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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역장 대상 4차원의 영성 지도자과정 1기 개강


‘생각·믿음·꿈·말’로 순복음의 리더 양성
영적 원리 배우고자 첫날 200여 명 참석

‘4차원의 영성 지도자과정 1기’ 개강예배가 7일 세계선교센터 6층 실업인연합회 예배실에서 열렸다. 지·구역장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지도자과정은 우리의 삶에 변화를 가져오는 4차원의 영성에 대한 기초 원리를 교육하고 실천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첫날 200여 명이 참석했다.

 개강예배는 진중섭 장로(4차원영성선교연합회 회장)의 사회, 안병광 장로(4차원영성선교연합회 부회장)의 대표기도, 김호성 부목사(목회신학 담당)의 설교로 진행됐다.

 김호성 부목사는 프로그램의 취지를 설명하고 4차원의 영성으로 무장한 리더가 되어 최선을 다해 복음을 전할 것을 당부했다.

 김호성 목사는 “4차원의 영성 지도자 과정은 한세대학교에서 해오던 프로그램이다. 그 과정을 우리 교회 성도들의 눈높이에 맞춰 보급하기 위해 고심했고 4차원영성선교연합회의 기도와 노력으로 오늘 결실을 맺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4차원의 영성은 조용기 원로목사님이 창시하고 이영훈 위임목사님이 계승하여 발전시킨 순복음의 영성이다. 오늘 여기에 모인 순복음의 미래 지도자들이 하나님께서 주신 귀한 선물인 4차원의 영성을 배우고 실천하여 우리 교회 부흥 발전에 이바지하고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는데 힘쓰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설교 후에는 진중섭 장로가 환영사를 전했다. 진 장로는 “4차원의 영성 지도자과정은 우리 교회뿐만이 아니라 많은 곳에서 배우기를 희망하는 프로그램이다. 열정을 회복하고 70년을 향해 나아가기를 소망한다”며 1기 참석자들이 마지막 날까지 유종의 미를 거둘 것을 당부했다.

 첫날 수업은 김호성 부목사가 ‘4차원의 영성 개론’에 대해 강의했다. 김호성 목사는 “4차원의 영성은 십자가의 능력으로 우리의 삶에 변화를 가져오는 영적 원리”라고 설명하고 “우리 삶에 변화가 나타나기 위해서는 4차원의 네 가지 요소인 생각 믿음 꿈 말이 달라져야 한다. 4차원의 영성은 지식이 아니라 훈련이다. 실천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긍정적이고 성공적인 말을 나누어 축복받는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4차원의 영성 지도자 과정은 총 12주 과정으로 구성됐다. 강의는 4차원의 영성 개론을 시작으로 하나님이 주신 생각·믿음·꿈·말을 품고 훈련하라는 내용으로 5강까지 진행되며 ‘기도로 호흡하라’ ‘말씀으로 생활하라’ ‘성령과 함께하라’는 주제로 강의가 이어진다.

 

기사입력 : 2019.04.14. am 11:33 (편집)
김주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