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순복음광장 > 선교대회
제45회 순복음세계선교대회 선교사 수련회


수의 빛 안고 ''절대긍정 희망선교'' 향해 나아갑니다
이영훈 목사 ''겸손 눈물 인내 강력한 성령의 사역'' 강조
선교지 부흥 기대하며 찬양과 기도의 은혜가 임한 시간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영산수련원에서 열린 선교사 수련회는 하나님의 평안과 성령이 충만히 임한 은혜의 시간이었다. 이영훈 목사는 선교사 수련회 기간 선교사들과 함께 기도하며 첫날 특강과 이틀에 걸쳐 성령대망회를 인도했다.  
 이영훈 목사는 특강에서 ''주의 종의 길''(히 13:12~21)을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선교사들이 가는 길은 광야를 지나는 고난의 길 십자가의 길이다. 고난은 스스로를 약하게 보는 메뚜기 사고방식에서 벗어나 온전히 하나님만 바라보게 하는 훈련이다"라고 말하며 "고난의 길을 승리의 길로 가려면 절대긍정 절대감사의 고백과 찬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교회 창립 61주년을 맞이했다. 교회 안에 여호수아와 갈렙 같이 긍정을 고백하는 리더들의 양성과 훈련이 필요하다. 예수를 온전히 따랐던 8%의 사람들로 인해 기독교는 전 세계에 전파됐다. 우리 역시 8%에 해당되는 사람들로 훈련돼 모든 민족으로 제자를 삼아 성령의 사람, 작은 예수를 만드는 데 주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틀간 진행된 성령대망회는 사도행전 20장 17~35절에 기록된 말씀을 본문으로 ''바울의 고별 설교 I·II''에 대해 이야기하며 ''겸손 눈물 인내의 사역''을 당부했다. 또 ''강력한 성령과 절대믿음 사역''을 강조했다.

 이영훈 목사는 "바울은 어딜 가든 지도자를 세워 복음을 전했다. 초기 한국에서 사역했던 외국인 선교사들처럼 우리의 선교 방향도 현지인 지도자를 세워 그들에게 모든 것을 이양하고 다음 사역을 계획하도록 도와야 한다"며 "강력한 기도 말씀 전도 운동을 통해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성령 사역을 전개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이영훈 목사는 선교사 시절의 목회 경험을 전하며 "환경을 바라볼 때는 하나님이 명하신 행동을 실행에 옮길 수 없다. 하지만 성령이 임하면 폭발적인 부흥을 경험할 수 있다. 성령 받으면 권능 받고 증인으로 나서게 된다"며 선교지의 목회 현장마다 전 성도를 대상으로 성령·방언 운동이 일어나도록 변화를 주도하고 성령에 매인 사람을 교회 일꾼으로 세워가는 선교의 사명자들이 되어달라고 강조했다.

 수련회 둘째 날은 이태근 목사(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가 인도한 새벽예배를 시작으로 유해석 선교사(FIM선교회)가 한국에서 활동중인 이슬람의 어제와 오늘을 돌아보고 복음화를 위한 제언을, 구리이단상담소 신현욱 목사가 사이비 종교집단인 신천지 예방과 대처에 관해 특강했다.
 선택강의 시간도 마련돼 교민 선교사들을 위해서는 순복음북미총회장 진유철 목사가 ''여의도순복음교회를 통해 체험된 부흥을 선교지에서 이루어가는 과정''을 주제로 강의했다. 원주민 선교사들을 위해서는 순복음A총회장 정아브라함 목사가 ''제자양육 신학교 현지인 사역의 이양''을 주제로 강의했고, 선교사 사모들을 위해서는 스페인 선교사였던 고(故) 이정봉 목사의 사모 김귀순 목사(송도하베스트교회)가 ''현숙한 사모상''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며 돕는 목회, 자녀 양육 등에 대해 전했다.

 이번 선교사 수련회는 31일 재파송 예배로 마무리됐다. 엄태욱 목사(여의도순복음광명교회)는 말씀을 통해 선교사들이 선교대회를 통해 얻은 선교 열정으로 각자 선교지에서 세계 복음화와 제자 양성에 매진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선교사수련회에서는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총회 주관으로 선교사 중 목회 30년 근속자에 대한 시상이 있었다. 이영훈 대표총회장은 김용복 김화경 이옥만 윤경애 목사(이상 유럽총회), 김근제 김문자 김판호 이제선 목사(이상 북미총회), 정병성 김영애A 목사(이상 아프리카총회), 김용환 목사(중남미총회)에게 근속패를 수여하고 교단과 교회를 위한 헌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기사입력 : 2019.06.02. am 12:52 (편집)
오정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