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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선교형제협의회 주최 지도자 성령충만 기도회 열려


조용기 목사 "마귀를 대적하는 방패는 예수 십자가" 강조

조용기 원로목사는 4일 영산선교형제협의회가 주최하고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이 후원한 지도자 성령충만 기도회에서 말씀을 전했다. ''성령이여! 다시 한 번''이라는 주제로 열린 성회는 기도원 대성전에서 진행됐고 성령 충만을 부르짖는 성도들의 간구로 하나님의 은혜가 풍성히 임했다.

 성도들의 기립 박수 속에 등단한 조용기 목사는 ''하나님과 나의 관계''(시 84:11)를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성령 충만으로 무장된 신앙을 강조했다. 조용기 목사는 "하나님은 우리를 향해 다가오는 마귀의 화살을 피할 방패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주셨다. 우리가 십자가를 바라보고 감사의 고백으로 나아가면 주께서 우리에게 삼중축복의 은혜를 더하신다"고 말했다. 조용기 목사는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를 바로 하려면 늘 기도를 생활화해야 한다며 어려움이 다가올 때 금식기도, 불퇴전의 기도에 나서자고 강조했다.

 조용기 목사는 설교 후 성회에 참석한 성도들을 위해 신유기도를 선포했다. 성도들은 조용기 목사의 건강과 사역을 위해 중보 기도했다. 특히 제자 목회자들이 조용기 목사를 에워싸고 스승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자 성도들은 아름다운 사제의 모습에 감동을 받기도 했다.

 성회에서는 또 한국교회 및 나라와 위정자들을 위해, 조용기 원로목사의 사역과 여의도순복음교회 그리고 형제교회 사역을 위해, 순복음의 전 성도가 성령충만해 맡겨진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특별 기도하는 시간도 있었다.

글·오정선 / 사진·김주영 기자

 

기사입력 : 2019.06.09. am 10:18 (편집)
오정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