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사람들 > 동정&방문객
말레이시아 및 인도 목회자 우리 교회 방문

이영훈 목사 “교회성장 비결은 성령충만과 기도”

이영훈 위임목사는 12일 베들레헴성전에서 2019년 성령세미나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한 말레이시아 및 인도 목회자들을 접견했다. 이영훈 목사는 “61년 전 조용기 목사님이 5명의 성도로 시작한 여의도순복음교회는 현재 독립한 교회들을 포함 88만 성도가 됐다. 이는 구역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고 영성 있는 목회자들이 함께 기도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교회 안에 성경학교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있고 예산의 3분의 1을 구제와 선교에 쓰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이영훈 목사는 교회 부흥과 성장을 위해 가장 중요한건 ‘기도’라고 강조하고 성령 받고 모두 함께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큰 복을 주실 것이라고 당부했다.

 우리 교회에 두 번째 방문인 예수방주교회 총회장 카이발리얌 데이비드 목사는 “지난번 방한했을 때 들은 이영훈 목사의 메시지가 목회를 하는데 굉장히 많은 도움이 됐다. 인도 교회에 부흥이 일어나기를 소망하며 다시 한 번 목회자들과 함께 여의도순복음교회를 방문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평신도 전문인 선교사 정덕우 장로와 함께 방한한 말레이시아 및 인도 목회자들은 9일부터 12일까지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열린 2019년 성령세미나에 참석해 순복음의 성령운동과 교회성장의 비결에 대해 배웠고 양화진 선교사 묘원 견학 등의 일정을 가진 후 16일 출국한다.
글·김주영 / 사진·김용두 기자

 

기사입력 : 2019.04.14. am 11:22 (입력)
김주영기자