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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금남 집사(마포1대교구)

<특별심방> 


“목사님! 우리집에 오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영훈 목사 특별 심방으로 성도 가정 찾아가 위로 

“목사님! 우리집에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6월 28일 마포구 신공덕동에 살고 있는 신금남 집사(마포1대교구)는 이영훈 위임목사의 갑작스런 특별심방에 연신 감사하다며 인사를 했다.
 이날 이영훈 위임목사가 예배를 인도하고 신 집사를 위로했다.
 신금남 집사는 25세에 남편을 잃고 두 딸을 키우며 61년 동안 혼자 살아왔다. 기초생활수급자로 어렵게 살아가고 있는 신 집사는 지난해 6월 척추 뼈 골절로 3번의 시술을 받은 후 거동이 힘들어졌다.
 계속해서 물리치료 등 병원 치료를 받아야 하지만 하루하루 생활비조차 감당하기 어려운 환경에서 그저 하나님만 바라보며 지냈다. 이런 신 집사에게 이영훈 목사의 방문은 하나님이 주신 귀한 선물이었다.  
 이영훈 목사는 빌립보서 4장 6∼7절을 본문으로 설교하며 “우리가 염려하고 걱정할 것이 많지만 주님께 모든 염려와 간구를 맡기기 바란다. 감사함으로 맡기면 하나님이 복에 복을 더해주시고 평안함을 허락해주실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예배에 힘쓰고 기도하고 감사하고 주님께 영광 돌리면 영혼이 잘됨 같이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게 될 것”이라며 신금남 집사를 축복했다.
 말씀 후에 이영훈 목사는 신금남 집사의 허리가 치료되고 거동이 수월해지도록, 첫째 딸과 외손자가 계속 거주지에서 살 수 있도록, 둘째 딸의 난소암이 치유되도록 기도했다.

글·사진=이미나 기자

 

기사입력 : 2019.07.07. am 11:32 (입력)
이미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