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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대교구 전도축제로 새가족 초청


서대문대교구는 11일 홍은동에 위치한 서대문문화체육회관 3층 대강당에서 전도축제를 개최했다. 서대문대교구는 이번 전도축제를 3040 세대를 중심으로 장노년층 등 전 연령대의 새가족들을 주님의 품으로 인도하기 위해 모두가 함께 공감하고 어울릴 수 있는 장으로 마련했다. 성회 시작 한참 전부터 빈자리를 찾을 수 없을 만큼 지역 주민들의 참여가 높았고 이중 200명 이상이 예수님을 구주로 믿기로 결신했다.

 지구장 김재동 장로의 기도와 대교구장 오장용 목사의 강사 소개 후 ‘알았다고요∼’ 등의 유행어를 히트시킨 전 코미디언 배영만 전도사가 강단에 올랐다. 배영만 전도사는 ‘창세 전에 택하신 하나님’(엡 1:3∼6)이라는 말씀을 통해 새가족들이 웃음꽃을 피우며 복음을 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했다. 배 전도사는 “앞으로는 주님 안에서 걱정 근심 하지 말라. 여러분이 이곳에 오신 것은 우연이 아니다.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계획과 은혜 속에 태어났다. 우리 인생을 하나님께 맡겨라”고 말했다. 또한 무당의 아들이면서도 11남매 형제들과 매주 교회를 다녔던 어린시절과 삶의 고비마다 기적으로 인도하신 하나님, 후두암을 이기고 얻게 된 제2의 삶 등 하나님의 은혜를 간증했다.

 이날 초청된 새가족과 잃은 양들을 위해 결신의 시간이 있었고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의 축사, 전 지구장 조호연 장로의 격려사가 있었다. 

 

기사입력 : 2019.04.14. am 11:26 (입력)
복순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