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기획ㆍ특집 > 기획특집
영산수련원에서 ‘야외 결혼식’ 시작

수려한 자연 환경 속 의미있는 행사
기존 인프라 활용해 이용객 편의성 높여

몇 해 전부터 파주시 대표 벚꽃놀이 명소로 손꼽히는 등 뛰어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 위치한 영산수련원이 야외웨딩을 시작했다.

 기도원과 수련원은 오랜 시간 애정 어린 손길로 잘 가꾸어져 벚꽃동산 메타세쿼이아길 단풍 설경 등 사시사철 아름다운 모습을 만끽 할 수 있다. 평소에도 주말이면 입소문을 타고 가족과 연인 친구 단위로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더불어 생애 첫 귀한 걸음인 결혼식을 자연과 벗하는 야외예식이 요즘 각광받고 있다. 싱그러움을 담은 웨딩 공간에 미각까지 만족시키는 격조 높은 연회로 꾸며지는 결혼식은 결혼 당사자들에게는 물론 바쁜 일상에 시간을 내어 함께해 준 하객들과 친지들에게도 의미 있는 시간으로 기억되기 충분하다.    

 영산수련원은 2004년부터 깨끗하고 안전한 시설과 맛있는 식사, 최상의 서비스 제공으로 방문객들의 성장과 자기 계발을 도와왔다. 서울 근교 파주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고 복잡한 도심에서 살짝만 벗어나면 초록의 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

 이밖에도 넓은 주차장이 조성되어 있어 주차 걱정이 없고 지하1층 편의점과 지상1층 카페가 상시 운영되고 있어 야외 결혼식에 온 이용객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했다. 또한 주변에 관광지와 유원지 박물관 전시관 쇼핑몰들도 많아서 예식 후 가족 나들이에도 좋은 입지 환경을 갖추고 있는 게 장점으로 꼽힌다.  

 영산수련원장 이상만 장로는 "영산수련원은 수려한 자연환경과 호텔식 뷔페 그리고 넓은 주차장 휴식 공간 등 다양한 인프라가 조성되어 있어 야외웨딩이 가능하다"며 "갑자기 비가 오거나 날씨가 나빠지면 실내 시설을 사용할 수 있는 등 여러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다른 야외 예식 장소보다 편리성이 있는데다 처음 시작하는 사업이기 때문에 유치 차원에서 저렴하게 제공하고 있어 가격대비 가성비도 높다"고 말했다. 특히 "우리 성도들에게 혜택을 줄 수 있도록 업체와 현재 협의 중이다"라고 말했다. <문의 : 031-934-7777>



글·복순희 / 사진·김용두 기자

 

기사입력 : 2019.05.26. am 10:11 (편집)
복순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