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순복음광장 > 화제
모스크바 목회자세미나, 이영훈 목사 교회성장 핵심 비결 전해

"말씀, 기도, 선교, 나눔 통한 성령 역사 통해 러시아 부흥 한다"이
영훈 목사 현지 목회자들에게 교회성장 핵심 비결 전해

이영훈 위임목사는 10일 모스크바 월드 트레이드센터에서 열린 목회자세미나에 참석해 '여의도순복음교회의 부흥과 교회성장비결'을 주제로 세미나를 인도했다.
 이영훈 목사는 1958년 5명의 성도로 시작된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세계최대 교회로 성장한 비결은 오직 성령의 역사임을 강조하며 "교회의 주인은 성령님이시다. 교회성장을 위해 우리가 성령 충만을 받고 헌신하면 주님이 일하시고 교회는 부흥 한다"고 말했다.

 이영훈 목사는 "교회성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메시지이다. 메시지의 핵심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인데 이를 전해야 한다"고 말하고 "메시지는 매우 간단하고 이해하기 쉬우며 성경에 근거한 긍정적인 메시지여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여의도순복음교회의 성장은 성령의 역사임을 역설하며 "성령님의 도움 없이는 교회가 성장할 수 없다. 인간의 계획으로는 한계가 있다. 성령님이 역사하시면 불가능은 없다.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부흥을 허락 하신다"며 오직 성령으로 충만할 것을 간구했다. 이영훈 목사는 한국의 새벽기도와 철야기도 금식기도의 능력을 소개하며 "성령의 역사는 기도 시간과 비례한다"면서 신유의 능력과 강력한 리더십도 교회성장의 중요한 요소임을 강조했다. 또한 이영훈 목사는 구역조직을 설명하며 "구역조직은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세계 최대교회로 성장한 중요한 비밀이다. 구역조직은 일주일에 한번씩 모여 예배와 기도의 시간을 갖는다. 이를 통해 성도들에게 교회와 함께 한다는 소속감과 사명감을 심어주고 있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이영훈 목사는 여의도순복음교회의 성장비결의 또 다른 요인은 세계선교와 구제사역임을 강조했다. 교회 예산의 3분의 1을 선교와 구제 사역에 사용하고 670명 이상의 선교사를 파송하고 있는 우리 교회의 세계선교 사역을 소개했다.

 아울러 "우리가 나눌 때 하나님은 더욱 많은 것을 채워주신다"며 러시아 교회가 나누고 베푸는 사랑실천을 통해 러시아 복음화의 비전을 품을 것을 당부했다. 세르게이 바실예비치 라홉스키 목사는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역동적이며 성령 충만한 교회인 것을 알고 있다. 러시아 교회들이 여의도순복음교회를 본받아 성령 충만한 교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하고 이번 성회를 통해 러시아 청년들이 복음의 십자가를 가지고 러시아 부흥을 위해 헌신하길 소망했다. 이날 세미나에 참석해 교회 성장의 비결을 공유한 목회자들은 여의도순복음교회의 성장비결을 목회 현장에서 하나씩 적용해 나감으로써 러시아 교회부흥의 주역이 될 것을 다짐했다.
모스크바(러시아)글 사진=김용두 기자

 

기사입력 : 2019.05.12. am 09:41 (편집)
김용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