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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학교 꿈꾸는사람 노방전도 펼쳐

 교회학교 성극동아리 '꿈꾸는사람'이 부활절인 21일 '신촌 연세로 차 없는 거리'에서 워십과 찬양으로 부활하신 예수님을 전하는 노방전도를 펼쳤다.

 2010년부터 부활주일에 노방전도를 펼쳐온 꿈꾸는 사람은 올해도 어김없이 부활의 메시지를 전하고 전도 물품을 나눴다. 교사와 학부모 학생 등 모두 45명이 노방전도에 참여했으며 한 목소리로 "오늘은 예수님이 부활하신 날입니다. 예수님은 당신을 사랑하고 계십니다"라고 선포했다.

 성극동아리는 노방전도를 위해 2월부터 '은혜일세' '예수 이름 온 땅에' '내 안에 부어주소서' '나로부터 시작되리' '야곱의 축복' 등 11곡의 워십과 라이브 찬양을 준비했다. 부활주일 전날에는 달걀 600개와 요한삼서 1장 2절 말씀이 적힌 미니 초콜릿 성경 300개를 전도물품으로 준비했다.

 노방전도에 참여한 김영은(7세, 새싹교구 유치마을) 학생은 "춤 배우는 게 어려워서 2곡 밖에 못 배웠는데 오늘 언니 오빠들과 나와서 율동하고 예수님 말씀을 전하니 신나서 다른 곡도 빨리 배우고 싶어졌다"고 말했다.

 또 이미례(장년대교구, 꿈꾸는사람 자모) 성도는 "내가 청년 때 했던 노방전도를 내 자녀가 하는 모습을 보니 흐뭇하고 가슴이 벅찼다"고 전했다.

 한편 꿈꾸는 사람은 매년 3~4편의 성극, 뮤지컬 작품을 준비해 교회 내외에서 문화 사역을 펼치고 있다. 교회학교의 날을 맞아 5월12일에는 베다니 홀에서 가족뮤지컬 '소년 다윗'을 오전 10시20분, 12시30분 두 차례 공연할 예정이다.

 

기사입력 : 2019.04.28. am 09:28 (편집)
김주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