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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의 평강과 한반도 평화를 위한 기도회 개최


이영훈 목사 “우리가 믿음으로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일 하신다”
실업인선교연합회 주최, 참석자들 ‘주여 삼창’ 외치며 평화위해 기도


‘예루살렘의 평강과 한반도 평화를 위한 기도회’가 이스라엘 예루살렘 오리엔트 호텔에서 3일 저녁 개최됐다.
 작년 11월에 열린 한-이스라엘 친선기도회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예루살렘의 평강과 한반도 평화를 위한 기도회’가 열려 그 의미를 더했다.

 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가 주최한 이번 기도회에서 이영훈 목사는 ‘예루살렘을 위하여 기도하라’(시 122:6)를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예루살렘은 첫째 아브라함의 순종, 둘째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이 있었던 곳, 셋째 예수님이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승천하신 곳”이라는 세 가지 측면에서 예루살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영훈 목사는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해 100세 때 낳은 아들 이삭을 모리아산에서 바쳤다. 모리아산이 있던 곳이 바로 예루살렘”임을 전하며 “하나님은 우리에게 예루살렘을 위해 기도할 것을 말씀하셨다. 아브라함처럼 가장 귀한 것을 드리는 믿음의 자녀가 되어 예루살렘을 위해 기도하는 사람들에게 형통의 복을 허락하신다”고 강조했다.

 이어 “아무도 생각하지 못했던 이스라엘이 독립하고, 한반도와 함께 분단국가였던 독일도 1981년부터 성 니콜라이 교회에서 기도모임을 시작해 1989년 베를린 장벽이 무너지고 독일이 통일된 것은 모두 하나님의 은혜”임을 전하며 “이스라엘의 평화를 위해 기도할 때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인 한국을 위해서도 기도하자. 이곳에서 기도할 때 하나님이 남북한 통일의 역사를 이루어주실 것”이라고 말했다.

 설교 후에는 소프라노 한경미 교수의 특송에 이어 유르겐 뷸러 ICEJ 총재, 미쉘 바흐만 전 미국 공화당 하원 의원, 채드 홀랜드 목사가 기도회를 축하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이영훈 목사의 인도로 예루살렘과 이스라엘, 한반도 평화를 위해 다함께 통성 기도하는 은혜의 시간을 가졌다. 실업인선교연합회장 김운곤 장로는 “이영훈 목사님을 모시고 개최한 기도회를 통해 많은 감동을 받았다. 앞으로 이스라엘과 한반도 평화를 위한 새로운 꿈과 비전을 갖게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기도회에는 미쉘 바흐만 전 하원 의원과 유르겐 뷸러 ICEJ 총재를 비롯해 모즈미르 칼루스, 베리 데니슨(ICEJ 부총재) 및 이스라엘 목회자들과 엄진용 목사(기하성 총무), 권일두 목사(CGI국제사역국장), 엄태욱 목사(여의도순복음광명교회), 이승한 목사(홍보국장), 박경표 장로회장, 김종복 부회장, 김운곤 실업인연합회장 및 회장단, 이영길 외무위원장, 엄주원 찬양위원장, 손영수 행사위원장 및 우리 교회 성지순례팀이 참석했다.    

예루살렘=글·사진 김용두 기자

 

기사입력 : 2019.06.09. am 10:50 (입력)
김용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