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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치는 은혜를 주시는 하나님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야훼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시 23:5~6)

<등단 후 멘트>

귀한 찬양을 감사드립니다. 인사 나누겠습니다. “오늘은 참으로 좋은 날입니다.” “사랑의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예수님 안에서 좋은 일이 있습니다.”

여러분, 여러분의 구세주 예수님을 진정으로 사랑하십니까? 맘 깊은 곳에서, 주님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있습니까? 두 번째 물으면 아멘이 좀 작아져요, 항상. 이 세상 그 무엇보다도 우리 주 예수님을 사랑하십니까? 우린 늘, 자신에게 물어야 합니다. 내가 이 세상 그 무엇보다도 우리 예수님을 사랑하고 있는가? 말은 우리가 예수님을 사랑한다고 하지만, 실제로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에 예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이 있으니, 그것이 바로 자기 자신입니다.

내 기준에서 내가 예수님을 믿고 섬기고, 내 기준에서 내가 교회를 섬기고, 내 기준에서 내가 살아가고 있기 때문에, 많은 경우에, 아니 대부분의 경우에 예수님을 사랑한다고 하는 우리들이 예수님보다 자신을 더 사랑하고 있습니다.

그 대표적인 예가, 시험에 들면 교회에 안 나오는 것입니다. 내 자신이 시험에 들수록 더 교회에 나와서 주님을 찾아야 하는데 내가 주님보다 더 위에 있기 때문에, 시험에 들고 상처를 받으면 교회를 떠나고, 그리고 주님과 멀어지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쉽게 상처받고, 시험에 잘 들고, 쉽게 원망하고 불평하고, 교회에 대해서 부정적인 생각을 갖고 있다면, 그런 모습으로 살았다면, 내 자신의 주인은 예수님이 아니라 나 자신이고, 입술은 예수님을 사랑한다고 말하지만, 실제로 예수님보다 내 자신을 더 사랑했다는 것을 우리가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 이 시간 우리가 정말 우리 자신을 깊이 들여다보면서 주님을 사랑한다고 말했지만, 주님보다 내 자신을 더 사랑했던 내 자신을 회개하면서, 내 목숨 바쳐 주님 앞에 가는 그 날까지, 우리 주님을 제일 사랑하며 주님 위해 살기 원합니다라는 고백을 드릴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다 같이 기도합니다. 주여! 주여! 주여!

(통성기도)

<찬송가 435장 (통 492): 나의 영원하신 기업>

주께로 가까이

주께로 가오니

나의 갈길 다가도록

나와 동행하소서

<기도>

사랑과 은혜와 자비가 무한하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주님을 사랑한다고, 입술로는 고백하지만, 실제로는 예수님보다 내 자신을 더 사랑하고, 내가 가진 것을 더 사랑하고, 세상을 더 사랑했던 저희들의 죄를 회개하오니 용서하여 주옵소서.

예수 믿은 그 날부터 주님 앞에 가는 그 날까지 늘 우리의 믿음이 더 자라나서 더 주님 보시기에 굳건하여져서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아야 되는데, 아무것도 아닌 일로 상처받고 낙심하고 뒤로 물러갔던 저희들의 연약함을 회개하오니 용서하여 주시고, 어떤 문제와 어려움을 당해도 절대로 뒤로 물러서지 아니하고, 주님께로 더 가까이 더 가까이 더 가까이 나아가는 저희 모두가 될 수 있도록 은혜 내려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설교말씀>

오늘 말씀의 제목은 “넘치는 은혜를 주시는 하나님”입니다. 시편 23:5-6 말씀을 가지고 함께 은혜를 나누길 원합니다. 제목을 한번 따라 해주시기 바랍니다. “넘치는 은혜를 주시는 하나님” “넘치는 은혜를 주시는 하나님”

우리가 믿고 섬기는 하나님은 참으로 좋으신 하나님이십니다. 은혜와 사랑이 풍성하신 참으로 좋으신 하나님이 우리 하나님 되셔서, 우리 일생을 인도하고 계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일생을 살아가는 동안, 어떤 문제를 만나든지, 어떤 어려운 일에 처했든지, 어떠한 깊은 상처가 내게 있다고 할지라도, 우리 주님 앞에, 주님을 바라볼 때, 이렇게 고백할 수가 있습니다.

야훼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주님이 나의 목자가 되시므로 내게는 그 무엇도 부족함이 없습니다. 비록 내가 상처받고 낙심하여 주저앉아 있어도, 절망의 자리에 떨어져 있어도, 주님이 나의 목자가 되시기 때문에, 나는 부족함이 없습니다. 이렇게 고백하고 우리가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이 세상 모든 것은 변합니다. 사람도 변하고, 환경도 변하고, 다 변합니다. 그러나, 주님은 변하지 아니하십니다. 주님의 사랑은 영원합니다. 이 주님이 우리의 목자가 되어주셔서, 우리를 날마다 푸른 초장과 쉴만한 물가로 인도해주시고, 우리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의의 길로 이끌어주시고,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지나갈 때, 우리를 지키고 보호해주시며, 더욱 놀라운 것은 이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통과하고 난 후에 원수들 앞에서 은혜의 잔칫상을 펼쳐주신다고 하는 놀라운 축복입니다.

1. 원수 앞에서 상을 차려주시는 하나님

원수 앞에서 상을 차려주시는 하나님에 대해서 다윗은 23편 5절에 고백합니다.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할렐루야! 오늘 이 넘치는 은혜가 여러분 모두에게 임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다윗은 위대한 하나님의 사람이었지만, 일생동안 많은 적이 있었습니다. 누가 여러분을 계속 괴롭히면 그것보다 더 괴로운 일이 어딨습니까. 그런데 다윗왕은 왕이 되기 전에 그의 장인어른인 사울 왕으로부터 10년 동안이나 쫓김을 당했습니다. 권력은 부자간에도 못 나눈다고, 다윗의 인기가 온 백성에게 올라가고 있으니까, 저 녀석이 노릴 자리는 내 자리밖에 없다, 그래서 자기 사위인 다윗을 죽이기로 결심했습니다. 한 달 두 달이 아니라 무려 10년간을 군사를 풀어 쫓아다니며 그를 죽이려고 했습니다.

사울 왕이 전쟁에서 죽고 난 후에, 그는 사울 왕의 아들과 7년 반 동안이나 또 전쟁을 해야 했습니다. 왕이 되고 난 후에도, 그의 말년에 그의 아들 압살롬이 반역해서 아버지를 죽이려고, 군사를 일으켰습니다. 그래서 젊었을 때는 장인어른에게 쫓기고, 말년에는 아들 압살롬에게 쫓기는 그러한 참으로 비참한 신세가 되어서 고통의 시간을 보내야만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이 다윗의 목자가 되셨기 때문에 그 모든 고통과 괴로움의 시간을 믿음으로 이겨냈습니다. 그는 고백합니다. 이러한 말할 수 없는 고난에 골짜기를 지나갔지만, 주님께서 나를 변함없이 사랑해주셔서 원수들이 깜짝 놀라게 그들 앞에서 잔칫상을 베풀어주시고 나에게 기름을 부어주셨다고 고백하고 있는 것입니다.

때때로 우리에게 다가오는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요즘은 굉장히 경제적으로 어렵다고 말합니다. 살기가 힘듭니다. 믿었던 사람이 배신하고 등을 돌리고 떠납니다. 갑자기 몸에 병이 찾아와서 나를 낙심시키고 무너뜨립니다. 그러나 우리가 이 어떠한 도전에도 문제에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님이 함께 하시고 그리고 여러분의 대적들 앞에서 여러분을 공격하는 사람들 앞에서 은혜의 잔칫상을 펼쳐주시고 복을 내려 주실 것입니다. 환난이 편하여 축복이 되게 만들어 주실 것입니다.

뉴욕 타임스케워 교회의 창설자 데이비드 윌커슨(David Wilkerson) 목사님은 ‘원수의 목전에서 상을 베푸시고’라는 설교에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우리의 아버지는 이미 우리를 위해 잔칫상을 베풀어 놓으셨습니다. 영적 침체 속에 살고 계십니까? 하나님의 약속을 기억하십시오. 여러분은 ‘잔치를 즐길 권리’가 있습니다. 어떤 마귀도 여러분에게서 그것을 빼앗지 못할 것입니다. 당신을 향한 하나님의 말씀을 믿으십시오! 그리고 주님께서 당신을 ‘천국의 잔칫상에 앉히시는 것’을 받아들이십시오!

할렐루야! 우리의 하나님은 역전의 하나님이십니다. 우리가 10번 넘어져도 11번 일으켜주시고, 절망이 변하여 희망이 되게 만들어 주시고, 슬픔이 변하여 기쁨이 되게 만들어주시는 참으로 좋으신 하나님이십니다. 고린도후서 4장 8절~9절은 이와 같이 말씀합니다.

우리가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박해를 받아도 버린 바 되지 아니하며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하고

누가 나를 거꾸러뜨려서 짓밟아도, 주님이 나를 붙들어서 다 일으켜주실 것입니다. 절대 우린 망하지 않습니다. 왜, 만군의 야훼 여호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고 계시기 때문에 우리는 망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우리를 넘어뜨리려는 자 앞에서 잔칫상을 베풀어 주셔서 하나님의 은혜의 풍성함을 저들에게 보여주실 것입니다. 절망의 자리가 희망의 자리로 바뀔 것입니다. 슬픔의 자리가 기쁨의 자리로 바뀔 것입니다. 고통의 자리가 즐거움의 자리로 평안함의 자리로 바뀌게 될 것입니다. 영의 눈을 떠서 주님을 바라보시고, 함께 하시는 주님의 은혜를 사모하며, 믿음으로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이 주님만 믿고 의지하고 나아가면 원수의 목전에서 상을 베풀어 주시고, 신명기 28장의 축복을 여러분의 축복의 상에 넘치게 베풀어 주실 것입니다. 신명기 28장 2절~6절은 말씀합니다.

네가 네 하나님 야훼의 말씀을 청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이르리니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을 것이며 네 몸의 자녀와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짐승의 새끼와 소와 양의 새끼가 복을 받을 것이며 네 광주리와 떡 반죽 그릇이 복을 받을 것이며 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

여러분이 이 교회에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고 여러분 다 복덩어리가 되어서, 여러분이 가는 곳마다 주님의 복이 넘치게 임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보통 사람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복 받은, 복덩어리들입니다. 여러분이 가면 복이 따라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원수의 목전에서 상을 차려주시고 기름을 부어주신다고 말씀하셨는데, 구약시대에 누구에게 기름을 부었습니까? 세 직분자에게 기름을 부었는데, 왕과 제사장과 선지자에게 기름을 부어서, 하나님이 그를 높이시고 그에게 직분을 맡기셨습니다.

기름이 부어질 때, 성령이 임했습니다. 우리가 예수 믿고 나면,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에게 임할 때, 성령의 기름 부으심이 임하여서 주의 권능이 우리와 함께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날마다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받아야 됩니다. 구약시대에는 그 직분자에게 기름을 부었지만은, 신약시대에는 모든 믿는 사람들이, 주님을 사모할 때, 말씀 안에 거할 때, 기도하며 하나님의 은혜에 충만하게 될 때, 기름을 부어서 주님의 일을 감당하게 만들어 주시는 것입니다. 사도행전 10장 38절은 이와 같이 말씀합니다.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 붓듯 하셨으매 그가 두루 다니시며 선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사람을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

다윗에게 기름을 부어 그를 높이신 것처럼, 우리가 주님 중심으로, 주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아가는 주님의 귀한 백성이 될 때,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하여서 성령의 충만함을 받을 때, 하나님의 기름 부으심이 임하여서, 권능이 임하여서, 마귀를 물리치고, 주님의 은혜 가운데 승리의 삶을 살 수 있도록, 우리의 삶을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성령 충만하면 우리 마음에 기쁨이 넘쳐납니다. 감사가 넘쳐납니다. 주님의 은혜와 사랑이 넘쳐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 믿고 나서 넘치는 인생을 살아야 합니다. 늘 부족하고 모자란 인생을 살면 안 됩니다. 누가 그런 말을 하죠? “저 사람은 뭔가 2% 부족한 것 같애.” 부족한 인생 살지 말고, 넘치는 인생 살게 되기를 바랍니다. 늘 주님 앞에 고백하십시오. “내 잔이 넘치나이다! 주님의 은혜가 넘치나이다! 주님의 축복이 넘치나이다! 주님의 사랑과 용서가 넘치나이다!” 그 넘치는 은혜를 받고 살아야 돼요!

한 번뿐인 인생인데, 왜 부족한 인생을 삽니까? 왜 늘 마음에 눌리고, 상처받고 고통스런 인생을 살아갑니까? 왜 한숨 짓고, 왜 잠을 이루지 못하며, 뜬눈으로 밤을 새우며, 고통의 시간을 보내야 합니까?

여러분, 그러한 시절을 이제 지나간 것입니다! 이전 것은 지나간 것입니다!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기 때문에, “내 잔이 넘치나이다!” 이 은혜를 체험하고 살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렇게 되면 우리에게 한평생 주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우리를 뒤따라옵니다.

2. 선하시고 인자하신 하나님

선하시고 인자하신 하나님에 대해서 다윗이 이렇게 고백합니다. 6절에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야훼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한평생 주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주님을 사랑한 우리를 따라올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모든 나라와 백성이 주님을 찬양하라고 시편 117편은 이렇게 고백합니다.

너희 모든 나라들아 야훼를 찬양하며 너희 모든 백성들아 그를 찬송할지어다 우리에게 향하신 야훼의 인자하심이 크시고 야훼의 진실하심이 영원함이로다 할렐루야

주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항상 우리와 함께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어떠한 절망적인 상황을 당해도, 주님을 찬양하며 감사할 수가 있습니다.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우리와 함께하기 때문에, 로마서 8장 28절의 축복이 우리에게 주어지는 것입니다.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주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함께하기 때문에, 이 로마서 8장 28절의 축복은 우리에게 선물로 주어지는 것입니다.

왜 부족한 인생을 사십니까? 왜 밤낮 무언가 되지 않고 엉클어지고 상처투성이인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까? 그건 무언가 잘못된 것입니다! 예수 믿고 우리가 잘되어야 합니다.

잘되기 위한 과정 속에 우리가 조금 어려울 수는 있지만, 그 잘못된 데에 머물러 있어서는 안 됩니다. 그것은 지나가는 과정이 되어야지, 우리는 로마서 8장 28절 그대로,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축복 속에 거해야 합니다. “한평생 주님의 인자하심과 선하심이 나를 따른다!”. 이 ‘인자하심’이란 표현을 보니깐, 변함없는 사랑, 영원한 사랑이 우리와 함께한다는 것입니다. 요한일서 4장 10절입니다.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 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

할렐루야! 무조건적인 사랑! 우리가 죄인이었을 때, 우리가 죄짓고 불의하고 방탕하며 잘못된 삶을 살고 있었을 때,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주셔서 우리의 죄를 짊어지고 돌아가게 하심으로, 누구든지 예수를 믿기만 하면, 그 죄 사함을 받고 우리 주님의 사랑과 은혜 가운데 거하며, 영원히 주님을 찬양하게 되는 것입니다.

평생 동안 주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우리를 떠나지 아니하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항상 하나님 제일주의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순서가 바뀌면 안 됩니다. 마태복음 6장 33절에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여 주시리라! 더하여 주시리라! 할렐루야!

여러분!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여러분을 따른다고 성경은 약속했습니다. 축복이 여러분을 따라와야지, 여러분이 축복을 따라가면 안 됩니다. 순서가 바뀌어가지고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지 아니하고, “복! 복! 복! 복”하고 복을 따라가면, 늘 복이 앞에 있습니다. 그러나 고개를 돌려 주님을 따라가면, 복이 늘 여러분 뒤를 따라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이 복덩어리이니까요.

태양을 바라보고 가면, 늘 그림자가 뒤따라옵니다. “야! 저리로 좀 가! 저리로 좀 가!” 그래도 따라와요. 평생 동안 태양을 바라보면, 그림자가 우리를 따라옵니다. 그러나 딱 태양을 등지고 그림자를 잡으려고 하면, 늘 그림자는 우리를 앞서가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선택입니다! 먼저 주님을 택할 것이냐? 아니면 여러분의 이 세상 것을 택할 것이냐? 세상 것은 여러분이 아무리 잡으려고 해도 잡을 수 없는 그림자와 같습니다. 그러나 주님을 따라가면, 주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평생 여러분을 따라가서 여러분 가운데 큰 은혜를 내려주실 것입니다.

주님이 우리의 목자가 돼 주시기 때문에 우리에게 부족함이 없고, 주님이 우리의 목자가 돼 주시기 때문에 우리를 날마다 말씀의 푸른 초장과 성령의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여 주시고, 주님이 우리의 목자가 되어주시기 때문에 우리를 우리의 길로 예비하신 길로 이끌어주시고, 주님이 우리의 목자가 되시기 때문에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지날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아니하고 주님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우리를 안위하시는 은혜를 체험하게 되고, 영원토록 동행하시는 주님의 은혜가 우리에게 넘쳐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찬양에 이런 고백이 있습니다.

<찬송가 442장 (통 499): 저 장미꽃 위에 이슬>

주가 나와 동행을 하면서 나를 친구 삼으셨네

우리 서로 받은 그 기쁨은 알 사람이 없도다.

할렐루야! 주님이 우리와 함께 하셔서, 주님이 우리와 함께 하셔서, 얼마나 감사합니까. 요한복음 20장에 막달라 마리아가 예수님 만나는 장면을 한 번 주의 깊게 살펴보십시오. 3절에 이런 가사가 있습니다.

밤 깊도록 동산 안에 주와 함께 있으려 하나

괴론 세상에 할 일 많아서 날 가라 명하신다

주가 나와 동행을 하면서 나를 친구 삼으셨네

우리 서로 받은 그 기쁨은 알 사람이 없도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이것이 주님의 은혜입니다. 평생토록 주님만 바라보고 주님께 영광 돌리며 삶을 살아가는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주님을 한 번 확 붙들었으면 하늘나라 갈 때까지 놓으면 안돼요. 히브리서 3장 14절 말씀입니다.

우리가 시작할 때에 확신한 것을 끝까지 견고히 잡고 있으면 그리스도와 함께 참여한 자가 되리라

어제 우리와 함께하신 주님이 지금도 나와 함께 하시고 내 호흡이 다하는 그 날까지 주님이 함께하실 것입니다. 내 평생에 이 영원토록 주님이 함께하셔서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풍성하게 우리 삶 가운데 넘쳐나게 만들어 주실 것입니다.

선하심과 인자하심은 하나님의 영원불변한 성품입니다. 선하심이 하나님의 사랑의 물줄기라고 하면 인자하심은 사랑의 샘솟는 샘의 근원인 것입니다. 선하심이 하나님의 사랑의 손길이라고 하면 인자하심은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의 마음입니다. 선하심과 인자하심은 분리가 될 수 없습니다. 사랑의 물줄기가 흐르고 사랑의 샘이 솟아오르듯이 주님의 은혜가 우리와 함께할 것입니다. 죄 가운데 있는 우리를 택하시고 구원하셔서 하나님의 자녀 삼으신 주님이 여러분 호흡이 다하는 그 날까지 우리를 이끌어주실 것입니다.

3. 영원히 함께하시는 하나님

예수님이 우리와 영원히 함께하고 계십니다. 영원히 함께하신 하나님에 대해서 다윗은 시편 23편 6절에 이렇게 결론을 짓고 있습니다.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야훼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여러분! 우리는 예수 믿는 그 순간 영원 속에 들어갔습니다. 무슨 말씀 인고하니 우리에게 영생이 주어져서 이 세상에서 우리가 호흡을 다하는 그 날. 죽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우리의 호흡이 다하는 그 날. 우리의 삶의 거처만 바뀌리라는 것입니다. 지상에서 영원으로 우리가 옮겨집니다. 지상에서 천국으로 옮겨지는 그 관문이 죽음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죽음이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입니다. 영원한 시작입니다. 눈물도 없고, 근심도 없고, 걱정도 없는 저 영원한 천국에 우리 모두가 가게 될 것입니다.

계시록 21장 3절과 4절은 천국에 대해 설명합니다.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이르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시리니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그들과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여러분, 우리가 이 세상을 사는 동안 많은 눈물을 흘립니다. 고통의 눈물, 상처의 눈물, 슬픔의 눈물, 그래도 감격의 눈물은 우리를 감동시키니까 그것은 다행인데, 대부분의 눈물이 아픈 눈물입니다. 그런데 주님 말씀하십니다. “모든 눈물을 내가 닦아줄 것이다. 다시는 천국에서는 그런 고통의 눈물을, 아픔의 눈물을, 실패의 눈물을, 상처의 눈물을 흘리지 않게 될 것이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그 은혜 가운데 거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천국이 이렇게 좋은데요. 빨리 가라고 그러면 다들 싫어하시더라고요. 육신이 이 땅에 대한 미련이 있어서 그래요. 그러나 여러분 언제 내가 주님의 부르심을 받아서 천국에 가도 그 천국은 영원한 기쁨이 있는 곳이고, 주님의 사랑이 있는 곳이고, 영원히 주님을 찬양하는 곳이라는 것을 잊지 말게 되기를 바랍니다. 모든 믿음의 조상들이 아브라함 야곱 이삭이 저 천국을 바라보며 살다가 주님 앞에 갔습니다. 우리는 주님 앞에 가서 영원토록 주님을 찬양하게 될 것입니다.

다윗은 늘 주님을 찬양하고 주님 앞에 거하기를 소원했습니다. 시편 27편 4절에 보니까

내가 야훼께 바라는 한 가지 일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내가 내 평생에 야훼의 집에 살면서 야훼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그의 성전에서 사모하는 그것이라

고백했습니다.주님의 집에서 주님을 사모하며, 영원토록 주님을 찬양하는 것이 나의 삶에 목적입니다. 여러분의 삶이 그와 같은 삶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 지상에서는 찬양의 달란트를 가진 우리 찬양 대원이나 이 오케스트라 하시는 반주하시는 분들이 찬양으로 영광을 돌리지만 천국 가면 우리 모두가 다 찬양 대원이 되어서 주님을 찬양하게 될 것입니다. 할렐루야!

여러분, 입술에서 찬양이 그치지 않게 되기를 바랍니다. 늘 입술만 열면 주님을 찬양하고 감사하고 찬양하고 감사하고 찬양하고 감사하는 삶을 살게 되기를 바랍니다. 인생은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갑니다. 후회 없는 인생을 살기를 바랍니다. 이제부터 우리가 의미 있고, 보람 있고, 행복하고, 기쁘고, 감사가 넘치는 삶을 살게 되기를 바랍니다. 뜬구름 잡는 인생을 살지 말고 세상 것을 잡느라고 그림자를 쫓아가는 사람들이 되지 말고 주님을 바라보고 나가서 주님이 여러분을 복덩어리로 만들어 주시고 여러분 뒤에 주님의 살아계심과 인자하심을 한평생 따라오는 그러한 복이 임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집에 불이 났는데 6살짜리 아들이 불 속에서 나오지 못했습니다. 사람들이 발을 동동구르며 어찌하나 어찌하나 했는데 이 아이가 불길에서 튀어 나왔어요. 그래서 살아난 아이가 위대한 감리교 창시자 요한 웨슬레입니다. 그는 고백합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불에서 꺼낸 그슬린 나무처럼 살리셨습니다.”

“내가 타다 남은 장작 같지만 하나님 나를 쓰신다.” 그는 고백을 했습니다. 키가 166cm 몸무게 55kg 왜소한 모습이었지만 그는 한평생 주님과 동행하며 위대한 하나님의 역사를 이룬 하나님의 종으로 쓰임을 받았습니다.

그가 영국의 명문 옥스퍼드 대학을 나오고 나서 한때 내가 잘할 수 있다는 마음을 가지고 미국에 선교사로 갔다가 완전히 선교에 실패를 하고 돌아오는 길에 배에서 풍랑을 만났습니다. 풍랑을 만났을 때 “내가 선교도 실패하고 여기서 죽는구나.” 했는데 어디서 찬송가 소리가 들려와요. 가보니까 이 성령 파 사람들이 요즘 말하면 순복음교인들이 찬송을 부르고 있는 거예요. 성령 파 사람 모라비안 교인들이 찬송부르는 것을 보면서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저 사람들은 누구길래 죽음을 두려워하지 아니하고 찬송을 부르고 있는가?”

그래서 영국에 돌아온 다음 그들이 예배드리는 곳을 찾아갔습니다. 올더스게이트라고 하는 곳에 있는 그들의 예배처소를 찾아갔는데 그날이 1738년 5월 24일 수요일 저녁, 밤 8시 45분 설교를 듣다가 불이 임했습니다. 성령을 받았습니다. 그는 고백합니다.

“나는 내 마음이 이상하게 뜨거워지는 것을 느꼈다.”

그날 이후 그는 한평생 주님과 동행하며 위대한 하나님의 사도로 쓰임을 받습니다. 온 세계를 나의 교구라고 선포하면서 일 년에 말을 타고 8천km나 되는 곳을 다니며 복음을 전했습니다. 경부선 거리가 한 430km 된다고 하는데요? 경부선 거리의 약 20배 되는 지역을 말을 타고 배타고 다니면서 복음을 전했습니다. 평생의 40만km를 여행하면서 4만 번 이상 설교한 위대한 하나님의 종으로 가는 곳마다 큰 부흥의 역사를 일으켰습니다.

때론 눈에 빠져 죽을 뻔도 하고 강물에 떠내려가기도 하고 육지에서 노상강도에게 위험을 당하기도 하고 가장 힘들 것은 그가 큰 집회를 할 때마다 폭도들이 찾아와 돌을 던지고 한때는 곤봉으로 때리고 머리채를 끌고 강에다 던진 적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는 주님이 함께하심을 믿음으로 가는 곳마다 큰 부흥의 역사를 일으켰고 학교를 세우고 고아원을 세우고 병원을 세우고 그리고 빈민은행을 창시하고 감옥에 갇힌 사람들을 돌보고 노예제도를 반대하고 금주운동을 펼치고 이와 같은 사회 개혁운동을 일으켜서 당시 유럽이 다 피의 혁명을 일을 켰는데 영국에서는 피의 혁명이 없었어요. 프랑스의 영국사를 전공한 엘리 알레비가 이렇게 평가합니다.

18세기 존 웨슬레의 의해 일어난 감리교회가 영국을 변화시키고 개혁시킴으로 프랑스와 같은 유혈혁명이 영국에선 일어나진 않았고 오히려 영국사회와 국가를 구원하였다.

할렐루야! 그는 88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나면서 마지막 목소리를 높여 주님을 찬양했습니다. 찬양의 내용이 이와 같은 것이었습니다.

“내가 숨 쉬는 동안 나의 창조주 하나님을 찬송하리라. 비록 내가 죽어 내 목소리가 힘을 잃을 때라도 나의 찬양은 더욱 더 높이 울려 퍼지리라. 내 숨이 멎고 기력이 꺼져가도 나의 찬양은 영원하리라.”

할렐루야! 그가 남긴 마지막 말입니다. 숨을 거두기 직전 남긴 말은

“이 모든 것 중에 가장 좋은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것입니다. The best of all is God is with us.”

내 인생 살아가는 동안 가장 나에게 좋았던 것은 하나님이 나와 항상 함께 계셨다는 사실입니다. 이 하나님이 여러분과 함께하고 계신 것입니다. 지금 여러분과 함께하고 계십니다. 영원히 여러분과 함께하고 계셔서 여러분을 도와주시고 붙들어 주시고 이끌어 주시고 하늘나라 갈 때까지 우리에게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풍부하게 우리에게 넘치도록 부어주시고 복을 내려 주실 것입니다. 한평생 주님을 사랑하고 의지하고 자랑하며 살아가는 여러분 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영원토록 주님과 함께 계셔서 여러분의 일생을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최고의 최선의 길로 이끌어 주시고 복에 복에 복을 더해 주실 것입니다. 이 은혜 가운데 머물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살아가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축원합니다. 축원합니다.

<기도>

사랑과 은혜와 자비가 무한하신 하나님 아버지, 주님의 은혜와 사랑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고 계십니다. 온 세상 사람이 다 나를 버리고 떠나도 주님은 나를 떠나지 아니하시고 붙들어 주시고 함께 하시고 영원토록 우리의 삶을 선하심과 인자하심으로 이끌어 주시고 넘치게 채워 주신 그 사랑을 감사드립니다. 한 번뿐인 인생 우리가 예수님을 잘 믿고 복되신 주님을 의지하고 함께 하신 주님 은혜 가운데 승리의 삶을 살아가는 저희 모두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올리옵나이다. 아멘.

 

기사입력 : 2019.04.28. am 11:20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