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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추를 반석 위에 놓은 사람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추를 반석 위에 놓은 까닭이요”(마태복음 7장 24~25절)

창세기에 보면 우리가 보는 지구와 우리가 보는 우주를 지으시기 전에 지극히 좋지 않은 곳이었습니다. 창세기 1장 2절에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라고 말씀합니다. 그런데 거기에 하나님께서 좋고 아름다운 지구를 꿈꾸시고 그렇게 되도록 창조적인 명령을 말하시니 그대로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6일 동안 지극히 좋은 지구를 지으시고 제 칠일에 안식하셨습니다.

이 우주를 짓기 위해서는 성령과 꿈과 말씀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일사천리로 창조가 이루어졌습니다. 우리의 환경을 변화시키고 새롭게 하려고 할 때에도 성령께서 운행하셔야만 합니다. 인간의 힘으로는 불가능한 것입니다. 성령께서는 4차원의 영성의 주체이시며 창조의 근본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환경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으로 꽉 차 있을 때, 성령께서 운행하시면 우리 삶에 변화와 창조의 역사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1. 꿈을 통해 역사하시는 성령님

성령께서 우리의 삶에 운행하게 하시려면 먼저 꿈을 가져야 합니다. 여러분, 꿈이라는 것은 장차 미래에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기대인 것입니다. 그러나 크리스천이 말하는 꿈과 희망은 세상 사람들이 말하는 미래에 대한 막연한 기대가 아닙니다. 우리가 꿈과 희망을 가지는 것은 분명한 근거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예수의 십자가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를 통해서 오중복음을 꿈꾸고 소유할 수 있는 복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어떤 상황에서도 꿈을 가지십시오. 성령으로 거듭난 우리는 4차원적 존재로서 속사람, 곧 영적 사람을 통하여 3차원의 세계를 마음에 부둥켜안고 기도함으로써 기적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마음이라는 도화지에 자기가 소원하는 꿈과 목표를 그려 놓고 이것을 분명히 바라보면서 뜨겁게 기도해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마음속에 꿈과 소원을 가지고 있으면 뜨겁게 기도하게 되는 것입니다. 성경을 보면 기적을 체험하고 기도 응답을 받은 사람 중에 뜨겁게 기도하지 않은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엘리야를 보십시오. 엘리야는 이스라엘이 3년 반 동안 가뭄을 당하여 고통할 때, 비가 오기를 위해 기도했는데 얼마나 간절하게 기도했던지 머리가 다리 사이에 들어갔다고 성경은 기록합니다. 여러분의 마음속에 꿈과 소원이 불기둥같이 타오르면 “주님, 나의 기도를 들어주시옵소서.”하고 금식하고 철야하면서 기도하는 것입니다. 인간의 욕망 중에 가장 강한 것은 식욕입니다. 그런데 우리의 소원이 간절하고 뜨거우면 먹는 것조차 중지하고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기도가 하나님의 보좌를 흔들어 하나님의 성령께서 역사하실 수 있는 바탕을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여러분, 인생을 사는데 있어서 계속 성장하고 발전하는 사람은 하나님 앞에서 거룩한 소원을 가진 사람입니다. 사람은 보다 나은 내일을 향한 뜨거운 소원을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도 그렇습니다. 성령으로 충만하기를 소원하면 그 소원 때문에 철야하고 금식하며 기도하게 되는 것입니다. 사람이 마음에 거룩하게 불타는 소원을 가지고 있으면 그 소원을 따라 내일에 대한 꿈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꿈을 가지게 되면 그 꿈을 이루기 위해 하나님께 엎드려 기도하게 되고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사람에게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라고 말씀하여 주시며 축복을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꿈과 소원을 가지고 뜨겁게 기도하는 사람이 큰일을 이루는 것입니다.

나는 우리 교회 구역장님들을 임명할 때, ‘교육을 얼마나 받았느냐? 용모가 잘 생겼느냐?’ 이러한 것은 보지 않았습니다. 그보다 ‘주님을 얼마나 뜨겁게 사랑하느냐?’를 보았습니다. 왜냐하면 뜨거운 열정을 가진 구역장은 그 열정이 구역을 부흥시켜 한 구역에서 두 구역, 세 구역 불어나게 하고 구역원들이 영혼이 잘됨 같이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 생명을 얻되 넘치게 얻는 삶을 살도록 도와주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일류대학을 졸업하고 인물이 출중하다 하더라도 은혜를 받아도 그만, 받지 않아도 그만이라는 미지근한 신앙을 가진 사람은 자신도 죽을 뿐 아니라 다른 사람도 죽게 만드는 것입니다. 우리 교회가 이만큼 성장하게 된 원인은 우리 교회에 뜨거운 열심을 가진 사람들이 모였기 때문입니다.

오래 전에 교회성장세미나에 참석했던 외국인 교역자들이 수요일 밤과 금요일 밤에는 아예 잠을 안 자기로 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제가 그 까닭을 물었더니 우리 성도들이 성전에 모여서 밤새도록 찬송하고 기도하는 소리에 잠을 잘 수가 없기 때문에 아예 잠자기를 포기하는 것이 좋다고 하였습니다. 여러분, 이 시간 여러분의 마음속에 거룩한 소원이 불타고 있는지를 살펴보십시오. 여러분 안에 거룩한 소원이 있으면 여러분의 삶은 계속 발전하고 성장하게 될 것입니다. 거룩한 소원을 가지고 뜨겁게 부르짖어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당신의 자녀에게 응답하지 않을 리가 없는 것입니다.


2. 믿음을 통해 역사하시는 성령님

그 다음, 마음속에 꿈을 품고 뜨겁게 기도하면 믿음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 마음에 꿈이 있으면 그것을 이루어지게 만드는 것은 믿음입니다. 믿음은 영적인 그릇입니다. 믿음이라는 그릇을 준비한 후 기도 드리면 하나님께서 그 그릇에 응답을 채워주는 것입니다. 믿음은 보이지 않는 미래를 현재의 것으로 품는 것입니다. 시간을 뛰어넘고 공간을 뛰어넘어 미래의 것을 현재 우리의 가슴 속에 품는 것이 믿음인 것입니다. 눈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귀에는 아무 소리 들리지 않고 손에 잡히는 것이 없어도 탄식하지 않고 시간을 뛰어넘고 공간을 뛰어넘어 장차 다가올 것을 현재에 내 품에 와 있다고 믿는 것이 믿음입니다.

아브라함을 보십시오. 자녀도 없는 노부부가 만국의 아비요, 만국의 어미라고 서로 부르는 것을 볼 때, 사람들이 미쳤다고 하지 않았겠습니까? 하지만 그들은 하나님은 없는 것을 있는 것으로 부르시는 분이심을 믿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아들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이미 아들이 있는 것으로 믿었습니다. 그래서 자신을 민족의 조상이라고 부르고 아기를 낳아본 적도 없는 아내를 자식을 많이 가진 어미라고 불렀던 것입니다.

또, 모세가 죽은 후 하나님은 여호수아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모세에게 말한 바와 같이 너희 발바닥으로 밟는 곳은 모두 내가 너희에게 주었노니”(수 1:3) 이스라엘 백성들은 아직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도 않았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그 땅을 “줄 것이라”고 말씀한 것이 아니라 “이미 너희에게 주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직 오지 않은 미래를 현재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여러분, 천하 만물은 하나님의 것입니다. 하나님의 것이니 나에게 아직 다가오지 않았어도 하나님께서 “이미 내가 너에게 주었다.”라고 말씀하시면 이미 나는 그것을 소유하고 있는 것입니다. 믿음은 먼 훗날에 내가 모르는 곳에서 이루어질 것을 기다리는 것, 그것이 믿음이 아닙니다. 믿음은 아무리 훗날의 일일 것이라도 그것이 오늘 내 속에 일어난 것을 바라보고서 품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는 미래를 현재의 것으로 품는 믿음의 사람들이 되어야 합니다. 여러분, 믿음을 사용하면 우리의 삶은 상상 이상의 기적을 체험하면서 살아갈 수가 있습니다. 꿈과 소원을 품고 현재 가지고 있는 것을 믿으면 성령께서 그것이 이루어지게 만들어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믿음이 개발될 수 있을까요? 믿음은 말씀을 듣고 성령 충만할 때 강해지는 것입니다.

저는 이런 간증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피부병으로 수십 년 동안 고생한 분이 있었는데 백약이 무효였습니다. 그런데 이분이 텔레비전을 보다가 미스 아메리카가 나타나서 자기 다리가 짧았는데 목사님의 안수기도를 받고 짧은 다리가 길어져서 미스 아메리카가 되었다고 간증한 것을 보았던 것입니다. 그 간증을 듣고 이분이 감동을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저 사람의 짧은 다리를 고쳐 주셨다면 나의 피부병도 고쳐 주실 것이 아닌가?’ 그렇게 생각한 것입니다.

그래서 이분이 성경에 있는 신유에 관한 말씀을 전부 노트에 기록했습니다. 그런 다음 그날부터 그 말씀을 읽고 그 말씀을 묵상하고 그 말씀을 가지고서 소리 내어 기도하자 마음속에 세상을 움직일만한 믿음이 생겼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믿음을 가지고 계속 기도하자 어느 날 하나님께서 그 마음속에 ‘너의 병은 이날로써 낫는다!’는 확신을 주었습니다. 그런데 정말 그날로부터 피부병과 육신의 질병이 싹 나았다는 간증을 읽었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 믿음이 생기고 이 믿음을 보시고 성령께서 역사하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말씀에 뿌리를 내리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뿌리를 깊이 내린 나무는 강력한 태풍이 불어도 쓰러지지 않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다고 해서 무풍지대에서 사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의 삶에도 고난의 바람이 반드시 불어옵니다. 그러나 말씀에 깊이 뿌리를 내리고 있으면 토네이도나 쓰나미가 불어도 쓰러지지 않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추를 반석 위에 놓은 까닭이요”(마 7:24~25)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행할 때 우리의 믿음이 자라고 강해지는 것입니다.

제가 예전에 몸이 아주 좋지 않았을 때가 있었습니다. 해외에서 힘든 일정을 마치고 한국에 오면 여기에서도 일이 태산처럼 쌓여 있었기 때문에 쉴 틈이 없이 일을 했습니다. 그래서 신장이 나빠졌는데 엉덩이와 허리가 아프고 한기가 나고 하루 종일 졸리고 몸의 컨디션이 좋지 않았습니다. 몸이 안 좋은데도 계속 일이 밀어닥치니까 할 수 없이 다리를 끌고서 일을 하고 사무실에 들어오면 드러누웠습니다.

그러다가 금요일 저녁에 강남성전에 가서 설교를 해야 하는데 차를 타고 가는 중에 오늘 저녁 설교하다가 “내가 죽을 것 같다.”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겉으로는 우리 성도들 보는 앞에서 그런 모습을 안 보여야 되기 때문에 계속 기도를 했습니다. “하나님, 제 신장을 고쳐주십시오. 이렇게 아프면 제가 일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렇게 계속 기도를 했습니다. 그런데 그때 하나님께서 환상을 보여 주셨습니다. 제가 기도할 때, 주님께서 두 손을 내밀어 한 손은 내 가슴에 얹고 한 손은 내 신장에 얹어서 주님께서 나를 고쳐주는 모습을 늘 마음속에 그리고 기도를 했는데 믿음이 안 생겼습니다. 그래도 늘 그 그림을 그리면서 기도를 했습니다.

그리고는 그날 강남 성전에 가서도 강단에 엎드려서 “주님께서 지금 나를 고쳐 주시옵소서.” 하면서 늘 그리던 그 그림을 그리면서 기도하는데 갑자기 마음속에서 주님께서 껄껄걸 웃으시는 음성이 들려왔습니다. 주님께서 마귀를 향해서 비웃으시는데 시편에 주께서 저들을 비웃으시리라고 하는 말씀대로 웃으시면서 하시는 말씀이 뭐냐 하면 “마귀야, 이 몸은 내가 사용하는 성전이다. 내가 사용하는 그릇이다. 네가 아무리 병을 가지고 와서 이 몸을 기한 전에 깨뜨리려고 해도 내가 허락하지 않는 이상 이 몸은 깨뜨려지지 않는다. 그러므로 손을 떼라!” 그러한 하나님의 음성이 마음속에 들리더니 내 마음속에 믿음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없는 것이 있는 것 같이 믿어지고 ‘이미 나았다.’ 라는 확신이 마음속에 꽉 들어찼습니다.

그때까지 여전히 몸은 아팠는데도 마음속에 그런 확신이 넘쳐 나서 그날 저녁에 하나님의 은혜로 잘 설교하고 사무실로 돌아와서 새벽 2시까지 하나님의 말씀을 준비하고 잠자리에 들어갔는데 아침에 일어나니까 깨끗이 나아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꿈을 가지고 하나님께 계속 기도하면 성령께서 어느 순간에 확 믿음을 주시는 것입니다. 내가 믿으려고 애를 쓸 동안에 아직 믿음이 적을 땝니다. 믿음이 오면 믿음이 나를 붙잡아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내가 믿으려고 애쓰는 것이 아니라 내가 믿음의 포로가 돼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3. 입술의 말을 통해 역사하시는 성령님

그 다음에 우리가 창조적 명령의 말씀을 명할 때, 3차원의 세계 속에 창조와 변화가 생겨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말씀으로 세상을 창조하셨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지음을 받았기 때문에 우리 입술의 말에도 창조의 능력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로 말을 할 수 있게 하신 것은 우리가 창조적인 세계에 참여할 수 있는 길을 열어 놓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입술의 말로써 우리의 삶을 창조하고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자녀들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시기를 원하십니까? 여러분의 사업 위에 하나님의 은총이 임하시기를 원하십니까? 그렇다면 하나님의 말씀을 입술로 시인하십시오. 여러분이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입술로 시인하면 그 입술의 고백을 들으시고 성령께서 행하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범사에 잘되기를 원하십니까?

그러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너희가 알거니와 부요하신 이로서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그의 가난함으로 말미암아 너희를 부요하게 하려 하심이라”(고후 8:9) 이 말씀을 믿고 입술로 시인하십시오. 여러분이 이와 같은 축복의 말씀을 믿고 입으로 시인하면 그 말씀을 통하여 성령께서 역사하시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사업이 안돼요. 끝장났어요. 이젠 절망뿐입니다.” 그렇게 말하면 그 말을 통하여 마귀가 들어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는 일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눈에는 아무 증거 안 보이고 손에 잡히는 것 없고 내 앞길이 칠흑같이 어두워도 찬송을 부르고 감사하면서 “예수님께서 나와 함께하신다. 예수님이 저주를 짊어지셨으므로 나는 저주와 상관이 없다. 기적이 나타난다.” 그렇게 선포하고 나아가면 여러분이 시인하는 말을 통해 성령께서 기적을 행하시는 것입니다.

또, 병 고침을 받는 축복도 그렇게 받습니다. “기도를 받아도 낫지 않고 아프기만 해요.”라고 말하면 성령께서 어떻게 병을 고치시겠습니까? 이러한 사람은 의사를 밖에 세워 두고 “의사 선생님, 안에 들어오지 마시고 제 병을 고쳐 주십시오.”라고 말하는 사람과 다름이 없습니다. 여러분이 병 고치는 말씀을 시인할 때, 병이 치료받는 역사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여러분, 지금 이 자리에서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사 53:5)하는 이사야의 말씀을 믿고 입술로 시인하십시오. 그러면 병을 고치시는 성령의 역사가 오늘 여러분 가운데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성령께서는 안 되는 것을 되게 하시고 망하는 것을 흥하게 하시고 패배를 승리로 바꿔 주시고 가난을 부요로 변화시켜 주십니다. 이와 같은 성령의 능력을 풀어놓는 열쇠가 바로 여러분의 말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말로써 여러분의 운명과 환경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여러분, 지금 여러분의 환경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을지라도, 낙심하거나 뒤로 물러가지 마십시오. 히브리서 10장 38절에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또한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그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고 말씀하십니다. 여러분, 성도는 믿음으로 사는 것입니다. 지금 내가 가진 것이 없고 여러 가지 고난 가운데 있다 할지라도 하나님을 믿고 담대하게 나아가야 합니다. 오늘 오신 여러분 모두는 성령님을 모시고 마음의 화판에 좋은 것을 그려놓고 그것에 마음을 집중하여 간절히 기도하십시오. 그러면 날마다 여러분의 삶에 변화와 창조의 역사가 다가올 것입니다. 할렐루야! 아멘.

<기 도>

사랑하시는 하나님,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진 사람도 많이 있습니다. 무거운 짐을 벗어놓고 하나님께 의지해 모든 짐을 내려놓고 가볍고 편안하게 살 수 있게 만들어주실 것을 믿습니다. 좋으신 하나님, 좋은 일이 일어나게 하여 주옵소서. 기적이 일어나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을 체험하게 도와주옵소서. 성령이 활활 타는 불길같이 우리 마음속에서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기사입력 : 2019.07.21. pm 15:16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