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제자교회 > 여의도직할성전
여의도직할성전 몽골에서 제2기 연합선교 실시

울란바타르순복음교회 중심으로 지역 복음화 힘써
여름성경학교, 청년 결혼식, 주제 사역 등 펼쳐

여의도직할성전은 7월 29일∼8월 3일 몽골 단기선교를 다녀왔다. 방경현 담임목사와 28명의 성도들로 구성된 단기선교팀은 울란바타르순복음교회(한병기 선교사)의 16주년 창립기념예배와 여름성경학교 사역, 청년결혼식 사역, 만나사역 등을 진행했다.

 첫째 날은 직할성전 청년들과 성도들이 하나가 되어 여름성경학교 사역을 진행해 400여 명의 몽골 어린이와 청소년 청년들에게 꿈과 비전을 심어주었다.
 둘째 날은 울란바타르순복음교회 창립기념예배에서 방경현 목사가 ‘부흥하는 교회’(행 2:42∼47)를 제목으로 설교했다. 방 목사는 “몽골에서 울란바타르순복음교회 성도들이 서로 사랑하고 전도에 힘써 부흥하는 교회가 되어 더 큰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고 말했다.
 셋째 날은 가난과 환경적인 어려움으로 결혼식 없이 살고 있는 젊은이들에게 교회에서 결혼식을 진행했고 이를 통해 거룩한 두 가정이 세워졌다. 결혼식 성전 장식 식순 축가 예물 피로연 등 모든 것을 선교팀이 준비해 현지인들에게 큰 감동을 전했다. 이로 인해 현지인 6가정이 다음 결혼식을 교회에서 드리기를 희망한다고 뜻을 밝히기도 했다.

 직할성전은 선교를 위해 준비한 2100㎏ 분량의 구제품을 전달했다. 컨테이너로 2개 분량의 여성보건용품 옷 가방 신발 등을 울란바타르순복음교회에 전달해 전도와 구제품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단기선교를 위해 직접 선교지에 갈수 없는 여의도직할성전 성도들도 후원과 기도를 통해 선교에 동참했고 앞으로 더욱 크게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 헌신할 것을 작정했다.     

 

기사입력 : 2019.08.11. am 10:25 (입력)
복순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