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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지 않는 나라

그러므로 우리가 흔들리지 않는 나라를 받았은즉 은혜를 받자 이로 말미암아 경건함과 두려움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섬길지니 우리 하나님은 소멸하는 불이심이라(히 12:28~29)


귀한 찬양을 감사드립니다. 인사 나누겠습니다. "오늘은 참으로 좋은 날입니다." "사랑의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예수님 안에서 좋은 일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태풍이 잘 지나갔습니다. 태풍이 지나갈 때를 보면 뿌리가 약한 나무는 뽑히는 것입니다. 우리나라가 어떻게 보면 더 견고해지려고 지금 태풍을 통과하고 있는 것과 같습니다. 북한이 계속 무력도발을 하고 일본이 경제적으로 우리를 압박을 하고, 참으로 어려운 시기에 우리가 처해 있습니다.

그러나 진짜 문제는 우리 대한민국 내의 국론분열입니다. 이렇게 편을 갈라서 싸울 수가 없어요. 참으로 부끄럽습니다. 임진왜란 직전에 그렇게 조정에서 싸웠습니다. 패싸움을 했어요. 지금 일본이 온 군사력을 동원해서 우리 조선을 초토화시킬 준비를 다 끝냈는데도 싸우고 있었어요. 그래서 임진왜란 때, 온 조선반도가 일본의 창, 칼 앞에 초토화된 것입니다. 이순신 장군이 없었으면 우리 대한민국은 사라졌습니다. 지금 그때와 다름이 없습니다. 나라가 이렇게 어려운데 싸우고만 있습니다.

"하나님, 우리 예수 믿는 사람이 하나 됨의 본을 보이게 하여 주옵소서." 다같은 대한민국 사람들인데 이렇게 싸우면 안 됩니다. 주여 하나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정치권부터 반성하고 하나 되게 하여 주시고 우리 예수 믿는 사람부터 회개하고 하나 되게 하여 주옵소서. 이렇게 우리끼리 서로 싸우다가는 우리 대한민국에 미래가 없습니다. 주님 우리를 불쌍히 여겨주시고 하나 되게 하여 주시고 하나 되어야만 모든 어려움을 이겨낼 수가 있습니다.

추석 명절 지내는데 참 경제적으로 어렵습니다. 어려움 당한 이웃들을 우리가 돌볼 수 있게 하여 주시고 믿는 사람이 본을 보여서 사랑의 실천을 몸소 행할 수 있게 하여 주시고 나누어진 우리 한국 사회를 우리 예수 믿는 사람들이 감싸 매고 치료하고 하나로 만드는 일을 감당하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고 우리를 통하여 그 일을 이루어 주시옵소서. 우리 주님 앞에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우리 대한민국을 위해서 우리 모두가 하나 되기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주여! 주여! 주여!

(통성기도)

<복음성가 :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주님의 그 자비로운 손길

항상 좋은 것 주시도다

사랑스레 아픔과 기쁨을

수고와 평화와 안식을

<기도>

사랑과 은혜와 자비가 무한하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를 긍휼히 보시옵소서. 우리들이 가진 죄성 때문에 남을 용납하지 못하고, 나와 다르면 다 적으로 알고 지금 이렇게 다투고 서로가 상처투성이가 되어 뒹굴고 있는 이 안타까운 현실을 불쌍히 보시고, 우리 예수 믿는 사람이 먼저 회개하고 서로 사랑하고 용서하고 화목하고 하나 됨의 역사를 이루게 하여 주옵소서.

반만년 장구한 역사 가운데 함께하신 우리 대한민국을 긍휼히 보시고 복을 내려 주시사, 세계 유일한 분단국가인 우리 대한민국이 나눠진 이것도 부족하여 우리끼리 또 나누어져 다투고 있는 이 안타까운 현실을 주님 속히 해결하고 하나 됨의 역사를 이루어서 위대한 통일 조국을 이루어 나갈 수 있도록 주님 도와주옵소서.

우리에게 너그러운 마음 주시고 나와 다른 사람들을 품고 이해할 수 있는 마음도 주시고 돌을 들어 서로 던지고 싸울 것이 아니라 이제는 이해하고 화목하고 하나 되어 위대한 대한민국을 건설해 나갈 수 있도록 주님 도와주옵소서.

추석 명절을 지내는 동안에 어려움 당한 이웃을 돌볼 수 있게 하여 주시고 우리 모두가 사랑의 공동체를 이루어 나갈 수 있도록 주님 도와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올리옵나이다. 아멘.

<설교말씀>

오늘 저는 여러분과 함께 히브리서 12장 28절~29절 말씀 가지고 "흔들리지 않는 나라" 이와 같은 제목으로 함께 말씀의 은혜를 나누기 원합니다. 제목을 한 번 따라해 주시기 바랍니다. "흔들리지 않는 나라" "흔들리지 않는 나라"

이 세상에 완전한 나라는 없습니다. 많은 나라들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자유 민주주의를 맛본 홍콩은 중국의 압력 앞에 자유를 지키기 위해서 저들이 중국과 맞서고 있습니다. 나라 전체가 흔들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들의 힘이 중국의 압력을 막아냈습니다.

북한은 주체사상을 지키기 위해서 모든 노력을 기울여 군사력을 동원해서 흔들림을 막아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주체사상은 하나의 종교입니다. 종교. 세계 종교 연감에 보니까 10번째 종교에 2,500만이 신봉하는 주체이즘이라고 소개하고 있더라고요. 아직도 세상을 떠난 김일성을 신으로 섬기고 있습니다.

일본 역시 군사 대국으로 나아가기 위해서 그리고 우리 대한민국이 일본을 견제하지 못하도록 경제적으로 압박을 하며 자기들의 힘을 키워나가고 있습니다. 일본도 흔들리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 대한민국이 북한의 무력도발로부터 일본의 경제적 압박으로부터 자유 민주주의를 지켜내려고 몸부림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국론이 분열되어서 다투고 있는 것이 너무나 안타까운 현실이라 생각을 합니다. 이 세상에 흔들리지 않는 나라는 하나도 없습니다. 흔들리지 않는 나라는 하나님의 나라밖에 없습니다. 다니엘서 2장 44절은 말씀합니다.

이 여러 왕들의 시대에 하늘의 하나님이 한 나라를 세우시리니 이것은 영원히 망하지도 아니할 것이요 그 국권이 다른 백성에게로 돌아가지도 아니할 것이요 도리어 이 모든 나라를 쳐서 멸망시키고 영원히 설 것이라

우리 예수 믿는 사람들이 가야 할 본향은 저 하늘나라, 하나님이 계신 천국입니다. 영원히 흔들리지 않는 나라. 눈물도 없고 근심도 없고 걱정도 없고 고통도 없고 괴로움이 없는 나라입니다. 히브리서 11장 16절은 말씀합니다.

그들이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들의 하나님이라 일컬음 받으심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시고 그들을 위하여 한 성을 예비하셨느니라

예수를 믿는 모두에게 저 천국이, 하늘나라가 예비 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예수 믿고 나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서 살다가 주님께서 부르시는 날 앞서거니, 뒤 서거니 저 천국으로 가게 될 것입니다. 그날까지 우리가 하나님 앞에 부끄러움이 없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1. 주님의 은혜로 충만하라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우리는 주님의 은혜로 충만해야 됩니다. 히브리서 12장 28절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흔들리지 않는 나라를 받았은즉 은혜를 받자

말씀했습니다.

이 세상에 영원히 변하지 않는 것이란 없습니다. 모든 것이 변합니다. 과학이 발달 되면서 모든 것들이 변하고 있습니다. 경제적인 개념도 바뀌고 정치 이념도 바뀌고 모든 것이 바뀝니다. 바뀌는 것에 목적을 두고 살면 절망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영원히 바뀌지 않는 것은 무엇이냐, 우리가 믿고 섬기는 진리의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인 것입니다. 3,500년 전부터 1,500년 동안 쓰인 이 성경이 지금 전 세계의 3분의 1이 믿고 있는 신앙인의 지침서가 된 것입니다. 세상의 모든 것은 변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변함이 없습니다. 우리가 믿고 섬기는 하나님은 우리의 반석이 되시고 우리의 요새가 되십니다. 시편 18편 2절에 고백합니다.

야훼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건지시는 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내가 그 안에 피할 나의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로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고 살아갈 때 어떠한 문제가 다가와도, 절망이 다가와도 흔들리지 아니하고 믿음을 지키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아갈 수가 있습니다.

우리가 예수를 믿으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하나님 나라를 선물로 주십니다. 하나님 나라는 의로움이 넘쳐나는 나라입니다. 사람을 차별하지 않습니다. 더 가졌다고, 더 배웠다고 가지지 못한 사람을 짓밟지 않습니다. 그것이 바로 의로움입니다. 의로움. 하나님 나라는 참된 평화가 있는 나라입니다. 하나님 나라는 기쁨이 넘쳐나는 나라입니다. 로마서 14장 17절은 말씀합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하나님 나라는 모든 눈물과 근심과 걱정과 고통과 괴로움이 사라진 나라입니다. 계시록 21장 4절은 말씀합니다.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죽음이 끝이 아닙니다. 죽음 이후에 영원한 천국이 우리 예수 믿는 사람들에게 기다리고 있고, 예수를 믿지 않는 사람들은 영원한 지옥형벌이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두 길이 죽음 이후에 놓여있습니다. 천국으로 가는 길이요, 지옥으로 가는 길입니다. 예수 잘 믿고 우리에게 죽음이 다가오는 날 저 천국에서 영원토록 기쁨을 누리며 살아가는 여러분 모두가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 교회의 안전 위원장도 지내시고 원로장로님으로 계시던 김옥수 장로님 천국 가셔서 어제 장례식장에 가서 기도해드리고 왔습니다. 아드님 둘이 빈소를 지키고 있는데 어쨌거나 사랑하는 아버님이 먼저 천국 가셨으니까 참으로 육신적으로는 슬프고 어떻게 위로해드릴 말씀이 없지만, 참으로 감사한 것은 천국 소망이 있기에 지금은 육신이 헤어졌지만 언제든 우리가 천국 가면 다시 기쁨으로 만날 것이기 때문에 위로함을 받고 일반 세상사는 사람처럼 그렇게 막 울고 몸부림치면서 장례식을 치른 것이 아니라 마음에 주님이 주신 위로함을 가지고 장례식을 치르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앞서거니, 뒤서거니 저 천국으로 가는 것입니다. 욕심부리고 더 많이 가지려 하고 더 높아지려고 할 이유가 없어요. 결국 부르시면 가는데요. 오는 데는 순서가 있지만, 가는 데는 순서가 없는 것입니다.

제가 장례식을 치러본 사람 중에 가장 어린 나이로 돌아간 본은 일곱 달 돼서 세상을 떠난 목사님의 손자였습니다. 일곱 달. 또 장수하신 분들은 뭐 저의 먼 친척 되시는 방지일 목사님 104세에 가셨습니다. 104세. 104세에 천국 가시는 데도 천국 가시기 2주 전까지 얼마나 정신이 맑으시고 기억력이 또렷하시고 한번 말씀 꺼내시면 북한에서부터 쫙 청산유수로 2시간, 3시간이고 그냥 하십니다. 2주 조금 감기 기운, 폐렴 앓으시는 것 같다가 2주 조금 앓으시고 편안하게 천국 가셨어요. 104세인데 어디 아프신 곳 한두 군데 없고 건강하게 지내시고 뭐 나이가 들면 당이 오른다 어쩐다 해도 커피 한잔에 설탕 5숟갈씩 넣어가지고 잡수시면서 건강하게 살다 가셨어요.

주님이 생명을 주관하시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마음속에 천국 소망을 갖고 살아야 합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천국이 여기 있다, 저기 있다 하지 아니하시고 너의 마음에 있다. 누가복음 17장 21절은 말씀합니다.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우리가 예수 믿을 때 하나님 나라를 선물로 받은 것입니다. 내 마음속에 하나님 나라를 품고 살다가 이 세상에서 내 숨이 멈추면 영원한 본향 저 천국으로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은혜의 삶을 사는 것입니다. 은혜. 나 같은 죄인이, 구원받을 자격이 없는 죄 덩어리인 내가 예수 믿고 구원받았으니, 그것이 은혜입니다. 내가 살아 숨 쉬는 모든 것이 은혜인 것입니다. 이 넘치는 은혜에 우리는 주님 앞에 감사하며 살아야 됩니다. 갚으려야 갚을 수 없는 은혜를 받았으니 우리는 한평생 감사하며 살아야 합니다.

히브리서 12장 28절 "은혜를 받자"는 이 말씀을 영어성경 NIV에서는 "Let us be thankful." "감사합시다"로 표현했습니다. "은혜를 받자"는 말씀과 "감사하자"는 말과는 같은 것입니다. 은혜를 받은 우리가 첫째도 감사요, 둘째도 감사요, 마지막도 감사인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복을 받느냐, 감사를 많이 한 사람이 복을 받습니다. 대단히 죄송하게도 불평을 많이 하는 사람들은 있던 복도 다 사라져 버립니다. 늘 불평하는 사람들은 가만 보면 되는 일이 없어요. 늘 부정적이고 불평 많이 하고 남이 잘못하면 물어뜯고 끌어내리고 하는 사람들은 결국은 인생이 꽃이 피지 못하고 시들은 꽃처럼 저물어 가는 것입니다.

우리는 긍정적으로 살아야 됩니다. 기쁨과 감사로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한 번 뿐인 인생을 그렇게 부정적이 돼서 남의 약점만 캐내 가지고 물어뜯고 끌어내리고 그런 인생 살지 말고 좀 부족하고 연약한 건 좀 덮어주고 좋은 점은 칭찬해주면서 서로 손잡고 나가는 것이 그것이 우리의 모습이 되어야 합니다. 넘치는 감사가 있어야 됩니다. 히브리서 13장 15절은 말씀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송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이는 그 이름을 증언하는 입술의 열매니라

기쁨과 감사와 찬양으로 나아가는 여러분 모두가 되기를 바랍니다.

2. 경건함과 두려움으로 나아가라

둘째로 우리는 경건함과 두려움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히브리서 12장 28절에

이로 말미암아 경건함과 두려움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섬길지니

말씀했습니다. 하나님을 섬길 때 경건함이 있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경건함. 경건함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성품을 닮은 우리들의 모습을 말합니다.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은 것은 신학적으로 중생, 거듭난다고 말하고, 그 다음 예수믿고 난 다음 평생동안 하늘나라 갈 때까지 우리가 사는 모습을 성화된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예수 믿는 사람들이 중생의 단계를 거쳐서 성화의 단계에서 문제가 많습니다. 예수를 믿은 지 십 년, 이십 년 지났는데도 변하지 않는다는 것은 그것은 잘못 믿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날마다 달라져야 합니다. 어제보다 오늘이 나아야 하고 오늘보다 내일이 나아야 하는 것입니다.

대단히 부끄러운 일은 교도소에 수감 된 사람들에게 다 종교를 묻습니다. 그러면 우리 예수 믿는 사람들이 퍼센트가 제일 적어야 하는데 교도관의 말에 의하면 현재 종교분포도가 같다는 겁니다. 불교, 기독교, 천주교 이 퍼센트가 감옥에 들어와 있는 수감자 퍼센트랑 같데요.

그러면 우리가 잘못 믿고 있는 것이죠. 우리가 경건하게 주님을 섬기다고 한다면 현저하게 그 퍼센트가 줄어야 합니다. 예수 믿는 사람이 25%라면 감옥 간 사람은 5%도 안 되거나 0%가 되어야 맞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변함이 없다는 것은 이것은 뭔가 우리가 주님 보시기에 아직도 변화되지 못한 옛사람의 모습을 살고 있다는 것을 말씀합니다. 성질부릴 것 다 부리고 욕할 것 다 욕하고 사기치고 거짓말하고 이래서 어떻게 예수 믿는다고 말할 수 있습니까?

바르게 살아야죠. 경건하게 살아야 합니다. 남에게 덕을 끼쳐야 합니다. 의롭게 살아야 합니다. 그래서 베드로 사도가 권면한 말씀이 있습니다. 베드로후서 1장 4절에서 7절에

이로써 그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우리에게 주사 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너희가 정욕 때문에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피하여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셨느니라 그러므로 너희가 더욱 힘써 너희 믿음에 덕을, 덕에 지식을, 지식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경건을, 경건에 형제 우애를, 형제 우애에 사랑을 더하라

경건한 하나님의 사람에 대해 여덟 가지 덕목을 말하는데 보니깐, 믿음에 덕을, 덕에 지식을, 지식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경건을, 경건에 형제 우애를, 형제 우애에 사랑을 더하라.

여덟 단계 중에 일곱 번째가 형제 우애에요. 그러니깐 우리 서로 믿는 사람들끼리 서로 사랑하고 용납하는 것이 그렇게 높은 덕목이라는 것을 말합니다. 다시 뒤집어 말하면 믿는 사람들끼리도 그렇게 서로 시기하고 질투하고 갈등한다고 하는 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만큼 그게 어려운 것을 보면. 그래서 우리가 이제는 서로가 사랑하고 이해하고 용납하고 손에 손잡고 사랑의 공동체를 이루어서 믿음의 전진을 해나가야 할 것입니다.

내 힘으로 되지 아니하고 성령이 임해서 권능을 받으면 그러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사도행전 1장 8절입니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증인이라는 것은 그 삶이 경건해서 주님 모습을 나타내는 것을 의미합니다. 군인은 군복을 입으면 군인이라는 것을 압니다. 경찰관은 경찰관 복을 입으면 경찰관이라는 것을 압니다. 병원에 가면 의사가 의사 가운을 입게 되면 의사인 것을 압니다. 마찬가지로 예수 믿는 사람은 예수 믿는 사람의 옷을 입고 어디를 가든지 사람들에게 덕을 끼치며 경건한 모습으로 살아가야 될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가 갖추어야 될 기본적인 덕목입니다. 갈라디아서 5장 22절에서 23절에는 성령의 열매인 것입니다.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성경은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모두가 이와 같은 사랑의 사람들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십니다. 우리가 그렇게 살지 못하기 때문에 늘 주 앞에 엎드려 기도하며 주님의 도우심을 받아야 됩니다.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히브리서 4장 16절은 말씀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늘 주님 앞에 엎드려 무릎 꿇고 기도하며 나의 죄와 허물을 고백해야 되는 것입니다. "주님 나를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내가 또 주님 보시기에 부끄러운 모습으로 살았습니다. 내가 주님 앞에 죄를 지었으니 용서하여 주시고, 주님 앞에 바로 서게 하여 주시고, 사람들에게 덕을 끼치며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와 같은 삶을 살아가는 여러분 모두가 되기를 바랍니다.

3.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라

셋째로, 우리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히브리서 12장 28절은 이렇게 마무리됩니다.

이로 말미암아 경건함과 두려움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섬길지니

하나님 앞에서 의로울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그러나 주님이 우리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시면 우리는 기쁨으로 주님을 섬길 수가 있고, 주님 앞에 인정받는 자가 될 수가 있습니다. 그 모습이 믿음입니다. 믿음. 절대 긍정, 절대 감사의 믿음입니다. 히브리서 11장 6절은 말씀합니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할렐루야! 믿음의 사람으로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내게 고난이 다가온다고, 어려움이 다가온다고, 원망하고 불평하지 말고, 믿음으로 참고 견디며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믿음의 사람들은 어려움을 당할 때, 남 탓을 하지 않습니다. 참고 견디고 어려움을 이겨내는 사람들입니다. 사람들은 문제를 만나면 "누구 때문에 이렇게 됐다." "내가 부모를 잘 못 만나서 이 모양 이 꼴이다." 그런 말을 합니다.

그러나 고아로 살면서도 정말 성공하고 잘사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부모가 다 뒷바라지하고, 대학 등록금까지 다 대주고 그랬는데도, 그런데도 불평합니다. 부모가 나를 제대로 도와주지 않아서 내가 이 모양 이 꼴이라고 불평하는 사람들은 그것은 자기가 자기의 못남을 스스로 고백하는 것입니다.

믿음의 사람들은 그런 말을 하지 않습니다.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입니다. 내가 지금 어려움을 당하지만 주님이 어려움을 이길 줄 믿습니다. 우리 가정에 어려움이 생겼지만 주님이 도와주셔서 우리는 넉넉히 어려움을 이겨낼 수가 있습니다. 지금 사업이 어렵지만 주님이 도와주셔서 어려움의 고비를 넘기고 나면 주님께서 복을 주실 것입니다. 믿음의 고백으로 우리가 주님 앞에 고백을 하고 나아가면 하나님이 반드시 좋은 일이 우리에게 일어나게 만들어 주시는 것입니다.

때때로 광야에 내동댕이 처진 것처럼 외롭고 쓸쓸한 광야 길을 갈 때가 있습니다. 동서남북을 어디를 봐도 나를 도와줄 사람이 없고 나 혼자 외롭게 혼자 밤잠을 자지 못하고 눈물을 흘리는 그러한 시기를 지날 때가 있지만 그때도 주님이 여러분 곁에서 여러분을 붙드시고 "내가 너를 사랑한다. 내가 너를 버리지 아니하고,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우리를 붙들고 계신다는 사실을 잊지 말게 되기를 바랍니다.

참 어려운 분들이 많습니다. 우량기업으로 사업을 잘하다가 갑자기 경제가 어려워가지고 신용이 곤두박질하고 내려가서 갑자기 모든 것이 부채로 변하고, 사업을 접어야 되는 그런 위기에 처한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 절망적인 때에 낙심하지 말고, 포기하지 말고, 주저앉지 말고, 주님을 꼭 붙잡고 믿음으로 일어나시길 바랍니다. 주님이 도와주실 것입니다. 어떤 어려움이 다가와도 주님 붙잡고 일어나십시오. 여러분 하는 모든 일을 통해서 주님이 영광을 받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여러분 되기를 바랍니다. 고린도전서 10장 31절입니다.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마태복음 6장 33절입니다.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할렐루야!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믿는 사람이든, 믿지 않는 사람이든 부르는 노래가 알고 있는 노래가 'Amazing Grace'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 'Amazing Grace'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이 찬송을 지은 분은 존 뉴턴(John Newton)이라는 분인데 신실한 기독교 어머니로부터 매일 기도를 받고, 말씀을 들으며 자라났는데 그 어머니가 6살 때 그만 폐결핵으로 돌아가셨습니다.

근데 아버님은 배의 선장입니다. 11살 때부터 아버지를 따라 배를 타기 시작하면서 아주 난폭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노예를 붙잡아서 노예를 갖다 영국 유럽 시장에 파는 노예무역선의 선장이 되었습니다. 얼마나 포악한지 노예가 대들면 총으로 쏴서 죽여서 바다에 집어 던지는 이러한 악한 사람이었습니다.

1748년 노예를 붙잡아 돌아오는 길에 풍랑을 만났습니다. 얼마나 풍랑이 심한지 배가 그냥 뒤집히고 가라앉을 정도까지 되었을 때 그때, 죽음의 위협을 느끼고 무릎을 꿇고 기도합니다.

"하나님, 저는 당신의 자비를 받을 만한 가치가 없는 자이지만, 이렇게 간구하오니 제발 나를 불쌍히 여겨주세요. 그러면 이제부터 새사람이 되겠다고 약속하겠습니다!"

눈물로 기도했습니다. 그 어린 시절 어머니의 기도가 생각이 나서 눈물로 기도했는데 그 심한 풍랑이 갑자기 잔잔해지고 폭풍을 만난 지 18째 되는 날, 바다가 잔잔해지고 무사히 구조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때로부터 그의 삶이 변화되기 시작했습니다. 조지 휫필드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당시 유명한 부흥사요 능력의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이셨는데, 내가 앞으로 평생 주의 종으로 주님을 섬겨야 되겠다, 그래서 1764년 39살 때 목사로 교구를 섬기게 됩니다. 이분이 설교할 때 "술 취한 자 방탕한 자들은 저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로 시작되는 간증으로 수많은 사람들을 울리고 감동을 전했습니다.

노예매매를 반대하는 존 웨슬리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그때로부터 노예매매를 금하자고 설교하기 시작했습니다. 사람들에게 가서 설득하면서 더 이상 영국이 전 세계에서 노예를 붙잡아다 파는 이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다, 이 말을 듣고 국회의원 윌리엄 윌버포스가 감동을 받아가지고 영국 의회에 150여 차례 계속 의안을 상정하고 상정하여서 마침내 노예매매 금지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1807년인데 그해에 존 뉴턴을 눈을 감습니다.

이 존 뉴턴은 300여 편의 찬송가를 지어서 작사했는데 그의 자서전과 같은 것이 바로 이 어메이징 그레이스입니다. 쉰네 살이 되던 때에 이런 기도문을 지었습니다.

놀라우신 은혜, 아름다운 그 음성

나 같은 몹쓸 것을 구하신 은혜로다!

나 한때 잃어버린 몸, 이제는 찾은 바 되었으며,

나 눈이 멀었으나 이제는 봅니다

82세가 되던 때에 그 마지막 고백을 설교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내 기억은 이제 희미해졌지만, 지금도 똑똑히 기억하는 '두 가지 사실'이 있습니다. 하나는 '내가 과거에 엄청난 죄인이었다'는 것이고, 또 하나는 '그럼에도 하나님은 나를 버리지 않으시고, 불쌍히 여기사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나를 구원하셨다'는 사실입니다!"

할렐루야. 그의 신앙의 고백으로 이 원래 가사를 보니까 7절까지 되어 있던데 한국 가사로는 4절만 소개되어 있습니다. 자기 신앙의 모습 그대로를 고백한 것입니다.

나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 놀라워

잃었던 생명 찾았고 광명을 얻었네

큰 죄악에서 건지신 주 은혜 고마워

나 처음 믿은 그 시간 귀하고 귀하다

이제껏 내가 산 것도 주님의 은혜라

또 나를 장차 본향에 인도해 주시리

거기서 우리 영원히 주님의 은혜로

해처럼 밝게 살면서 주 찬양하리라

기도하겠습니다.

<기도>

사랑과 자비와 은혜가 무한하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 모두는 죄 덩어리인데, 웬일인지 웬 은혜인지 주님의 은혜로 예수님 믿고 새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새사람답게 살지 못한 것 회개하오니 용서하여 주옵소서. 예수 믿는 사람답게 새사람으로 경건한 모습으로 살아야 되는데도 그렇게 살지 못한 것 용서하여 주옵소서. 예수 믿는 사람답게 새사람으로 경건한 모습으로 살아야 되는데도 그렇게 살지 못한 것 용서하여 주시고 우리 남은 여생이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그러한 우리의 삶이 될 수 있도록 주님 도와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기사입력 : 2019.09.08. pm 16:45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