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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봉, 강원산불 이재민들에게 1억원 상당 오토바이 기증

우리 교회가 마련한 산불피해 돕기 성금으로 희망 선물해

한국교회봉사단(공동대표회장 이영훈 정성진 고명진 목사)은 8일 강원도 고성군청을 찾아 강원산불 이재민들을 위해 1억 원 상당의 이륜차(오토바이) 50대를 기증했다.
 오토바이 마련 기금 1억 원은 우리 교회 성도들이 모은 강원도 산불피해돕기 성금으로서 한교봉을 통해 고성 주민들의 주요 교통수단인 오토바이 기증으로 이어졌다. 이번 기증식은 4월 발생한 강원도 산불로 가장 많은 피해를 입은 고성군이 이재민들에게 시급하게 필요한 교통수단을 제공할 목적으로 한교봉에 오토바이 후원을 요청해 이뤄졌다.


 8일 기증식에는 우리 교회 복지사업국장 정재한 목사와 한교봉 공동대표회장 정성진 목사 고성군기독교연합회장 김해수 목사 고성군 양원모 부군수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양원모 부군수는 “이번에 기증한 오토바이가 이재민들에게 새로운 희망이 되고 중요한 생활의 도구가 될 것이다”며 감사를 전했다. 이재민을 대표해 참석한 탁창석 이장은 “주민들의 발이 될 수 있는 오토바이를 기증해 준 한국교회에 감사드린다. 희망을 갖고 하루빨리 생업에 복귀하고 싶다”고 말했다. 고성군은 사전에 파악한 오토바이 피해 이재민들을 대상으로 금주 내에 오토바이를 전달할 예정이다.

 

기사입력 : 2019.05.12. am 09:34 (입력)
복순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