.

 강남교회 축복성회에는 교회 성도 뿐 아니라 조은희 서초구청장 등 지역 인사들도 참석해 서로 축복하고 강남교회의 사역을 기대했다.

 최명우 목사는 "순복음강남교회가 지역사회와 곳곳을 사랑으로 섬길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은혜이며 스승이신 조용기 목사님의 영적 가르침과 기도가 있었기 때문이다"라며 "3만 성도 비전을 선포한 강남교회가 한국교회와 세계선교를 위해 귀히 쓰일 수 있도록 많은 기도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글·오정선 / 사진·금지환 기자

 

기사입력 : 2019.09.29. am 10:42 (편집)
오정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