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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행정 보류 결의 및 우려 표명 성명 발표

기하성, 제68차 제1회 정기실행위원회 개최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제68차 제1회 정기실행위원회 회의가 11일 베들레헴성전에서 개최됐다.
 정기실행위원회 개회예배에서 이영훈 대표총회장은 “우리 교단의 정체성은 성령 받고 방언 하는 것이다. 원래의 모습을 회복해 성령 충만하여 온 세상에 복음을 전하는 역사가 회복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신앙의 정체성을 회복해 모이면 기도하고 흩어지면 전도해야한다. 하나님의 기적이 나타날 때 수많은 영혼이 돌아올 수 있다”고 복음의 증인된 삶을 당부했다.

 이날 기하성 실행위원회는 한국기독교총합연회가 순수한 복음주의 운동으로서의 본연의 모습을 회복할 때까지 회원 교단으로서 자격 및 의무를 중단하는 행정보류를 결의했다.
 기하성 총회는 이날 한기총의 행보에 우려를 나타내는 성명도 발표했다. 성명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한국교회에 주신 사명에 충실하기 위하여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으면서 연합과 일치를 이루어 교회 본연의 사명을 다하는데 일체가 될 것을 다짐한다’고 기록돼 있다”면서 “정관 전문에 표명한 설립 목적과는 다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사실에 한기총의 회원 교단으로서 심히 우려를 표하는 바이다”라고 밝혔다. 실행위원회는 또 안건으로 올라 온 서울중부지방회 복원 및 지방회장 실행위원 자격 인준, 제68차 총회 10대 위원장 인준, 교회 및 교역자 가입 변동 인준 건을 통과시켰다.

 

기사입력 : 2019.06.16. am 11:08 (입력)
복순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