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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교회 조용기 목사 초청 창립기념 축복성회 개최


“날마다 성령과 동행하는 성도 돼 달라”

순복음송파교회는 10일 조용기 원로목사를 초청해 축복성회를 개최했다. 창립 30주년 및 독립 10주년을 기념해 열린 이날 성회를 통해 성도들은 하나님이 교회에 부여하신 시대적 사명을 다시 깨닫고 믿음의 경주에 나설 것을 다짐했다.
 성회는 송파교회 담임 국해현 목사의 사회로 시작됐다. 이연규 송파교회 장로회장의 기도에 이어 성도들의 기립박수 속에 등단한 조용기 목사는 ‘성령님과 함께 일하라’(행 1:8)는 주제로 메시지를 전했다.
 조용기 목사는 “성령이 우리 안에 계시면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함께 일하신다. 밤새 내린 이슬로 땅이 젖듯 성령이 내 안에 날마다 계시면 지혜가 우리 안에 임하고 우리의 삶이 성경적으로 올바르게 된다”고 말하고 “날마다 성령과 동행하는 송파교회 성도들이 될 것”을 당부했다.
 조용기 목사는 방언기도의 유익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조용기 목사는 “방언기도는 오랫동안 기도할 수 있도록 우리를 돕는다. 기도를 통해 불안 염려가 사라지면 주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으셨다는 증거다. 예수를 믿는 우리는 모든 것을 온전히 주께 맡기고 기도할 때 영혼이 잘되고 범사가 잘되며 강건케 되는 복을 얻게 된다”고 말했다.
 조용기 목사가 이날 성도들을 위해 신유와 축복기도를 인도하자 성도들은 감사의 마음으로 두 손을 조용기 목사를 향해 뻗고 사역과 건강을 위해 한 목소리로 중보기도 했다.
 한편 송파교회는 올해 ‘나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표어로 지역 복음화와 성도들의 영적 성장을 위해 국해현 담임목사를 중심으로 교역자 및 제직 모두 헌신을 다하고 있다.

글·사진=오정선 기자

 

기사입력 : 2019.04.14. am 11:28 (입력)
오정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