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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메시지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 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고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더라"(누가복음 4장 18~19절)


예수님께서는 고향인 나사렛에 이르러 안식일에 회당에서 가르치실 때 이사야서를 가지고 당신의 사명이 무엇인가를 설명하셨습니다. 주의 성령이 예수님에게 임하신 것은 바로 자유와 해방을 주기 위해서라는 것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예수님을 섬길 때 자유와 해방을 떼어 놓고 생각할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여러분, 성령은 자유와 해방의 영이십니다. 성령이 임하시며 교회에 오면 사람들이 예배를 드리면서 마귀의 억압에서 벗어나 자유와 해방을 얻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오늘 성령께서 오늘 우리 가운데 오셔서 자유와 해방의 역사를 베푸실 것을 기대해야 합니다.

1.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오늘 본문을 보면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셨다”(눅 4:18)고 말씀하십니다. 성령의 기름 부음이 예수님에게 임하신 것은 가난한 자에게 복된 소식을 전하기 위해서 그렇게 하셨다는 것입니다.

가난한 자를 말하는데 어떤 가난한 자를 말하느냐? 가난한 자는 영이 가난한 자를 말합니다. 죄악으로 말미암아 영적으로 죽어버렸기 때문에 사실은 가난한 정도가 아니라 파산한 존재인 것입니다. 또 가난한 자는 마음이 가난한 자입니다. 마음에 희망을 잃어버리고 기쁨과 평안도 잃어버리고 정신적으로 고통당하는 자가 가난한 자입니다. 그 다음 육체적으로 가난한 자도 있습니다. 육신이 허약하고 병들어서 고통당하는 사람이 너무나 많은 것입니다. 또 생활이 가난한 자도 있습니다. 일용할 양식을 얻지 못하고 헐벗고 굶주린 사람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영혼이 가난한 자, 마음이 가난한 자, 육체가 가난한 자, 생활이 가난한 자, 좌우간 어떤 모양이든지 가난한 자에게 복을 주어서 더 이상 가난 속에 살기를 원치 않으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심에도 불구하고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가난하게 사셨는데 성경에 보면 예수님의 가난은 우리를 위한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고린도후서 8장 9절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너희가 알거니와 부요하신 이로서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그의 가난함으로 말미암아 너희를 부요하게 하려 하심이라”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이신데 하나님이 이 지상에 내려와서 살았다는 것은 얼마나 가난을 하셨는가? 그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하나님의 옷을 벗어버리시고 이 땅에 오셔서 사람의 몸을 입으시고 오셔서 33년 반 동안 이 땅에 사셨는데 예수님께서 그 가난함을 받아들였기 때문에 우리의 가난함을 다 청산해 버리신 것입니다.

2.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그다음, 예수님께서는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주기 위해 오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을 믿기 전에는 완전히 마귀에게 포로가 되어 사는 것입니다. 마음에 미움과 분노와 원한에 꽉 묶여 있어서 불행하기 짝이 없습니다. 또 육체는 저주와 가난과 질병에 묶이고 영과 혼과 육이 생활과 함께 마귀에게 다 포로로 잡혀서 마귀가 그 삶을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는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오시면 그 마귀의 억압이 순식간에 물러가고 마는 것입니다.

제가 버지니아에는 있는 한 대학에서 강의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묵었던 호텔에 있는 벨보이 한 사람이 얼굴에 늘 웃음이 가득하고 굉장히 친절했어요. 그래서 제가 손님들하고 밥을 먹으면 긴장이 되니까 소화도 안 되고 밥맛도 없어요. 밥은 친한 사람들끼리 먹으면 밥도 맛있고 대화도 하고 좋은데, 손님하고 먹으면 예의를 차려야 되고 손님의 말에 귀를 기울여야 되니까 긴장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그 날 강의를 마치고 손님들이 식사하자고 하길래 제가 정중히 거절을 하고 호텔에 있는 그 친절한 벨보이에게 “어디 태국 식당이 없느가?”라고 물었봤습니다. 그러니까 그 사람이 자기가 데려다 주겠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 사람의 차를 타고 태국 식당을 찾아가는데 시내를 뱅글뱅글 돌아다니더니만 나중에 나를 월남 식당에 내려놓았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 사람에게 “당신이 이렇게 멀리까지 나를 차를 태워서 식당을 찾는다고 애를 썼으니 점심을 나와 함께 먹자.”고 그러니까 그 사람이 자리에 앉더니만 눈물을 줄줄 흘립니다. 그래서 “아니, 왜 눈물을 흘리느냐?”고 물으니, 그 사람이 하는 말이 “목사님, 제가 2년 전에 기도에 관한 목사님 책을 읽고 너무나 감동이 되어서 하나님, 나도 조용기 목사님과 식사 한번 하게 해주시옵소서.” 그렇게 기도를 했습니다. 그런데 기도를 하면서도 제가 속으로 ‘나 같은 흑인 목사가 조 목사님을 만나본 적도 없는데 어떻게 식사를 같이 할 수가 있겠냐. 내가 참 우스운 기도를 했다.’ 그런 생각을 했었는데 오늘 그 기도가 응답되어서 눈물이 난 것입니다.” 그래서 밥을 먹으면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 사람은 어릴 때 부모님이 이혼을 하고 편모슬하에서 자라나면서 마음속에 원망과 분노가 가득하여 반항아가 되어서 어마어마한 죄를 지었다는 것입니다. 갱단에 들어가서 폭력도 행하고 마약도 하고 도둑질도 하고 갱단원의 사람들 죽이기도 하고 온갖 죄를 다 짓고 감옥에 내 집처럼 들락날락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가 마약을 판매하다가 경찰의 수배를 받게 되자 어머니가 이혼한 아버지 집으로 피하라고 했습니다. 하는 수가 없어 아버지 집으로 피신을 했는데 그 아버지가 재혼한 부인이 예수님을 아주 잘 믿는 사람이었습니다. 그 집에 있는 동안에 밤낮으로 예수님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그 집에 신세를 지고 있으니까 아무리 깡패라도 거절할 수가 없어서 교회에 억지로 끌려갔는데 교회에 가서 말씀을 듣다가 눈물로 통곡하며 회개하고 성령세례도 받았다는 것입니다.

성령이 오시자마자 충만하고 모든 원한과 마약중독과 악독에서 완전히 해방이 되어 버린 것입니다. 그때부터 너무나 기뻐서 하나님을 찬미하고 예배드리고 변화를 받아서 후에는 주의 종이 되고, 마약중독자와 폭력배들을 전도하는 것을 사명으로 삼고 그들을 위해 교회를 세워서 목회하고 있는데 월급이 부족해서 시간 나는 대로 호텔에서 벨보이로 일하고 있다고 그렇게 말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하는 말이 “경찰도 FBI도 자기를 변화 시킬 수가 없었는데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모시고 난 다음에 변화되어 새 사람이 되었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누가 이런 사람들을 변화시킬 수 있겠습니까? 변화는 사람의 힘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들어오시면, 순식간에 변화를 받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죄와 사망의 법에서 우리를 순식간에 해방시켜 주시는 것입니다. 주님은 기적의 하나님이시요, 오늘날도 우리를 죄와 사망의 법에서 자유와 해방을 주시는 위대한 주님이신 것입니다.

3. 눈 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그 다음, 예수님께서는 눈 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주기 위해 오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 성령이 임하시면 눈 먼 자가 다시 보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 안 믿는 사람들은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영이 죽었기 때문에 영적인 세계를 알지 못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니고데모와 대화하실 때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요 3:3)고 말씀하셨습니다. 앞을 보지 못하는 사람에게 아름다운 풍경을 아무리 설명해도 볼 수 없는 것처럼 영적으로 보지 못하는 사람에게 영적 세계를 말해줘도 알 도리가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반역함으로 영이 죽어버렸기 때문에 중생하여 그 영이 살아나기 전에는 하늘나라의 일을 알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성령이 우리 마음속에 오시면 우리의 영이 살아나므로 하늘나라 일을 알 수가 있습니다.

열왕기하 6장에 보면 아람 군대가 엘리사를 잡으려고 엘리사가 있는 성 전체를 포위했는데 엘리사의 종이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아람 군대의 깃발과 창검이 가득한 것을 보고 절망했습니다. 왜 절망을 했습니까? 영적인 눈이 안 뜨이니까 천군천사가 자기를 둘러싸고 있는데도 그것을 못 보고 절망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그가 엘리사의 기도를 받고 눈이 밝아져서 안 보이는 세계를 보게 되니까 천군천사가 자기를 둘러싸고 지키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것입니다.

오늘 이 시간에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회개하면 하나님께서 영의 눈을 뜨게 하셔서 영적인 세계를 믿고 알게 되는 것입니다. 그뿐 아니라, 영의 눈이 떠지면 하나님께서 천군천사로 우리를 지키신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어떠한 상황에서도 마음의 평안을 가질 수가 있는 것입니다.

4. 눌린 자에게 자유와 해방을

그 다음, 예수님께서는 눌린 자를 자유케 하기 위해 오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 영육 간에 마귀에게 눌리면 병이 들게 됩니다. 마귀는 따라다니고 올라타고 속에 들어와서 우리를 파괴하는 것입니다. 마귀의 전술을 보면 사람을 따라다니면서 훼방을 합니다. 자꾸 참소하고 훼방을 하다가 나긋나긋해지면 사람에게 붙습니다. 거머리가 붙듯이 찰싹 달라붙어서 자꾸 괴롭힙니다. 그리고 억압을 가해서 스트레스를 걸리게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가면 쫓아내지 아니하면 그다음에는 누릅니다. 고통스럽게 만듭니다. “아이고, 괴롭다. 사는 것이 괴롭다. 죽었으면 좋겠다.” 그런 말을 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마귀를 쫓아내지 않으면 마음속에 들어와서 일을 일으킵니다. 자살을 하든지 집에다가 불을 지르든지 가족을 죽이든 이런 흉악한 일을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주님께서 오시면 마귀에게 눌린 자는 자유케 되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봄이 오면 길에 파릇파릇 싹이 나오는데 돌멩이에 눌린 풀은 누렇게 떠있습니다. 그 돌멩이를 옮겨주면 누렇게 떠 있던 풀이 파랗게 활기를 띠고 잘 자라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마귀에 눌려서 병이 든 사람도 그 삶에 예수님이 오시면 영혼이 잘됨 같이 범사에 잘되고 강건한 삶을 회복하게 되는 것입니다.

제가 예전에 오클라호마에서 성회를 했는데 그곳에 도착하기도 전에 제가 이미 너무나 지쳐 있었습니다. 그곳에 가기 전에 뉴올리언스에서 매일같이 아침, 저녁 두 시간씩 강의를 했습니다. TV에 출연도 하고, 또 수천 명 앞에서 설교도 하고, 쉴 틈이 전혀 없었습니다. 그렇게 계속 강행군을 하다가 오클라호마에 도착했는데 도착하자마자 호텔에 그냥 짐만 던져놓고 교회로 뛰어갔습니다.

2천 명의 교인들이 모인 가운데 말씀을 증거했습니다. 그런데 설교를 마치고 나자 다리가 후들후들 떨려요. 그래서 그 교회 목사님에게 “아무도 안 만나겠다. 사무실에서 조금 쉬었다가 호텔로 가서 나 좀 자게 해 달라.”그렇게 말했는데 목사님이 들어오시더니 한국인 두 사람이 시카고에서 왔다면서 호텔 로비에 딱 진을 치고 버티고 있다는 것입니다. 돌아가라고 해도 죽으면 죽었지 못 간다고 그러더랍니다.

두 사람이 저를 만나겠다고 4시간을 호텔 로비에서 진을 치고 데모를 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가서 그 사람들을 만나 “무슨 일입니까?”하고 물으니 남자 분이 이런 말을 합니다. 그 두 사람은 부부인데 남편은 폐암으로 사형 선고를 받고 또 아내는 위암에다 자궁암으로 죽어간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남자 분이 기도를 하다가 하루는 꿈을 꾸었는데 꿈의 속에서 주님께서 나타나셔서 “조용기 목사가 미국 뉴올리언스에 강의하러 가니 조용기 목사를 찾아가서 안수를 받아라. 그러면 나을 것이다.” 그렇게 말씀하셨다는 것입니다.

자기들은 제가 미국에 오는 줄도 전혀 몰랐는데 주님께서 꿈속에서 하신 말씀을 듣고 사방으로 연락을 해보니까 제가 벌써 뉴올리언스를 떠나서 오클라호마로 갔다는 소식을 듣고 시카고에서 비행기를 타고 왔다는 것입니다. 그리고는 살든지 죽든지 결판을 내고 가야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너무나 피곤한데도 그 분들을 위해서 간절히 기도해 주었습니다. 그 남자도 기도해 주고 부인도 기도해 주었습니다. 이튿날 그 남자 분이 공항에서 전화를 했습니다. 간밤에 잠을 자면서 기침을 하는데, 입에서 폐암 덩어리가 툭툭 떨어져 나오더랍니다. 그리고 그렇게 아프던 것이 싹 나았다고 너무나 감사하고 기쁘다고 연락을 해 온 것입니다.

오늘날도 마귀에게 눌려 죽어가던 사람들이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나은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여러분, 예수님은 오늘도 눌린 자를 자유케 하는 일을 행하고 계신 것입니다. 사도행전 10장 38절에 보면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 붓듯 하셨으매 그가 두루 다니시며 선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사람을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라고 말씀합니다.

마귀는 사람들을 억압하고 종으로 삼지만 주님은 가시는 곳마다 마귀에게 눌린 자를 해방시켜 주시는 것입니다. 마귀의 억압을 받아서 병든 사람은 약을 가지고는 낫지 않습니다. 마귀를 내어 쫓아야 낫는 것입니다. 그럼 누가 마귀를 쫓습니까? 예수님을 구주로 모시는 사람들이 예수님께서 마귀를 쫓아내는 권세를 주신 것을 알고 나는 권세가 있는 사람이라고 인정하고 마귀를 물리쳐야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능을 주었으니 너희를 해칠 자가 결코 없으리라”(눅 10:19)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나사렛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마귀야 물러가라! 내가 예수의 이름으로 너를 묶으니 이 몸에서 떠나갈지어다!” 이런 마귀를 쫓아내야 합니다.

개척 당시에 내가 성도들에게 마귀를 쫓아내라고 했더니 할아버지 한 분이 마귀를 쫓아내려고 “마귀야~ 좀 제발 나가 주소~ 이렇게 누르면 우리가 어떻게 삽니까? 물러가소~ 물러가라~ 물러가라~” 그러고 있어요. 그래서 내가 “할아버지 뭐합니까?” 그랬더니 하도 마귀가 고통을 주기 때문에 좀 달래 보려고 한다고 말을 합니다. 여러분, 마귀는 아무리 달래도 절대 안 나갑니다. 마귀는 달래는 것이 아니라 쫓아내야 합니다.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명하노니 물러가라!” 그렇게 마귀를 대적하고 쫓아내야 마귀가 한길로 왔다가 일곱 길로 도망치는 것입니다.

그 다음,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는 것입니다. 은혜의 해란 무엇이냐?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라고 말씀하셨는데 이것이 바로 은혜의 해를 선포하신 것입니다. 에베소서 2장 8절에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라고 말씀합니다.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을 얻는 것입니다. 구원은 좋은 행실의 대가로 받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예수님의 보혈의 공로로 믿음으로 값없이 주는 은혜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희생은 우리 대신하여 당하신 고통입니다. 영원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다 살아나심으로 우리에게 옛 사람은 죽고 새 사람이 되는 은혜를 주신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옛 사람인 아담이 잃어버린 것을 예수님께서 다 찾아주셨습니다. 아담이 죄를 지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교통과 영생과 에덴의 축복을 잃어버렸는데 예수님께서 오신 것은 다 회복시키신 것입니다. 이러므로 우리는 지금 하나님과 교통하고 에덴의 축복을 누리면서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고 모시고 살 수 있습니다.

이러한 삶은 예수님이 주신 구원을 개인적으로 체험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재림하시는 날에는 사회적, 국가적, 우주적 차원의 구원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주님의 재림의 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 지구상에 살날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그때가 이르기 전까지는 구원이란 개인적인 체험에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금 여러분의 삶속에서 예수님이 주신 자유와 해방을 누리십시오. 누구든지 예수님께 나아가면 죄와 불의에서 해방되어 용서와 의로움을 얻게 됩니다. 질병에서 해방되어 치료와 건강을 얻게 됩니다. 저주에서 해방되어 아브라함의 복과 형통을 얻게 됩니다. 죽음에서 해방되어 부활과 영생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 오신 여러분 모두가 이와 같이 기쁘고 복된 삶을 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할렐루야!

<기도>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 주님께서는 우리가 영혼이 잘 됨 같이 범사가 잘 되고 강건하기를 간구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 어찌하든지 그 나라와 그 의를 먼저 구해서 영혼이 잘 되면 범사도 잘 되고 건강해지는 것이므로 주님을 열심으로 섬기고 주님을 찾아 나가서 성령으로 충만하게 되어 영혼이 잘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기사입력 : 2019.06.16. am 11:29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