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행복으로의 초대 > 그곳에 가면
“나는 한강으로 소풍간다∼”

행복한 여름 피서 ‘한강몽땅’
물놀이와 볼거리, 체험 풍성

한여름 무더위를 식혀줄 여름축제 ‘2019 한강몽땅’ 행사가 한창이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한강몽땅 여름축제는 신나는 물놀이, 감미로운 음악, 감동적인 영화까지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특히 ‘한강이 피서지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는 이번 한강몽땅 여름축제는 ‘시원한강’ ‘감동한강’ ‘함께한강’ 등 재미있는 3개의 테마로 80여 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 2019 한강다리밑영화제가 여의도 한강공원 원효대교 남단에서 매주 토요일 오후 8시에 진행된다. ‘서울의 휴일’(8월 3일) ‘파파로티’(10일) ‘덕혜옹주’(17일)가 상영된다. 한강썸머뮤직피크닉이 여의도 한강공원 너른들판 특설무대, 물빛무대에서 8월 2∼3일과 9∼10일 오후 6시 30분부터 10시까지 팝 국악 레게 클래식을 테마로 펼쳐진다. 

▲ 여의도 한강공원 마포대교 위 밤섬생태체험관에서는 7월 30일부터 8월 9일까지(월요일 휴장)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밤섬체험-밤섬 이야기 속으로, 수달아 놀자’를 진행한다. 멸종위기종인 수달에 대해 알아보고 밤섬의 역사와 가치를 배울 수 있다. 수달페이퍼크래프트 체험, AR VR 체험도 할 수 있다. 6세부터 초등학생까지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 시작 3일 전까지 서울특별시공공서비스예약시스템으로 예약하면 된다.(문의 02-3780-0715)

▲ 한강여름수영장은 여름이 되면 인산인해를 이루는 명소가 된다. 참가비가 저렴하고 샤워시설과 부대시설을 이용할 수 있어 온가족이 물놀이하기에 좋다. 뚝섬 여의도 광나루 잠실 잠원은 야외수영장을 난지 양화는 물놀이장을 운영한다.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8월 25일까지 개장한다. 여의도한강공원수영장은 성인풀 청소년풀 어린이풀이 있는 데다 태닝 존도 있다. 또한 해양경찰, 전문 강사와 함께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생존수영 체험교실을 진행 중이다. 개장기간 중 매일 오전과 오후 각 1회 90분씩 진행하며 당일 현장 접수로 참가할 수 있다. 퇴선훈련, 구명뗏목과 연계한 교육으로 수상에서 재난이 발생했을 때의 행동요령과 인명구조법을 배울 수 있다.
 한강공원 잠실야외수영장과 뚝섬한강공원수영장은 수영장 출입구에 수질 현황표가 세워져있어 매 시각 수질을 확인할 수 있다. 잠실수영장은 도심 속 수영장이라 고층 아파트와 롯데월드타워도 보여 풍광이 좋고 워터플레이 존 어린이보트 존 워터볼 존 파도슬라이드 존 등 어드벤처 놀이기구도 있어 작은 워터파크라고 볼 수 있다.

 뚝섬수영장은 큰풀, 작은풀은 물론 워터파크에서 볼 수 있는 물놀이 시설과 미끄럼틀까지 구비돼 있다. 또한 시냇물 같은 물살을 즐길 수 있는 유수풀도 있다. 청소년풀 공중에 설치한 4븖 높이의 아쿠아링에서 연신 물줄기가 쏟아지고 수영장 외곽 나무 그늘에는 텐트를 칠 수 있는 구역도 따로 마련하고 있다.
 잠원한강공원수영장은 성인풀과 전 연령이 이용할 수 있는 청소년 풀, 유아풀을 갖췄고 광나루한강공원수영장은 성인풀과 어린이풀, 수심이 매우 얕은 어린이 물놀이장 놀이터를 갖추고 있다. 

▲ 제100회 전국체전, 제39회 전국장애인체전 마스코트인 해띠·해온과 함께하는 ‘미니체전’ 이 8월 18일까지 오후 2∼8시에 여의도 한강공원 아라호 선착장 앞에서 진행된다.
 ‘미니체전’이 펼쳐지는 연장길이 100븖에 달하는 초대형 에어바운스 존은 빈틈없는 냉방 가동으로 가마솥 더위를 식히기 좋다. 에어바운스 챌린지 런, 제100회 전국체전 성공개최 기원 전국체전 아카이빙, 전국체전 오토마타 전시, 문화공연 등이 펼쳐진다. 초등학생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워터슬라이드 에어바운스 풀장과 유아를 위한 무릎높이의 원형풀장 등 2개의 풀장이 마련되어 연령별로 안전하게 물놀이를 할 수 있다.  

 

기사입력 : 2019.07.28. am 10:32 (입력)
이미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