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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교구 행사

빛마을… 친구초청 올 라이트 워십
소금마을… 한마음 한미션 찬양 콘서트

5월 19일 시온성전에서 ‘연탄365’와 함께하는 친구초청 ‘올 라이트 워십(All light worship)’이 열려 고등교구 빛마을 학생들이 친구를 초청해 함께 예배드렸다.

 이날 초청된 연탄365 버스킹팀은 “타인을 따뜻하게 해주는 3.65㎏ 연탄처럼 음악으로 365일 사람들을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자는 의미로 그룹명을 연탄365로 지었다”고 설명하고 “미래를 고민하던 중 하나님을 찬양하는 게 우리 삶의 목적이라는 응답을 받았다. 버스킹 할 때마다 여러 어려움이 있지만 하나님께서 도와주셔서 복음을 전할 수 있다”며 간증했다.

 학생들은 힘든 상황에도 포기하지 않고 하나님을 찬양하는 연탄365를 응원하며 하나님이 주신 비전을 받고 복음전파에 힘쓸 것을 다짐했다.

 고등교구 소금마을은 5월 19일 브니엘성전에서 ‘한 마음 한 미션(One heart One mission) 찬양 콘서트’ 예배를 개최했다. 예배에 초청된 CCM그룹 라스트(LAST) 멤버인 강원구 강인구 전도사와 이현수 형제는 국제 코스타 강사 기아대책 음악홍보 대사로 활약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국내 및 해외 약 5000회 집회와 수련회를 인도하는 등 실력 있는 가수로 인정받았다.

 이날 은혜로운 찬양 멜로디가 성전을 가득 채웠고 학생들은 두 손을 높이 들고 하나님께 경배와 찬양을 드렸다. 특히 강원구 전도사의 진솔한 간증은 고3 학생들에게 위로를 주었다. 강 전도사는 “10대 때 아버지가 눈길 교통사고로 돌아가시고 정말 힘든 생활고를 겪었다. 힘든 시기에 하나님을 만났다. 상황은 변하지 않았지만 하나님의 사랑으로 마음이 천국으로 변하자 삶이 달라졌다”면서 “각자의 광야가 있지만 믿음의 눈으로 광야를 바라보면 달라질 수 있다. 힘든 순간 예배함으로 하나님의 손을 붙잡기 바란다”고 말했다.

 학생들은 현재의 어려움을 주님께 맡기겠다고 다짐하고 각자의 비전을 놓고 통성 기도했다. 한편 예배 후에는 애찬식이 열려 학생들이 음식을 나누며 단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사입력 : 2019.06.16. am 11:03 (입력)
김주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