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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능력 성령 충만의 은혜로 러시아 복음화 꿈과 비전 심어

이영훈 목사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리 신앙의 중심"
절대긍정 절대감사의 순복음신앙, 러시아를 부흥의 물결로

 
"성경에는 수많은 믿음의 사람들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믿음의 사람과 함께 하십니다. 오늘 밤 하나님은 러시아의 부흥을 위해 여러분을 사용하기 원하십니다. 러시아 복음을 향한 꿈과 비전 그리고 믿음이 있다면 하나님은 러시아 부흥이라는 여러분의 꿈과 비전을 이루어 주십니다." 오순절 성령의 은혜를 사모하는 러시아 오순절교회와 복음주의 교회에 순복음의 성령 충만의 메시지가 강력하게 전해졌다.


 이영훈 목사는 9~11일 러시아 모스크바 월드 트레이드 센터에서 열린 '러시아 오순절 교단 연합성회'에 주강사로 참석, 오순절 마가의 다락방에 임한 성령의 역사와 여의도순복음교회 성령 충만의 복음 그리고 교회성장비결을 전하며 러시아 복음화를 위한 희망의 메시지를 선포했다.
 이영훈 목사는 2017년 페름성회에 이어 두 번째 주강사로 초청 받았다. 성회는 '다음 세대에게 알게 하라'(시 78:6)를 주제로 우리 교회의 선교위원회 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 순복음비즈클럽 소련CIS선교회가 공동 주관하고 '러시아 복음주의 교단'과 '러시아 복음주의 교단연합(오순절)'이 공동 주최했다.

 특히 이번 성회는 9일 러시아의 가장 큰 국경일인 전승기념일을 맞아 러시아 전 지역과 우크라이나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등 구소련 지역의 목회자와 성도들이 참석해 러시아 복음화를 위해 한마음으로 기도하는 성령축제의 장, 믿음의 도화선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영훈 목사는 성회 첫날인 9일 저녁 '믿음의 능력'(히 11 :1~6)을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리 신앙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영훈 목사는 "하나님은 언제나 믿음의 사람과 일하신다. 우리도 믿음의 사람이 되어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 신앙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 또한 십자가가 신앙의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 십자가에는 치유의 능력이 있다"고 전했다.
 1980년대 미국 워싱톤순복음제일교회 사역을 간증한 이영훈 목사는 "말씀중심의 신앙을 통해 그리스도 안에서 거룩한 꿈과 비전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영훈 목사는 "하나님은 나에게 성전 건축이라는 거룩한 꿈과 비전을 주셨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돈이 없었다. 그러나 전성도가 말씀을 붙잡고 성전 건축을 위해 5년 동안 눈물로 기도한 결과 하나님은 1000석 규모의 아름다운 성전을 허락하셨다"며 "오직 절대긍정의 신앙으로 러시아 복음화를 위해 끊임없이 기도할 때 하나님이 큰 부흥을 허락하실 것"이라고 말했다.

 10일 오전 이영훈 목사는 '안디옥 교회의 신앙'(행 13 :1~3)을 제목으로 성령의 역사에 대해 설교하며 "안디옥 교회는 성령중심 기도중심의 신앙을 가진 교회였다. 우리가 성령의 음성을 듣기위해서는 기도해야 한다"며 금식하며 기도할 때 성령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께 순종할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또한 "안디옥 교회는 당시 최고의 목회자였던 바나바와 사울을 선교사로 보냈다. 우리의 가장 좋은 것을 주님께 드려야 한다"면서 안디옥 교회가 선교 중심의 교회임을 강조하고 기쁨과 감사로 먼저 교회를 섬기고 선교에 헌신해 러시아 부흥의 주역들이 될 것을 당부했다.

 이번 성회를 주최한 '러시아 복음주의 교단' 총회장 에두아르드 그라벤카 목사는 2016년 우리 교회를 방문해 러시아 복음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2017년에는 이영훈 목사 초청 러시아 페름 대성회를 개최했다. '러시아 복음주의 교단연합(오순절)' 총회장 세르게이 바실예비치 라홉스키 목사는 대통령 종교자문위원으로 조용기 목사의 '4차원의 영성'을 번역해 배포하는 등 러시아 복음화를 위해 헌신하고 있다.
 에두아르드 그라벤카 목사는 "2년전 페름성회가 러시아 복음화를 위한 첫 걸음이었다. 다시 한 번 이영훈 목사님을 초청하게 되어 영광이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말씀을 통해 러시아 복음화를 위한 꿈을 품게 되었다. 우리가 헌신할 때 하나님이 우리에게 큰 부흥을 허락하실 것"이라며 감사를 전했다.
 시베리아 동쪽 끝 지역인 마가단에서 온 이반 오브기르시코프 성도는 "이곳에 오기위해 경제적으로 힘들었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참석하게 됐다"면서 "이번 성회를 통해 받은 사명을 가지고 작은 일부터 주님께 헌신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모스크바(러시아)글 사진=김용두 기자

 

기사입력 : 2019.05.12. am 09:56 (편집)
김용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