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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세계와 보이지 않는 세계

“그는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그 때에 너희는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는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라)”(에배소서 2장 1~5절)

창세기 1장을 보면, 하나님께서 천지만물을 창조하셨다고 말씀합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지으신 세계에는 우리 눈에 보이는 세계뿐만 아니라 보이지 않는 세계도 있는 것입니다. 하늘도 눈에 보이는 하늘이 있고 눈에 보이지 않는 하늘이 있습니다. 셋째 하늘은 눈에 보이지 않는 하늘입니다. 이곳은 영적인 세계로 사도 바울이 이곳에 다녀 와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말을 들었다고 했던 곳입니다.

그런가 하면 우리 눈에 보이는 하늘도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지으신 천지만물 중에 궁창이 있는데, 궁창이란 바로 눈에 보이는 하늘을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궁창이 생겨라.” 말씀하시자 하늘 위의 물과 하늘 아래의 물이 갈라지면서 찬란한 태양이 비추는 푸른 하늘, 우리가 보는 저 하늘이 생겨난 것입니다.


1. 공중의 권세 잡은 자

그런데 성경은 이 공중의 권세를 잡은 자가 있다고 말합니다. 에베소서 2장 2절에 “그 때에 너희는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악한 영, 마귀가 하나님의 보좌와 우리 지구 사이에 공중의 권세를 잡고 있는 것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마귀의 유혹에 빠져서 죄를 지어 마귀의 종이 되자 마귀가 공중의 권세를 잡고 사람들의 배후에서 역사하여 오늘날 이 땅에 수많은 비극을 만들어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공중의 권세 잡은 자, 마귀가 이 세상의 비극을 만들어내는 배후의 힘(behind power)인 것입니다.

마귀는 그 밑에 타락한 천사들을 무수히 거느리고 있습니다. 이들이 협력해서 세상 사람들이 하나님을 반역하게 만들고 그뿐 아니라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을 적극적으로 파괴하려고 역사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보이지 않는 마귀가 배후의 세력으로서 보이는 세계에 역사하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대적해야 합니다.


2. 마귀가 배후에서 하는 일

여러분, 마귀가 하는 일을 보면 마귀는 사람들을 조종해서 죄를 짓게 만듭니다. 창세기 3장을 보면 마귀는 뱀을 통해서 하와의 마음에 탐욕을 넣어주었습니다. 마귀가 하와를 붙잡고 강제로 선악과를 먹인 것이 아닙니다. 부드럽고 상냥하게 다가와서 거짓말로 유혹하고 하와의 마음에 탐심을 넣어서 하와가 스스로 손을 내밀어서 선악과를 따먹게 만들었던 것입니다.

가인이 아벨을 죽였을 때에도 마귀가 그 배후에 있었습니다. 마귀가 배후에서 역사하여 그 마음에 시기심을 넣었던 것입니다. 우리가 보기에는 ‘형이 동생을 죽였구나’ 그렇게 생각하지만, 성경은 마귀가 그 배후의 세력이라는 것을 분명히 말합니다. 요한일서 3장 12절에 “가인 같이 하지 말라 그는 악한 자에게 속하여 그 아우를 죽였으니 어떤 이유로 죽였느냐 자기의 행위는 악하고 그의 아우의 행위는 의로움이라”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므로 가인이 동생을 시기하고 미워해서 죽인 사건의 배후에도 마귀의 충동이 있었을 것입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미워하고 시기하는 것을 대수롭지 않게 여깁니다. 그러나 그 미워하는 소스가 어디서 나오느냐 하냐면, 큰 마음, 큰 미움이나 작은 미움이나, 미움은 그 근원이 마귀에게 있는 것입니다.

또 마귀는 사람들이 병에 걸리도록 배후에서 역사합니다. 육신이 병들어서 고생하는 것이 많이 있습니다. 또 마음의 병도 굉장한 고통이 됩니다. 그런데 이러한 질병의 배후에 귀신이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사역을 보면, 예수님께서는 귀신을 쫓아냄으로 수많은 병을 고치셨습니다. 귀신을 쫓아내니까 말 못하는 사람이 말을 하게 되고, 귀신을 쫓아내니까 보지 못하는 사람이 보게 되었습니다.

마태복음 9장 35절에 “예수께서 모든 도시와 마을에 두루 다니사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라”라고 말씀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모든 병을 고치셨습니다.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 모든 병을 고치고, 모든 약한 것을 고치셨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이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받았으면, 병 고침을 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계신 곳에는 병이 있지 못 합니다.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예수님께서 성령으로 오늘 우리 가운데, 이 자리에 계시기 때문에, 지금도 우리의 병을 고쳐 주시는 것입니다. 지금 여러분이 병을 앓는 것은 불법입니다. 예수님께서 2천 년 전에 병을 청산해 버렸기 때문에, 여러분이 병을 앓을 이유가 없습니다.

마귀가 여러분에게 병을 덮어씌우려고 할 때,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마귀에게 그 증거를 내놔야 되는 것입니다. “마귀야 봐라! 예수님이 채찍에 맞음으로 내가 나음을 받았다. 저 하늘이 무너지고 이 땅이 꺼져도 일점일획도 변함이 없다!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물러가라! 나는 뒤로 물러가지 않는다. 네가 물러가라!” 그렇게 강하게 결심하고 대적하면, 마귀가 물러가고 마는 것입니다.

또 마귀가 역사하면 생활에 저주가 다가오는 것입니다. 내가 처음 교회를 개척했을 때, 교회에서 조금 떨어진 들판에 함경북도에서 피난 온 부부가 단칸방에서 열 명의 아이들과 함께 살고 있었습니다. 그 가족에게 재산이라고는 저녁에 덮고 자는 솜이불 한 장이 전부였습니다. 남편은 술에 절어 지내고, 부인은 심장병과 위장병으로 고생하고 있었습니다.

내가 전도를 다니다가 우연히 그 집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내가 “예수님 믿고 천당에 갑시다.” 그렇게 말했다가, 그 집 아주머니가 정색을 하며, “천당? 당신이나 가시오!” 그렇게 하는 겁니다. 그래서 내가 “그러지 말고 내 말을 들어보십시오. 예수님 믿지 않으면 죽어서 지옥에 간다.”고 그러니깐, 갑자기 그 부인의 얼굴이 새파랗게 살기가 떠오르더니 매섭게 나를 노려보고 하는 말이 “무엇이 어쩌고 어째? 지옥에 간다고? 이보다 더 큰 지옥이 어디에 있어. 천당이 그렇게 좋거들랑 천당 부스러기라도 좀 갖다 주면서 전도해. 남편은 10년째 술에 절어 고함 치고, 애들은 학교도 못가서 구두닦이가 되고, 소매치기 하고. 이보다 더 처참한 지옥이 있을 수가 있어? 우리 집이 바로 지옥이야!”

나는 그 말을 듣고 집에 와서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그와 같은 삶을 살기를 원하지 않는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그와 같은 삶의 배후에는 마귀가 역사한 것입니다. 내가 교회로 돌아와서 성경을 다시 보기 시작했는데, 놀랍게도 하나님께서는 좋으신 하나님이셨습니다. 좋으신 하나님을 모시면서, 우리의 마음속에 가난의식, 저주의식, 궁핍의식을 가지고 사는 사람은 하나님을 잘못 알고 있는 것입니다. 마귀가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고 하는 것이지만, 예수님이 오신 것은 우리의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에 잘되고 강건한 삶을 사게 하려는 것입니다.

또 마귀가 배후에 역사하면 죽음이 다가옵니다. 하지만 예수님이 역사하시면 죽음이 생명으로 바뀌는 것입니다. 내가 남미에서 성회를 인도할 때, 참으로 놀라운 역사를 체험했습니다. 어린 아기를 뱃속에 잉태한 어머니가, 뱃속에서 가지고 있는 그 아기가 배안 태에서 죽었어요. 의사가 맥박도 들리지 않고 죽었으니 빨리 수술해야 엄마가 살 수 있다고 말을 해요. 그런데 그 엄마가 죽은 아기를 뱃속에 가지고 교회 성회에 참석을 했습니다. 그리고 말씀을 듣고 믿음으로 배 위에 손을 얹고 기도하는데, 배 안에서 갑자기 어린 아기가 살아나서 발로 엄마 배를 찼습니다.

아기가 죽음에서 살아난 것입니다. 그러니 얼마나 감격적인 일입니까? 끝없이 눈물이 나고, 나는 그날 굉장히 하나님께 감사하고 울었습니다. 왜냐하면 죽은 아기를 하나님이 살려주신 것입니다. 보혈의 능력과 그리스도의 능력이 이긴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오시면, 죽음 대신 생명의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3. 어떻게 마귀를 대적할 것인가?

그러므로 우리는 삶을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마귀를 대적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마귀를 대적할 것입니까? 우리는 예수님의 방법을 따라해야 합니다. 새로운 인류의 조상이신 예수님은 마귀의 유혹을 멋지게 물리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40일을 금식하신 후 주리셨을 때, 마귀가 와서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거든 명하여 이 돌들로 떡덩이가 되게 하라”고 예수님을 유혹했습니다. 이에 예수님께서는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마 4:4) 그렇게 하나님의 말씀으로 마귀의 유혹을 물리쳤습니다.

그 다음, 마귀는 예수님을 성전 꼭대기에 세우고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뛰어내리라 기록되었으되 그가 너를 위하여 그의 사자들을 명하시리니 그들이 손으로 너를 받들어 발이 돌에 부딪치지 않게 하리로다 하였느니라”라고 유혹했습니다. 이번에도 예수님께서는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 하였느니라”(마 4:7)라고 하시며, 하나님의 말씀으로 마귀의 유혹을 물리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마귀는 예수님을 데리고 높은 산으로 가서 천하만국과 그 영광을 보여 주면서 “만일 내게 절하면 이 모든 것을 네게 주리라” 그렇게 말했습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는 “사탄아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마 4:10)라고 하시며 하나님의 말씀으로 마귀의 유혹을 물리치셨습니다.

오늘날 우리도 이와 같은 마귀의 유혹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마귀는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을 통해서 우리를 유혹합니다. 우리 속담에 “바늘구멍으로 황소바람 들어온다”고 했는데, 우리가 마귀의 조그마한 유혹이라도 허락하면, 그리로 마귀 바람이 불어 들어와서 삶 전체를 파멸시키는 일을 합니다.

그러면 우리가 마귀를 어떻게 대적하여 무엇을 해야 됩니까?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마귀가 유혹하는 것을 물리치셨습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마귀를 물리쳐야 됩니다. 마귀가 우리를 유혹할 때, 우리 주위에 말씀의 철조망을 쳐야 되는 것입니다.

말씀을 공부하고 말씀을 깨달아 알고, 말씀으로 무장하면, 마귀가 쳐들어오지 못합니다. 에베소서 6장 17절은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굳세게 서서 말씀의 검으로 우리 주위를 둘러 진치고, 마귀가 올 때 말씀으로 대적하면 마귀가 물러가는 것입니다.

며칠 전에 나에게 다른 교회 성도님 한 분이 편지를 보내 왔어요. 이 분은 강직성 척추염이라는 병에 걸렸습니다. 병원에서도 치료할 수가 없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어린 시절부터 어른이 될 때까지 20년 동안이나 진통제로 겨우 버티면서 큰 고통 속에서 살아온 것입니다. 차라리 뼈를 잘라버리고 싶을 만큼, 이를 악물며 견디었다는 것이 놀라운 일입니다.

그런데 얼마 전, 인터넷에서 너무나 우연하게 50년 전에 했던 내 설교를 듣게 된 것입니다. 인간적인 믿음과 하나님의 믿음에 대한 설교였는데, 그 설교를 듣고 난 후, 갑자기 마음속에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놀라운 믿음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의심하지 않고 곧바로 마음을 다해 간절히 기도하고 잠이 들었습니다. 다음 날 아침에 일어나보니 고통이 싹 사라진 것입니다. 그래서 20년 동안을 먹던 진통제를 거름통에 던져버리고, 내게 편지를 보낸 것입니다.

그리고 이 분이 사업을 하는 분인데, 앞으로 하나님을 위해서 살겠다고 인생의 목표를 바꾸었다고 간증하는 편지를 주었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말씀에는 이처럼 놀라운 능력이 있습니다.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병을 대적하면, 병이 떠나가고 영육 간에 강건함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또 마귀를 대적하기 위해서는 우리 자신이 강해져야 됩니다. 우리가 영적으로 강해지기 위해서는 기도에 힘써야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공격용 무기라면, 방어용 무기는 뒤로 물러서지 않는 것입니다. 마귀가 어떤 협박을 하더라도 물러나지 않고 오래 참는 것이 방어용 무기입니다.

우리가 기도할 때 마귀는 우리 마음에 의심과 낙심을 주어서 기도를 방해합니다. 그러나 낙심하지 말고 끝까지 기도해야 응답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어떤 자매님이 유방암에 걸렸는데, 수술을 하고 난 후에 암이 다른 곳으로 전이해서 나에게 와서 안수기도를 받고, 기도굴에 가서도 기도를 했습니다. 그런데도 별로 나아지지 않아서 굉장히 낙심하는 것을 보고, 내가 “낙심하지 말라. 끝까지 견뎌라. 관 속에 들어갈 때까지 견뎌라!” 그렇게 말해주었습니다. 그래서 기도를 1년 하고, 2년 하고, 3년 째 병이 싹 나아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러므로 포기하거나 낙심하지 말고 끝까지 기도로 마귀를 대적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 다른 사람을 위해서도 기도해야 합니다. 여러분이 다른 사람을 위해 기도하는 것은 그 사람의 빽이 되어주는 것입니다. 여러분을 위해서 기도해주는 사람이 주변에 있지요? 그 기도가 배후의 힘이 되는 것입니다. 나는 나를 위해서 기도해주시는 분들이 아주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내 뒤에 기도의 빽이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기도가 내가 일할 수 있도록 뒤에서 밀어주는 배후의 힘인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진실로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에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그들을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마 18:19)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서로 기도 많이 해주십시오. 장난으로 하는 말이 아니에요. 서로 형제간이든지, 부모자식간이든지, 친구간이든지, 멀리 갔다고 해도 몸으론 따라가지 못 하지만, 기도로써 눈에 안 보이는 기도는 따라가게 만들어줄 수 있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우리가 마귀를 대적하기 위해서는 성령님의 도우심을 구해야 합니다. 로마서 8장 26절에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라고 말씀합니다. 성령께서 우리와 함께 계셔서 우리를 위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간구하시는데, 그 탄식이 무엇이냐면 방언기도인 것입니다.

여러분, 방언 기도가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해외 선교를 갈 때, 나는 그 나라 형편을 잘 모릅니다. 그리고 그 집회에서 어떤 일이 일어날지도 모릅니다. 그러므로 나는 마땅히 빌 바를 알지 못합니다. 하지만 성령께서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나를 위해서 기도해 주시는 것은, 방언을 통해서 하는 것입니다. 내가 방언으로 간절히 기도하면, 내가 알지 못하는 환경에서 성령이 미리 알고 기도해주셨음으로, 모든 일을 극복하고 성회를 성공적으로 인도할 수 있게 만들어 주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오늘 성령이 우리와 함께 계신 것을 믿으시면 “아멘”하십시다. 성령은 여러분의 배후의 힘으로서 언제나 여러분을 도와주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계는 보이는 세계뿐 아니라, 보이지 않는 세계도 있습니다. 마귀는 우리 눈에 보이지 않지만, 이 세상의 비극을 만들어내는 배후의 세력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말씀과 기도와 성령의 도우심으로 마귀를 대적하면, 영혼이 잘됨 같이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 생명을 얻되 풍성히 얻는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오늘 오신 여러분 모두가 다 마귀를 대적하시고, 성령님과 함께 승리하는 삶을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할렐루야! 아멘.

<기도>

사랑 많으신 좋으신 아버지 하나님! 악한 사단 마귀가 우는 사자와 같이 삼킬 자를 찾고 있는 세상 가운데 우리를 홀로 두지 않으심을 감사합니다. 말씀과 성령에 의지하여 날마다 승리하게 하옵소서.오직 주님만을 의지하오니 온전히 승리하도록 매일매일 우리를 인도하여 주옵소서. 우리는 연약하오니 늘 도우시고 인도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기사입력 : 2019.05.05. pm 15:58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