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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실하며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 앎이라(고전 15:57~58)


귀한 찬양을 감사드립니다. 인사 나누겠습니다. "오늘은 참으로 좋은 날입니다.", "사랑의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예수님 안에서 좋은 일이 있습니다."

교회의 존재 목적은 선교입니다. 선교. 성경을 보면, 사도행전에 교회가 탄생 된 이후에 두 가지 일을 했습니다. 밖으로는 선교했고, 내적으로 안에서는 구제했습니다. 구제도 예수님을 사랑하고 복음을 전하는 행동이기 때문에 그것도 선교입니다.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고 말씀으로 훈련받고 기도하는 모든 이유는 선교에 있습니다.

이번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 선교대회를 우리가 45회째 맞이합니다. 함께 모여서 기도하고, 힘을 모아서 우리의 선교가 더욱더 확산되야 합니다. 꽁꽁 닫힌 저 북녘땅에 복음이 들어가야 합니다. 2천 5백만 예수님이 누구신지 모르고 사는 절망에 처한 저들에게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이는 힘으로도 능으로도 되지 아니하고, 성령의 능력으로 말미암아 되는 것입니다. 그를 위해서 우리 기도해야 됩니다.

우리 남한 사회가 이렇게 분열되고, 그 어느 때보다도 이념논쟁이 극심한 이때, 예수 믿는 사람이 하나 되어서 똘똘 뭉쳐서 기도하고 사회를 변화시키고 통일시대를 열어가는 주역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번 선교대회가 그와 같은 귀한 은혜의 시간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성령의 기름 부으심이 넘쳐나게 하여 주옵소서. 다같이 기도합니다. 주여! 주여! 주여!

(통성기도)

<복음성가: 주님여 이 손을 꼭 잡고 가소서>

주님여 이 손을 꼭 잡고 가소서

약하고 피곤한 이 몸을

폭풍우 흑암 속 헤치사 빛으로

손잡고 날 인도하소서

<기도>

사랑과 은혜와 자비가 무한하신 하나님 아버지, 찬송과 존귀와 영광을 홀로 받으시옵소서. 세상 사람들은 절망을 말하지만, 우리 예수 믿는 사람들은 희망을 말하며, 우리에게 주실 주님의 축복을 믿음으로 바라보고 나아가오니 주님 함께하여 주옵소서. 전 세계 흩어졌던 선교사들이 다시 한국에 와서 영적 재충전을 받고 돌아갈 때에 하나님의 큰 은혜가 선교지에 일어나게 하여 주셔서 주님 오실 그날까지, 부흥하고 또 부흥하고 부흥하여 수천, 수만의 사람들이 주님께로 돌아오게 하여 주옵소서. 영광을 주께 돌리옵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올리옵나이다. 아멘.

<설교말씀>

오늘 말씀의 제목은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입니다. 고린도전서 15장 57절, 58절 가지고 함께 은혜 나눕니다. 제목을 한 번 따라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사람이 한평생 사는 동안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처럼 큰 축복이 없고 큰 기적이 없습니다. 일생일대의 기적이고 축복이고 은혜입니다. 나 같은 죄인이 구원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으니 이 은혜는 한평생 감사하고 또 감사해도 부족한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 믿는 사람들의 일생은 절대 감사의 일생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나 같은 죄인이 구원받았기 때문에, 죄 덩어리인 내가 구원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복 받은 사람이 되었으니, 우리 일생은 감사의 일생이 되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넘치는 감사로 살아갈 때, 모든 문제와 어려움을 이기며 승리자의 삶을 살아갈 수가 있습니다. 원망하고 불평하는 사람들은 스스로 문제를 끌어안고 사는 것이기 때문에, 끊임없이 문제가 그를 넘어뜨리고 좌절하게 합니다. 그러나 넘치는 감사로 사는 사람은 문제를 극복하고 주님 안에서 위대한 승리자로 복 받은 인생을 살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5장은 예수 그리스도와 믿는 자들의 부활에 대해서 전한 부활 장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부활 장 끝에, 두 절에서 모든 믿는 자들에게 권면합니다.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할렐루야! 우리가 살아 숨 쉬는 동안 첫째도 하나님께 영광, 둘째도 하나님께 영광, 마지막도 하나님께 영광. 주님의 일에 힘써서 이 땅에 사는 동안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가 잘되며 강건하게 되고 생명을 얻되 풍성히 얻는 축복을 받고 저 천국에 가서 주님이 예비하신 큰 상급을 받는 여러분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

첫째로 우리가 기억해야 될 것은,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이미 주님이 우리에게 승리를 주셨다고 하는 것입니다. 승리를 주신 하나님에 대해서 고린도전서 15장 57절은 고백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할렐루야! 예수님은 죄와 사망의 권세 가운데 절망 가운데 살아가고 있는 우리를 구원해 주시기 위해서 이 땅에 오셨습니다. 십자가에서 친히 우리의 모든 죄와 저주와 절망을 짊어지시고 돌아가셨습니다. 주님이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 선포하셨을 때에, 죄와 사망의 권세가 심판을 받은 것입니다.

그리고 사망의 권세를 이기시고 삼 일 만에 부활하셨습니다. 이 예수님이 우리의 구세주가 되십니다. 예수님 믿는 그 날부터 위대한 승리자인 예수님이 우리의 주님이 되어주셔서, 우리의 일생을 인도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문제가 다가오고 어려움이 다가오고 우리를 절망에 넘어뜨리려고 악한 원수 마귀가 공격해 오지만, 예수님이 나와 함께 하시기 때문에 우리는 넉넉히 이길 수가 있게 되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6장 33절에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예수님은 말씀하시기를 환난을 당하지만 담대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믿는 사람도 환난을 당하는 것입니다. 크고 작은 환난이 다가오는 것입니다. 그런데 환난이 다가올 때에 염려하고 근심하고 낙심하여 주저앉지 말고 강하고 담대하라, 강하고 담대하라. "세상을 이긴 나 예수그리스도가 너와 함께 하고 있느니라." 할렐루야!

예수님 나와 함께하시기 때문에 어떠한 환난도, 어떠한 문제도, 어떠한 어려움도 우리가 넉넉히 이길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 힘으로 이기려고 하면 불가능합니다. 우리 스스로의 힘으로 죄와 싸워 이길 수가 없고, 절망과 싸워 이길 수가 없고, 염려 근심 걱정과 싸워 이길 수가 없습니다. 주님이 함께 하셔서 도와주실 때, 어떤 문제도 어려움도 넉넉히 이길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로마서 8장 37절에 이와 같이 고백합니다.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간신히, 겨우, 가까스로 이기는 것이 아니라, 넉넉히 이기느니라. 할렐루야! 얼마나 감사한지, 주님 나와 함께하시기 때문에 주님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넉넉히 이긴다고 하는 것입니다.

지금 세계를 움직이는 나라는 미국입니다. 미국의 힘이 막강합니다. 그래서 미국 시민권을 가지면 세계 어느 나라를 가든지 미국이 뒤에서 딱 보호해주기 때문에 안전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세상 나라인 미국의 시민권을 가져도 사람이 당당하게 '내 뒤에 미국이 있다.' 하는 생각을 가지고 어디를 가든지, 마음껏 활동을 하는데, 하물며 하늘나라의 시민이 된 우리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고 계시고, 위대한 승리자이신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하고 계신대, 무엇을 두려워하겠습니까? 두려워 할 것이 없습니다. 주님 말씀하셨습니다. 세상에서는 너희가 크고 작은 환난을 당하지만, 담대하라, 담대하라,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할렐루야! 주님 안에서 승리자의 삶을 살아가게 되기를 바랍니다.

2. 견실하며 흔들리지 않는 신앙

둘째로, 우리의 신앙이 견실하고 흔들리지 않아야 합니다. 15장 58절에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실하며 흔들리지 말고

성경은 말씀합니다. 바로 전번 번역 성경은 견고하며 흔들리지 말라 그랬습니다. 한 번 예수님을 믿고 난 다음에는 누가 흔들어도 딱 믿음의 자세를 지키고, 견고히 서서 흔들리지 말고, 담대히 나아가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흑암의 권세를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다가오는 모든 날들을 믿음으로 정복해 나가는 여러분 되기를 바랍니다. 가나안 정복을 앞둔 여호수아에게 주신 말씀입니다. 여호수아서 1장 9절에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야훼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할렐루야! 문제가 다가오고 도전이 다가오고, 누가 나에게 돌팔매질을 하고, 나를 비난하고 물고 뜯고 내게 말할 수 없는 상처와 고통과 괴로움을 주는 어려움에 처했다고 할지라도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고 놀라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하리라. 내가 너와 함께하리라. 할렐루야!

주님이 우리와 함께하시는 것입니다. 주님이 우리를 도우시고, 우리를 지키시고, 보호하시고 우리 삶을 인도해 주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의 뿌리를 예수님 안에 깊게 내려서 말씀 붙잡고, 성령과 말씀으로 충만하여 전진해 나갈 때, 큰 은혜가 우리에게 임하게 될 것입니다. 골로새서 2장 6절과 7절은 말씀합니다.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받아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할렐루야! 견고히 서 있는 비결이 넘치는 감사입니다. 불평하는 만큼 흔들리는 것입니다. 불평하는 만큼 내가 상처를 받는 것입니다. 불평하는 만큼 주님으로부터 멀어지는 것입니다. 넘치는 감사는 우리를 주님께로 가까이 나가게 하고, 넘치는 감사는 우리의 믿음을 견고하게 하고, 넘치는 감사는 우리에게 큰 하나님의 축복을 가져다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 믿고 나서 우리의 일생은 감사의 일생이 되어야 합니다. 입만 열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백하는 여러분 되기를 바랍니다. 아무리 크고 무섭고 어려운 시험이 우리에게 몰아 닥쳐왔다 할지라도, 주님께서 함께하시면 그 모든 어려움을 이겨 내는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0장 13절은 말씀합니다.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가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하지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우리들이 너무나 힘들고 어렵고 상처받고 스스로 연약하여 무너질 때, 성령께서 우리를 붙들어 주시고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대신하여 기도해주십니다. 로마서 8장 26절입니다.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어떨 때는 너무 힘들고 어려워서 기도도 나오지 않습니다. "왜 내게 이런 어려운 시간을 지나게 하십니까?! 주님 살아 계시다면, 왜 내가 이런 고통을 겪어야 합니까?" 밤잠을 자지 못하며 눈물로 베개를 적실 때가 있습니다.

우리에게 다가오는 시련 중에 가장 큰 시련은 외로움이라는 것입니다. 외로움. 아무도 날 구할 사람이 없다. 내가 믿었던 부모님도 남편도 아내도 자식도 다 내게 등을 돌리고, 이제 나는 홀로 내동댕이쳐진 외로운 존재라고 할 때, 그 외로움을 이기지 못해서 사람들이 목숨을 끊기도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순간에도 그 절망의 눈물을 흘리는 그 자리에 주님이 함께하고 계시고 주님이 우리를 꼭 붙들고 계시는 것입니다. 찬송가 88장에 2절에 보면 이런 가사가 있습니다.

< 찬 88장 '내 진정 사모하는' 2절 >

내 맘의 모든 염려 이 세상 고락도

주님 항상 같이하여 주시고

시험을 당할 때에 악마의 계교를

즉시 물리치사 나를 지키네

온 세상 날 버려도 주 예수 안 버려

끝까지 나를 돌아보시니

주는 저 산 밑에 백합 빛나는 새벽 별

이 땅 위에 비길 것이 없도다

할렐루야! 온 세상 날 버려도 주 예수 안 버려 끝까지 나를 돌아보시니! 할렐루야! 이 찬송 가사에 은혜 받으시기 바랍니다.

주님이 내 모든 형편과 처지를 아십니다. 말 못 할 고민을 아시고 내 문제를 아시고, 내 슬픔을 아시고, 나의 부끄러운 모습을 아시고, 내 삶의 상처를 주님 다 알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낙심하지 말고, 포기하지 말고, 주님 꼭 붙잡고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문제는 우리가 연약하기 때문에, 문제를 만나면 주님이 안 보인다는데 있습니다. 주님이 계신지, 안 계신지, 살아 계신다면 왜 내게 이런 문제를 만나게 하고 고통을 겪게 하시는지, 몸부림칠 때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순간에 고개를 들어 주님을 바라보십시오. 주님이 저 구만리 장천 멀리 계신 것이 아니라 바로 여러분 곁에 와서, 여러분의 그 탄식 소리를 듣고 계시고 눈물을 보고 계시며 여러분을 그 절망의 자리에서 건져주시기 위해서 함께하고 계시다는 사실을, 잊지 말게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3.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신앙

그러므로 우리는 셋째로 주의 일을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무슨 일을 만나도 뒤로 물러가지 말고, 또 전진 또 전진 또 전진해 나가는 주님의 자녀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15장 58절에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 앎이라

예수님을 믿기 전까지 나의 삶은 내가 중심이었습니다. 나, 나, 나 나에게 모든 것을 맞추고 살았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나서도 그 모습을 벗지 못한 사람이 많습니다. 그러나 나의 유익과 만족을 위해 사는 삶은 늘 공허하고, 마음속에 절망만 가져다준다는 사실을 잊지 말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 없이 돈 번 사람들은 돈을 벌면 벌수록 근심이 깊어간다고 그랬어요. 내가 어떻게 번 돈인데, 바들바들 떨다가 돈도 써보지 못하고 갑자기 세상을 떠난 분도 있습니다. 그러고 나면 자식들끼리 그렇게 가까웠던 형제가 원수가 돼서 재산상속을 놓고 소송을 벌이고 다툽니다.

돈이 무엇인지. 같이 한 부모 밑에서 자라난 형제자매들이 많은 상속 때문에 법정투쟁을 하고, 심지어는 칼부림이 나고 하는 그러한 사실을 우리가 종종 목격합니다. 예수님 없이는 돈에 의미가 없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만난 후에 그 물질이 귀하게 의미있게 쓰여지게 되기를 바랍니다. 할렐루야! 그러기 위해서 주님 일에 힘써야 됩니다. 내가 주의 일에 유익되기를 원합니다. 고린도전서 10장 31절에 성경은 말씀합니다.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예수 믿는 사람들은 일반 사람과 달라야 합니다. 달라야 해요. 남들이 하루 여덟 시간 일할 때, 아홉 시간 열 시간 일해야 됩니다. 목사님 근로기준법이 52시간. 그거는 그런 것이지만 내가 자원해서 더 열심히 노력하고 도전해야 합니다. 회사원들이 똑같이 출근했다 똑같이 퇴근하면 절대로 그 회사에서 성공하지 못해요. 남보다 더 일찍 가서 준비하고, 남이 끝나고 나갈 때 제일 늦게까지 남아서 마지막 뒷정리를 하고 나가면 그 사람은 그 회사에서 가장 인정받는 인물이 되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출근시간 땡하면 막 뛰어 들어 와가지고, 땡 할 때 들어오고, 끝나기 전부터 시계 보다가 땡 하면 나가는 이런 사람은 성공하지 못합니다.

기업을 경영해도 제일 먼저 회사에 나와서 회사를 염려하는 사람이 직장의 CEO이지, 늦게 출근하고 일찍 퇴근하는 사람은 CEO가 아닙니다.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학생들은 열심히 공부해야 됩니다. 전문의는 그 전문의의 자격을 그 모든 노력을 기해서 더 기술을 발전시키고 더 노력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나라 최초로 피겨스케이트에서 금메달을 딴 김연아라고 하는 분이 있는데, 세 바퀴를 돌기 위해서 엉덩방아를 삼천 번을 찧었대요. 삼천 번을. 별로 안 놀라시네. 세상의 금메달을 딸려 고도 그렇게 노력을 하는데, 세상의 금메달을 따려고 이렇게 노력을 하는데 우리가 하나님 나라의 금메달을 따기 위해서 얼마나 노력을 해야 되겠습니까.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그리고 여러분의 삶의 모든 영역에서 예수님만 존귀하게 되기를 원합니다. 주님만 자랑하게 되기를 원합니다. 갈라디아서 6장 14절입니다.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

여러분이 행하는 모든 자리, 모든 삶의 영역에서 주님이 존귀케 되고, 예수님의 십자가가 자랑거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지금은 남녀공학이 되었지만, 옛날엔 여자 대학교였던 상명대학교에 한 교수님이 늘 웃고 다니셨어요. 왜 저분은 밤낮 웃고 다니나. 궁금했습니다. 학교 내에 뭐 때때로 학교 분위기도 있고, 학생들이 데모도 하기도 하고, 그래도 늘 웃고 다녀요. 그래서 비결이 뭔가. 비결이 뭡니까 교수님. 아 나중에 시간이 되면 때 제 연구실로 오세요. 나중에 강의시간 어느 때 교수님 실에 들어가 보니까 찬송가를 틀어놓고 성경을 보고 있는 거에요. 이것이 제 기쁨의 비결입니다. 할렐루야. 이런 은혜가 있게 되기길 바랍니다.

내가 말로 전도하지 않아도 그 삶이 전도가 되어야 합니다. 똑같이 직장 생활을 해도, 믿지 않는 삶을 사는 사람들에게는 큰 은혜가 임할 수가 없어요. 똑같이 소리 지르고, 똑같이 싸우고, 똑같이 욕하고, 똑같이 멱살 잡고, 주일날은 거룩 거룩. 그건 거룩 거룩이 아닙니다. 달라야 합니다. 뭔가 달라야 합니다. 말씨가 달라야 되고, 행동이 달라야 되고, 얼굴의 빛이 달라야 되고, 달라야 되는 것입니다. '아, 저 사람 예수 믿는 사람이구나' 그러한 감동을 전해줄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날마다 우리가 주님의 일에 힘쓰라고 성경은 또 강조하고, 또 강조하고, 강조하는 것입니다.

58절의 말씀을 기억합니다.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 앎이라

갈라디아서 6장 9절입니다.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주님이 우리를 보고 계시는 것입니다. 어디서 무엇을 하든지 최선을 다해서 하나님영광을 위해서 헌신하면 하나님께서 하늘의 문을 여시고 복을 쏟아부어 주시는 것입니다.

예수를 잘 믿는 사람들은 어딜 가든지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칭찬을 받아야 되고 무슨 일을 하든지 가장 앞서야 되고, 남보다 모든 면에 뛰어나서 인정받고, 칭찬받고, 박수 받는 존재가 돼야지. '저 사람 우리 회사에서 사라졌으면 좋겠다. 저 사람 때문에 뭐가 되는게 없다.' 이렇게 손가락질 받는게 없어야 됩니다.

우리는 보통사람이 아닙니다. 왜? 하나님의 자녀이니까, 하늘나라 시민들이니까, 보통사람들이 아니예요. 우리가 이와 같이 복 받은 사람들로써 복덩어리로 살기 위해서는 언제나 있는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사람으로 살아가는 주님의 자녀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미국 메를랜드 주에 거주하시는 윤석원 선교사님, "꼼짝할 수 없는 내게 오셔서"라고 하는 책을 내셨는데요, 참 이분의 간증을 들으면 가슴 뭉클합니다. 1991년에 23살의 나이에 교회에 가다가 교통사고를 만났어요. 지금까지 28년 동안 전신 마비 장애인으로 지냅니다. 24시간 누워 있어야 되고 누가 옆에서 먹여주고 씻겨주어야 되고 대소변을 받아 줘야 되는 이런 고통의 삶을 삽니다.

매일 저혈압 때문에 두통과 어지러움으로 힘들게 삶을 살아가고 있고 전신 마비가 된 지 12년, 14년 되었을 때부터 건강이 악화되어서 자신뿐 아니라 주변 사람들을 너무 힘들게 하니까 이렇게 기도했다고 합니다. "하루라도 빨리 나를 주님 곁으로 데려가 주세요. 빨리 날 주님 곁으로 데려가 주세요." 그렇지 않겠습니까? 무엇하나 아무것도 할 수 없고 온 몸이 마비가 되어서, 울고 싶어도 맘 놓고 못 울고 대소변도 옆에서 누가 다 치워줘야 되니까 얼마나 고통스럽겠습니까? "주님 나 좀 빨리 데려가 주세요. 내가 이러고 살아도 사는 게 아니에요. 죽고 싶어요." 그런데 빨리 데려가 달라고 기도하는데 말씀이 찾아왔습니다. 이 말씀이 그의 운명을 바꿔놓았습니다. 삶을 완전히 바꿔놓았습니다.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할렐루야! 나는 버려진 인생 내리막길 인생이라고 생각했는데 주님 붙들어 주셔서 다시 그를 오르막길 인생으로 인도해 주신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 뒤로부터 삶에 꿈과 희망을 갖게 되었습니다.

온몸을 움직이지 못하니까 눈을 끔벅거려 가지고 글씨를 읽고 쓰는 그러한 특수장치가 달린 컴퓨터를 구해서 그것으로 세상과 소통하게 되고, 온라인 과정을 통해 대학에 학사과정을 마치고, 그리고 자신이 전신 마비인데도 새벽 3시면 일어나서 전 세계 장애인으로 고통받는 분들을 위해 이름을 불러가며 기도합니다. 이렇게 말합니다.

그분들은 내가 새벽에 깨서 자신들을 위해 기도한다는 것을 모릅니다. 그분들이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하는 찬양처럼 그분들의 완치를 위해 나는 오늘도 그 누군가 중 한 사람이 되어 기도를 쉬지 않습니다.

2015년에는 또 효과적으로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온라인으로 신학 과정을 마치고 지금은 문서 선교사로 귀하게 쓰임을 받고 있습니다.

"꼼짝할 수 없는 내게 오셔서"라고 하는 병상에서 눈을 깜박깜박 거리면서 그 컴퓨터를 읽어내고 그를 글로 표현해서 책으로 만든 것입니다. 그 책에서 고백합니다.

너무 힘들어 주저앉고 싶을 때, 나의 빈자리를 가득 채워 주시는 분, 나의 사랑 나의 힘이 되어주시는 주님 오직 그분만의 뜻과 정성을 다해 찬양하며 한 걸음씩 주님께 다가가겠습니다.

할렐루야! 주님의 은혜가 그에게 임했기 때문에 육신은 온몸이 마비된 절망의 상태이지만 그 마음에 주님이 계셔서 그는 이미 위대한 승리자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절망을 이기고 장애를 이기고 오히려 책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은혜를 끼치고 날마다 기도하며 하나님 영광을 위해 살아가는 위대한 하나님의 일꾼이 되었습니다. 그의 믿음은 견고하고 흔들리지 않고 주의 일에 힘쓰는 그 믿음이 삶에 그대로 녹아져 들어가서 이와 같은 위대한 역사를 이루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온몸이 마비되어서 눈만 깜박거리는 사람도 이렇게 위대하게 쓰임 받고 있는데 여러분, 사지가 멀쩡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이곳에 와서 앉아 있으면서 의미 없이 그저 목적도 없고 방향도 없이 그렇게 지나가는 인생 살지 마시고 가장 의미 있게 보람 있게 행복하게 성공하며 승리의 삶을 살아가는 여러분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축원합니다. 축원합니다.

<기도>

기도하겠습니다. 사랑과 은혜와 자비가 무한하신 하나님 아버지, 한 번뿐인 인생인데, 행복하게 의미 있게 보람있게 살기 원합니다. 주님 함께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기사입력 : 2019.05.26. pm 13:37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