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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2대교구 ‘인문학 여행’ 강좌 실시


류태영 박사 ‘유대인 자녀 교육’에 대해 설명

마포2대교구는 9일 예루살렘성전에서 류태영 박사(농촌청소년미래재단 이사장·전 건국대 부총장)를 초청해 ‘3040과 함께 하는 인문학 여행’ 강좌를 실시했다.
 류태영 박사는 유대인들이 정치 경제 과학 문화 등 전 분야에서 두각을 보이는 것은 ‘기독교 정신’의 계승에서 비롯됐음을 강조했다.
 류태영 박사는 “쉐마(신 6:4∼5)는 이스라엘 민족정신의 핵심이자 자녀교육 가정 정치 생활의 핵심이다. 하늘로부터 배우는 지혜, 이를 자녀에게 전승하는 것이 바로 유대인의 교육 ‘쉐마’이다”라고 설명했다.
 류 박사는 “자녀들이 믿음 안에서 자라길 바란다면 야훼를 가르치는 교육이 이뤄져야 한다. 매일의 삶을 주 안에서 성실히 사는 것, 부모가 먼저 깨닫고 자녀를 양육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가르쳤다.
 류 박사의 강의는 이날 참석자들에게 깊은 공감을 주었다. 강의 후 성도들의 질문이 많이 쏟아졌는데 이중 류 박사는 자녀와의 소통, 장애인 자녀 양육법 등 시간 상 서너 가지 질문에 대한 답변만 전해 아쉬움을 남겼다.
 참석자들은 “내 욕심을 내려놓고 자녀 양육에 대해 깊이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이날 행사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기사입력 : 2019.04.14. am 11:27 (입력)
오정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