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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성, 교단 통합 후 첫 정기총회


오순절 성령운동과 회개운동으로 새로운 부흥의 주역 되자
이영훈 목사 “교단 하나 됨과 한국 교회 위해 기도하자”
기하성, 20∼21일 영산수련원서 교단 통합 후  첫 정기총회 가져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제68차 정기총회가 20∼21일 영산수련원에서 열렸다. ‘지경을 넓히는 총회’(대상 4:10)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총회는 지난해 11월 기하성 교단이 역사적인 통합을 이룬 후 처음 열리는 총회라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

 대표총회장 이영훈 목사 총회장 이태근 목사 총회장 정동균 목사를 비롯한 교단 지도자와 총회 임원, 지방회 총대들이 참석해 오순절 성령운동의 불을 지펴 교단과 한국교회 부흥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개회예배에서 이영훈 목사는 ‘성령의 역사’(행 19:1∼7)에 대해 설교했다. 이영훈 목사는 “오순절 성령 강림은 세계 교회 역사의 출발점이었다”면서 “우리 모두가 성령 충만해 21세기 오순절 성령운동의 역사를 통해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사명을 다하자”고 말했다.

 이영훈 목사는 “지난해 10년 간 나뉘어있던 우리 교단이 통합을 이뤄 5200교회 160만 성도를 이루고 세계 선교와 복음 통일 준비에 앞장서서 헌신하게 되어 감사하다”고 말하고 “초심으로 돌아가 강력한 성령운동과 회개운동으로 교회와 사회를 변화시키는 부흥운동의 주역 교단이 되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영훈 목사는 또 “성령의 역사는 하나 됨의 역사이며 분열과 다툼은 마귀 역사이기에 어떠한 경우라도 분열은 안된다”고 강조하고 “북한에 복음이 전해져 복음통일시대를 열어가는 우리 모두가 되자”고 당부했다.  

 설교 후에는 증경총회장 최성규 목사 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 예장 백석대신총회장 이주훈 목사 기성총회장 윤성원 목사 미국 하나님의성회 북태평양 지역 국장 타이 실바 목사가 축사했다.

이어 수석부총회장 강영선 목사가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부총회장 박지호 목사가 교단의 하나 됨을 위하여, 부총회장 김명현 목사가 교단 교회들을 위하여, 부총회장 신덕수 목사가 한국교회 연합을 위하여 특별기도 했다. 이영훈 목사는 정찬수 목사 외 54명의 목회자들에게 30년 근속패를 증정했다.  

 예배가 끝난 뒤 진행된 제68차 정기총회에서는 지난 회기 각부 보고 등 회무를 처리하고, 교단 발전을 위한 다양한 안건들이 통과됐다. 2019년 목사고시 및 편목고시 합격자 전원이 인준을 받았고 제68차 총회 예산안이 통과됐다. 또 교단을 통합하며 결의한 통합헌법을 수정 보완해 상정한 수정헌법이 통과됐고 지역총회 신설은 추후에 다시 논의하기로 했다.

 교단의 가장 뜨거운 감자로 부상한 연금의 해산은 재단법인 기하성연금공제회 이사회에 해산권고안을 올려 처리키로 했다. 이날 ‘동성결혼 합법화 절대 반대 1000만 명 서명운동’ 안건이 긴급 상정돼 만장일치로 통과됐다.  
 한편 총회 둘째 날에 열린 새벽예배 및 폐회예배에서 이영훈 목사는 ‘사명’(마 28:18∼20, 행 1:8)에 대해 설교하며 정체성을 분명히 하고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정직한 목회자가 될 것을 강조했다. 이와함께 진정한 예수님의 제자로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사명자가 될 것을 당부했다. 내년에 열리는 기하성 총회는 교단의 모든 교역자와 신학생들이 모여 뜨겁게 기도하며 거룩한 부흥의 역사를 이뤄가는 성총회로 개최키로 했다.

 

기사입력 : 2019.05.26. am 11:13 (입력)
이미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