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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교사연합 성령대망회에 선교사 초청


올여름 마을별로 진행되는 파워바이블스쿨과 파워캠프를 위해 주여삼창을 외치고 뜨겁게 기도하는 교사들의 목소리가 바울성전 밖까지 울려 퍼졌다.
 5월 31일 선교사 초청 예배로 드려진 금요교사연합 성령대망회에서 교사들은 말씀에 힘입어 8월까지 진행되는 여름사역과 교사와 학생의 영적 양적 부흥을 위해 한마음으로 기도하며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
 중등교구 생명마을의 찬양으로 시작된 이날 예배에서 담당 김현진 장로가 대표기도 했고 이어 교육국장 황선욱 목사가 예배의 강사로 초청된 고영용 선교사(미국 스와니순복음교회)를 소개했다.

 고영용 선교사는 ‘시간을 뚫고’(눅 5:1∼7)라는 제목으로 “베드로는 하루 종일 물고기를 못 잡고 허탕 친 날 처음 보는 예수님의 요청에 어쩔 수 없이 배를 다시 물에 띄웠다. 짜증나고 화가 났지만 예수님을 둘러싼 무리의 눈치를 보느라 한 행위가 그의 인생을 변화시켰다”면서 “우리도 열심히 일했는데 일이 안되고 예배를 드리기 힘든 날이 있다. 그러나 예수님의 말씀을 가장 가까이서 들어 변화된 베드로처럼 성전에 나와 말씀을 듣고 회복되길 원한다”고 말했다.
 설교 후 교사들은 “우리의 한걸음이 한국교회의 한걸음입니다”라고 표어를 외치고 교사로서의 사명감을 고취시켰다.

 

기사입력 : 2019.06.16. am 11:00 (입력)
김주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