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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고 믿고 창조적 말을 하고 감사하고 기다리라

“롯이 아브람을 떠난 후에 야훼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눈을 들어 너 있는 곳에서 북쪽과 남쪽 그리고 동쪽과 서쪽을 바라보라 보이는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영원히 이르리라 내가 네 자손이 땅의 티끌 같게 하리니 사람이 땅의 티끌을 능히 셀 수 있을진대 네 자손도 세리라 너는 일어나 그 땅을 종과 횡으로 두루 다녀 보라 내가 그것을 네게 주리라 이에 아브람이 장막을 옮겨 헤브론에 있는 마므레 상수리 수풀에 이르러 거주하며 거기서 야훼를 위하여 제단을 쌓았더라”(창세기 13장 14~18절)

오늘날 우리가 사는 이 지구에는 고난의 풍파에 부딪힌 사람들이 무수히 많습니다. 이 땅에 태어난 사람치고 고난을 겪지 않는 인생은 없습니다. 아담과 하와가 죄를 짓고 하나님을 반역한 이후로 인간은 가는 곳마다 가시덤불을 헤치면서 살아야 되고 엉겅퀴를 밟으면서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1. 고난을 당한 인생

이처럼 첫 사람 아담의 죄로 인해 우리 인생은 매일매일 하루하루가 고난이요 고통입니다. 그런데 이 고난받은 인생을 더 비참하고 안타깝게 만드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고난을 당했을 때, 사람이 낙심하고 좌절하고 절망하게 되는 것은 고난을 당했을 때 의지할 대상이 없다는 것입니다. 산과 바다도 의지할 대상이 되지 못하고 사람과 물질도 평안을 주지 못합니다.

그러나 여러분과 저는 고난을 당할 때 절망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왜냐하면 우리에게는 의지할 대상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언제든지 좋으신 하나님, 전능하신 하나님 앞에 나아가서 그의 도우심을 요청할 수 있는 것입니다.

예레미야 17장 7절로 8절에 “그러나 무릇 야훼를 의지하며 야훼를 의뢰하는 그 사람은 복을 받을 것이라 그는 물 가에 심어진 나무가 그 뿌리를 강변에 뻗치고 더위가 올지라도 두려워하지 아니하며 그 잎이 청청하며 가무는 해에도 걱정이 없고 결실이 그치지 아니함 같으리라”고 말씀합니다.

시편 20편 7절에 “어떤 사람은 병거, 어떤 사람은 말을 의지하나 우리는 야훼 우리 하나님의 이름을 자랑하리로다”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은 어떠한 경우에도 실패하거나 망하지 않습니다. 어떤 고난을 당했을지라도 여러분은 혼자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하시기 때문에 언제든지 하나님의 도우심을 얻을 수가 있습니다.


2. 꿈꾸고 믿고 기도하라

그러므로 여러분, 고난을 당했을 때 낙심하지 마십시오. 하나님께 기도하십시오.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의 문제를 얼마든지 해결해 주실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 11:28)고 말씀하셨으며 또한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렘 33:3절)고 말씀하십니다. 어떤 문제를 만났든지 하나님께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친히 응답해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기도해야 하나님의 응답을 받을 수 있을까요? 오늘 우리는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을 통해서 기도 응답의 비결을 알아보고자 하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나이 75세에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났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이 고향을 떠날 때, 이미 가나안 땅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브라함이 실제로 가나안 땅을 얻기 위해서 바라봄의 법칙을 사용해야만 했습니다. 창세기 13장 14절로 15절을 보면 “롯이 아브람을 떠난 후에 야훼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눈을 들어 너 있는 곳에서 북쪽과 남쪽 그리고 동쪽과 서쪽을 바라보라 보이는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영원히 이르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 소유가 먼저 오는 것이 아닙니다. 먼저 그 땅을 바라본 후에 그 땅을 소유하게 된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육신의 눈과 마음에 눈을 함께 하여 가나안 땅을 바라보아야 했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분명하게 “너의 눈을 떠서 들어 동서남북을 바라보라. 보이는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아브라함이 아무리 하나님의 약속을 받았다고 할지라도 바라봄의 법칙을 사용하지 않으면 그것을 소유할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자손을 줄 때에도 바라봄의 법칙을 사용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이 고향을 떠날 때 이미 자손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창세기 12장 2절에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자손을 주겠다는 약속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그 약속이 이루어지기 전에 아브라함은 바라봄의 법칙을 사용해야만 했습니다. 창세기 15장 5절로 6절에 보면 “그를 이끌고 밖으로 나가 이르시되 하늘을 우러러 뭇별을 셀 수 있나 보라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 아브람이 야훼를 믿으니 야훼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시고”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여러분, 막연하게 약속을 가슴에 품고 있다고 해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아브라함은 바라봄의 법칙을 사용하여 하늘에 있는 무수한 별들을 헤아렸습니다. 헤아리고 또 헤아리고 헤아렸습니다. 그러자 아브라함의 마음속에 하나님의 약속에 대한 믿음이 생겨났던 것입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말씀을 확실하게 믿었고 그 믿음대로 나이 100세에 아흔 살이 된 아내를 통해서 이삭이라는 아들을 얻게 된 것입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받고도 그 마음속에 믿음이 생기지 않아서 아브라함처럼 의심하고 불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사람들에게 믿음을 가질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주셨는데, 그것이 바로 바라봄의 법칙인 것입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우리는 무엇을 바라보아야 할까요? 우리가 바라보아야 할 것은 바로 예수님의 십자가인 것입니다. 우리는 십자가를 바라보고 기도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 3:14~15)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죄를 지어 불뱀에 물려 죽어갈 때, 모세가 하나님께 기도하자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불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매달아라 물린 자마다 그것을 보면 살리라”(민 21:8) 그래서 모세는 놋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매달았고 뱀에게 물려 죽어가던 사람이 놋뱀을 쳐다보고 모두 살아났던 것입니다.

그런데 아무리 하나님께서 놋뱀을 통해서 뱀의 독을 다 정복해 버렸다고 할지라도 그 놋뱀을 쳐다보지 않는 사람은 아무런 유익을 얻지 못합니다. 이와 같이 예수님께서 2천 년 전에 십자가의 못 박혀 우리의 모든 죄를 도말하시고 승리하셨다고 할지라도 우리가 그것을 바라보고 믿지 않으면 우리에게 아무런 유익이 없습니다.

십자가의 승리를 우리가 누리기 위해서는 바라봄의 법칙을 사용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아무리 믿으려고 해도 믿어지지 않을 때, 바라봄의 법칙을 사용하면 성령의 능력으로 말미암아 믿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이 시간부터 여러분께서는 십자가에 못 박힌 예수를 바라보고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이루신 그 위대한 승리를 믿음으로 누리게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예수님을 바라보고 예수님이 이룩하신 그 위대한 역사를 입으로 시인하고 살아가면 여러분이 어떠한 환경에도 처해 있을지라도 하나님의 능력에 잡혀서 살게 되는 것입니다.

그 다음, 십자가를 바라보고 믿었으면 간절히 부르짖어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사 41:10)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아무리 환경이 어려워도 원망과 불평을 내려놓고 뜨거운 마음으로 여러분의 마음에 평안이 올 때까지 기도하십시오.

제가 지금도 기억하는 간증이 있는데 어느 가난한 가정에서 그 어머님이 중풍으로 쓰러졌는데 말도 못하고 몸도 움직이지 못하고 눈만 깜박깜박해요. 전신을 쓸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돈이 없어서 아픈 어머니를 병원에 입원시킬 수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 아들 부부가 어머니를 들것에 싣고 저의 사무실로 찾아 왔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 할머니에게 말했습니다. “할머니,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기 때문에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할머니는 나음을 얻었습니다. 이미 2천 년 전에 고침을 받았기 때문에 이 병은 불법인 것입니다. 병은 하나님 뜻이 아닙니다. 마음속에 내가 완전히 나아서 건강하게 되었다는 그런 꿈을 품으십시오.” 그러고 난 다음에 제가 그 할머니에게 안수하고 간절히 기도 드렸습니다.

간절히 기도하고 난 다음에 내 속으로는 밑져야 본전이라고 생각하고 “나사렛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일어나라!” 그러니까 아, 진짜로 부시시 일어나 버려요. 나는 사실 진짜로 일어나리라고 생각은 아니었습니다. 성경에 그렇게 말했으니 기도하고 난 다음에 그렇게 말을 한번 해 보았었는데 그 할머니가 일어난 것입니다. 그것을 보고 아들과 며느리가 뭐 박수를 치고 춤을 추고 울고 야단입니다.

그러니까 할머니가 일어나 앉더니만 나를 쳐다보고 “지금 예수님이 왔다 가셨습니까?” 그래서 제가 “왜 그러시냐?”고 하니 그 할머니가 하는 말이 “예수님이 왔다 안 가고는 내가 어떻게 중풍이 되어서 말도 못했는데 일어나고 이렇게 말도 합니까?” 그래서 제가 “예수님이 왔다 가신 것이 틀림없습니다. 예수님이 오셔서 당신을 살리신 것입니다.” 그렇게 말했는데 그때 제가 ‘하나님은 참으로 살아계신다’라는 것을 마음속에 깊이 느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어떤 상황에서든지 원망하고 불평하는 대신에 믿고 기도하십시오. 기도하고 또 기도하고 간절히 부르짖어 기도하십시오. 하나님이 응답하시는 기도는 뜨거운 소원을 가지고 간절하게 기도하는 것입니다. 그런 냉랭한 마음으로 남의 일 보듯이 하는 기도는 간구가 아닙니다.

여러분, 자기 집에 불이 나면 어떻게 합니까? 이리 뛰고 저리 뛰고 우물물이라도 길어서 불을 끄려고 애쓰지 않습니까? 자식을 잃어버린 부모가 얼마나 안타깝게 부르짖습니까? 억울한 누명을 쓰고 고통당하는 사람이 얼마나 간절하게 호소합니까? 이와 같이 안타깝고 간절히 부르짖어야 합니다.

조용하고 잠잠한 기도로도 하나님께서 감사하고 찬양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간구하는 기도, 응답을 받는 기도는 땀을 뻘뻘 흘리면서 온 마음으로 주님께 부르짖어 기도하는 기도인 것입니다. 이렇게 뜨거운 열정으로 부르짖어 온 마음으로 기도할 때, 하나님의 응답을 받는 것입니다.


3. 하나님께 맡기고 감사하라

셋째로, 우리가 하나님의 은총을 받기 위해서는 감사하는 것을 배우고 훈련하고 그리고 항상 관심을 가지고 감사하는 삶을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하나님께 드리는 감사는 가장 창조적인 언어입니다. 왜냐하면 시편 50편 23절에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의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고 말씀합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감사를 드릴 때,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고 우리 삶에 변화와 창조의 역사를 행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감사를 통해 삶에 변화와 창조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오늘날 이 세상에는 원망과 불평과 탄식이 가득합니다. 여러분께서 어느 곳에 가든지 두세 사람만 모인 데 가보십시오. 원망과 불평과 탄식 이야기를 듣게 될 것입니다. 아담과 하와의 범죄 이후 그 후손들은 태어날 때부터 원망과 불평을 하도록 만들어진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원망과 불평은 마귀의 작전 1호인 것입니다. 원망하고 불평하면 마귀의 작전에 넘어가는 것입니다. 우리의 삶은 원망과 불평이냐? 감사냐 찬송이냐? 매일 매일 영적전쟁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전쟁에 지면 낭패를 당하고 전쟁에 이기면 축복을 받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마음속에 원망하고 불평하고 싶은 유혹이 다가올 때, 이를 대적하고 물리쳐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마귀는 언제든지 사람들의 마음속에 원망과 불평을 심어서 그 결과로 삶을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는 일을 합니다. 이러므로 원망과 불평이 들어올 때 그대로 내버려 두지 말고 예수 이름으로 내어 쫓아야만 하는 것입니다.

여름철에 모기가 여러분의 몸에 앉으면 어떻게 합니까? “모기님, 제발 내 몸에서 피를 조금만 빨아먹고 떠나 주십시오.” 사정합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손을 들어 사정없이 모기를 때려잡아야 됩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여러분의 마음속에 원망과 불평이 들어오면 모기를 때려잡듯이 사정없이 때려 잡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 계속 원망하고 불평하면 여러분의 마음의 응접실에 자리를 잡고 독을 뿜어서 여러분의 삶을 파괴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시편 141편 3절에 “야훼여 내 입에 파수꾼을 세우시고 내 입술의 문을 지키소서”라고 말씀합니다. 그러므로 마음에 결심을 해야 합니다. 마음에 결심을 하고 입술에 파수꾼을 세워서 원망과 불평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노력해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아무리 환경이 어렵고 힘들더라도 우리가 하나님의 선하심을 생각하면 감사하지 않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좋으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이 좋으신 하나님이라는 것을 생각할 때마다 늘 마음이 뭉클해지는 것입니다. 내 환경이 고통스럽고 힘든 일이 많아도 고개를 들어서 하나님을 바라보고 하나님이 나를 얼마나 사랑하시는가를 생각하면 감사하지 않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셔서 그 아들 예수님을 보내시고 몸 찢고 피 흘려 여러분과 나를 구원해 주셨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예수님이 십자가를 통하여 우리에게 오중복음을 주신 것입니다. 십자가를 통하여 우리가 죄 사함을 받고 거듭나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으니 어찌 감사하지 아니하며 십자가를 통해서 성령 충만을 받아 거룩한 삶을 살게 되었으니 어찌 감사하지 아니하며 십자가를 통해 병 고침을 받았으니 건강할 수 있으니 어찌 감사하지 아니하며 십자가를 통해 저주에서 해방되어 아브라함의 복을 받게 되었으니 어찌 감사하지 아니하며 십자가를 통해서 눈물과 근심과 탄식과 죽음이 없는 영원한 세계 속에 갈 수 있게 되었으니 우리가 어찌 감사하지 않을 수가 있겠습니까?

우리가 이 오중복음을 받은 것을 생각하면 하나님 앞에서 나아가서 넘치는 감사와 찬송을 드리는 것이 마땅한 것입니다. 여러분,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감사하는 삶의 태도와 감사의 말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저는 시골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기 때문에 시골 사정을 잘 압니다. 여름철 해가 뉘엿뉘엿 져갈 때, 집 뒤뜰이나 울타리에 가면 거미가 열심히 거미줄을 내어서 집을 짓고 있습니다. 거미가 부지런히 집을 짓고 난 다음에 그 집 가운데 들어앉아서 사는 것입니다.

우리도 인생의 집을 짓고 사는데 우리는 삶의 태도와 입술의 말을 통해서 인생의 집을 짓고 있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감사하는 삶의 태도와 언어를 통해서 행복이라는 집을 짓고 어떤 사람은 원망과 불평과 탄식과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불행이라는 집을 짓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소위 말하는 ‘행복한 사람이다, 불행한 사람이다’ 이러한 것은 우리 스스로가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우리의 삶의 태도와 자세, 입술의 말, 이러한 것들이 행복을 창조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늘 감사하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사람들은 눈앞에 있는 것만 보고 결론을 내립니다. 그래서 당장 눈앞에 보이는 환경이 좋지 않으면 낙심하고 절망하고 원망하고 불평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어떤 환경에서든지 감사하는 일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로마서 8장 28절에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우리는 이 말씀을 믿기 때문에 좋은 것은 좋아서 좋고, 좋지 않은 것은 좋게 될 것이므로 항상 감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눈앞의 현실만 바라보고 절망해서는 안 됩니다. 환경이 어둡다고 절망적이라 할지라도 우리의 삶을 다스리시는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모든 문제를 하나님께 맡기고 감사해야 할 것입니다. 여러분의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여러분 마음대로 할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께 내어 맡기고 믿음으로 감사하면서 나아갈 때, 어둡고 캄캄하고 절망적인 환경이 아름답고 위대한 결과를 가져오는 것입니다.

시편 50편 23절에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의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라고 말씀하십니다. 원망과 불평은 마귀에게 우리 마음 문을 열고 우리를 점령하게 하는 열쇠를 주는 것입니다. 그러나 감사와 찬송은 하나님의 능력과 구원과 은혜를 받는 열쇠인 것입니다.


4. 인내하며 기도하라

넷째로, 기도할 때는 응답이 올 때까지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응답하시는 기도는 인내하며 기도하는 것입니다. 한번 시작했으면 낙심하지 않고 하나님의 응답이 올 때까지 끝까지 부르짖어 외치는 것입니다. 한두 번 기도하고 안 된다고 포기하지 마십시오.

목표를 정하고 집중적으로 기도하고 하나님께 뜨거운 마음으로 간절히 기도하고 끊임없이 기도하며 인내해야 합니다. 10년이 걸려도 낙심하지 마십시오. 20년, 30년, 40년, 기도해서 응답 받는 기도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낙심하지 말고 계속해서 부르짖어야 하는 것입니다.

기도의 응답은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서 살아 계신 하나님을 만나는 체험이 됩니다. 설교를 들으면 마음속으로 깨닫고 은혜를 받지만 기도의 응답을 받으면 “야, 하나님이 정말 살아 계시는구나!” 그런 확신을 갖게 되고 삶에 큰 변화가 다가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어떤 환경에서도 낙심하지 말고 기도하십시오. 하나님은 오늘도 여러분의 기도에 응답하시기 위해서 이 자리에, 곁에 와 계신 것입니다. 여러분 모두가 꿈꾸고 믿고 감사하고 기도함으로써 살아계신 하나님을 깊이 체험하게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 도>

은혜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에게 이 은혜를 오늘 넘치게 부어 주옵소서.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복을 받아서 영혼이 잘되어서 하나님과 대화를 하고 범사에 잘되어서 춤을 추고 뛸 수 있게 하여 주시고 건강하고 아름다운 생활을 살게 도와주옵소서. 기적을 베푸신 하나님, 이 시간에 기적을 베풀어 주옵소서. 이곳에 성령을 부어 주셔서 우리가 큰 은혜를 받음을 감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기사입력 : 2019.08.18. am 10:14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