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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년교구 생명마을 드리머스 데이 개최


교회학교 유년교구 생명마을은 어린이날을 맞아 4일 바울성전과 십자가탑 앞에서 ‘드리머스 데이’(Dreamer’s Day)를 개최했다. 교육국장 황선욱 목사는 “하나님의 작품인 유년교구 생명마을과 가정에 복이 넘쳐나길 소망한다”면서 믿음으로 동역하는 마을지킴이(선생님)들에게도 동일한 은혜가 있기를 축복하고 기도했다.

 이날 행사는 ‘우리의 미래를 지켜라’는 부제로 총 4부로 진행됐고 교육위원장 김성동 장로가 개회사를 했다. 1부 ‘가족과 함께’ 시간에는 예배를 드려 교육위원회 간사 조건열 장로가 대표기도하고 유년교구 생명마을 담당 임현숙 전도사가 설교했다. 앞서 가족을 위한 영화상영이 있어 다함께 ‘특별한 애벌레 허미’를 관람했다.

 2부 가족놀이 시간에는 레크리에이션 ‘해피투게더’가 진행됐다. 사회를 맡은 오현우 교사가 마술쇼를 준비했고 이외에도 500명이 참여하는 단체 가위바위보, 퀴즈쇼, 엄마아빠와 신문지 위에 서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각 가정에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특히 이번 행사의 3부는 나눔과 행복 시간으로 생명마켓(바자)이 십자가 탑 앞에서 열렸다. 학생들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가장 좋은 물건을 바자에 내놓으며 이웃과 선교지에 사랑을 실천했다. 그밖에도 선교후원 부스, 먹거리존, 플레이존 등이 마련됐다. 이 모든 곳에서 사용된 비닐과 종이컵은 사탕수수원료로 제작된 친환경 제품이어서  다음 세대들에게 환경을 보존하는 일에 대해서도 알려주며 의미를 더했다.

 진형철 총무처장은 “물품 후원을 해주신 은평대교구에 감사를 드린다. 식기와 커피포트 예배상 밀폐용기 등 100여 개를 보내주셨다. 1500여 개의 물품 후원을 놓고 기도했는데 그 이상의 후원이 들어와 교사들이 큰 은혜를 받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행사의 마지막 순서에는 이영운 장로가 인사를 전했고 행운권 추첨이 진행돼 풍성한 선물이 각 가정에 전달됐다.

 

기사입력 : 2019.05.12. am 09:54 (입력)
김주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